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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 가든 스테프 핫도그 : 불고기 핫도그 제이드 가든에 놀러갔다가 스테프 핫도그를 사 먹었다. steff hotdog. 덴마크에서만 4300개의 매장을 가졌다고. 몰랐었는데 세계 3대 육가공 그룹 중 하나라는 덴마크 튤립푸드 컴퍼니에서 제조한 소시지 전문 브랜드라고 한다. 불고기 핫도그 싱글 2개 주문, 가격 4500원. 스테프 매장 바로 앞에 운치있는 물 분수대도 있다. 이 분수대 바로 옆에 앉아서 먹었다. 시원하게 물소리도 들리고 떨어지는 물방울도 예뻐서 기분도 말랑말랑. 날씨도 진짜 화창. 제이드 가든도 기분 전환 겸 오기에 참 좋은 것 같다. 담백한 빵과 육즙이 끝내주는 소시지와 구운 양파 프레이크. 그리고 달짝지근한 불고기 소스. 빵과 소시지가 확실히 맛있었다. 다만 단맛에 거부감 있는 사람들에겐 불고기 소스가 굉장히 달게 느껴질 수도.. 2022. 5. 17.
김포공항 푸드코트 - 국내선 만남 스낵 등심돈가스 & 오므라이스 김포공항 국내선 2층 대합실 좌우에는 푸드코트가 있다. 내 기억으론 아마 동편 서편으로 나뉘어져 있던 듯. 이름은 만남스낵.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고른 메뉴는 오므라이스와 등심돈가스. 가격은 8천원으로 동일. 맛은 평타. 먹으면서 등심돈가스의 8,000원은 납득할 수 있었는데, 등신돈가스에 비해 오므라이스의 8,000원은 조금 비싸게 느껴졌다. 2022. 5. 17.
제주도 일출랜드에서 먹은 옛날 핫도그 : 3,000원 비 내리는 어느 날, 우비 입고 제주도 일출랜드를 구경하다가 핫도그를 발견한 우리는,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듯 핫도그 앞에 서서 지갑을 열었다. 그냥 핫도그였어도 환장하는데 '옛날' 이라는 이름이 붙으면 그 감성에 휘말려 지갑을 더 열게 되는 나는 옛날 사람. 옛날 핫도그 1개 3,000원. 설탕과 케찹을 뿌릴 수 있었는데, 설탕 가루가 옷에 떨어지는 싫어서 케찹만 뿌렸다. 거참, 케찹도 이쁘게 못 뿌리는 나란 사람. 핫도그는 날씨가 화창해도, 장대비가 쏟아져도 참 맛있는 듯. 엄청 맛나게 내리는 비를 구경하면서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2022. 5. 17.
제주도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 제주 늘봄 흑돼지 잘 몰랐었는데 제주늘봄을 검색해보니까 방송 출연도 몇 번 한 식당이었다. 일단 가격 부담없이 맛있는 곳이라는 평이 많은 것 같다. 점심에는 단돈 1만원에 정식도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혼자 여행가게 되면 공항 근처에 있다니깐 찾아가기도 쉬울 것 같다. 무엇보다도 현지인이 추천한 맛집이라니까 신뢰도가 높은 편. 숯불로 굽는다. 일단 숯불구이라면 제주 흑돼지건, 아무 돼지고기든 닭고기든 오리고기든 더 맛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나만 드는 것인가. 2018년 기준 흑돼지 2인분, 삼겹살 1인분에 180g = 18,000원. 제주늘봄 건물. 제주에 뿌리 내린지 30년이 되었다고 한다. 1989년부터 소고기전문점을 운영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니. 제주도민들에게도 어쩐지 유명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1층과 2층으로 .. 2022. 5. 17.
제주 향토 음식점 덤장 : 성게미역국 제주 향토 음식점 덤장. 덤장은 개펄에서 물고기를 잡는 어로방법이라고. 덤장이란 말을 처음 들어봤다. 암튼 제주도에 가면 성게미역국은 먹어줘야... 호텔 조식에서도 미역국 나왔다. 물론 성게는 없었지만. 성게미역국이 나오기 전, 제주도 식당의 기본 밑반찬들 살펴보기. 다시마 김치 물김치 부추김치 고구마였던 것 같음 콩나물무침 양념게장 (제일 맛있었음) 제주흑돼지꼬치 밥밥밥 성게의 양에 솔직히 놀랐다. 사진에 보이는 게 국에 들어간 성게의 전부라서. 그래도 미역국은 맛있었음. 2022. 5. 16.
제주도의 게우전복죽과 한치물회 게우전복죽이라고 해서, 게우가 뭔가 싶었는데, 게우 = 전복 내장. 전복내장죽. 한치물회. 한치가 잡히는 철이 아닐 때에는 한치를 잡자마자 냉동을 시킨 후, 판매할 때는 냉동 한치를 사용한다고. 한치의 제철은 6월~8월이라고 한다. 오징어보다 한치가 더 대접받는 세상. 하긴 식감도 오징어보단 훨씬 부드럽긴 하다. 한치는 일본어로 ヤリイカ (야리이까) 오징어는 イカ (이까) 물회에 같이 딸려 나온 밥. 물회에 밥파 소면파가 있다면, 나는 소면파였는데 밥이라서 조금 아쉽긴 했다. 2022. 5. 16.
서울 명동 : 다락마을 뉴욕찹스테이크 & 빠네파스타 & 생맥주 지금도 영업 중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폐업했는지 이전했는지 계속 영업중인지. 명동에서 놀다가 배가 고파서 들어갔던 다락마을. 2018년의 어느 날. 평일 3시 50분경이라 가게 안은 매우 한산했었다. 매두 조용한 분위기 속에 단 둘이서만 오붓하게 늦은 점심을 즐길 수 있었음. 마치 다락방에서 먹는 듯한 느낌을 주고자 해서 이름이 다락마을이라지만,안에 들어가 보니, 다락방의 느낌은 거의 들지 않는 이런 분위기. 잠시 가게 내부를 즐기다가 메뉴가 도착하기 전 낮술부터 주문. 시원한 생맥주 2잔! 역시 맥주는 생맥주인듯. 뉴욕찹스테이크와 빠네 파스타 등장! 찹스테이크 8종 중에 하나 고르고, 필라프, 파스타, 커틀릿 중에 하나 고르면 끝! 둘이서 먹기에 매우 적당한 양으로 맛도 괜찮았음. 2022. 5. 16.
올림픽 공원에서. 2018년 3월 29일에 다녀왔었음. 나홀로 나무 아래에 잔디가 푸르게 푸르게 자랐을 때 또 놀러가야지. 올림픽공원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88번지에 있는 공원이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를 위해서 서울시가 1823억원이나 들여 1986년 4월에 완공했다고. 공원 공사를 하는 중에 몽촌토성이 발굴되면서 공원과 토성을 한 자리에 존치하기로 결정한 후, 1986년에 공식적으로 개장되었다고. 올림픽공원 가는 방법은 5호선 올림픽공원역에서 내린다. 8호선이라면 몽촌토성역에서 내리면 된다고. 들어가자마자 제일 처음 만난 조형물. 프랑스의 국보급 조각가 세자르 발다치니가 만들었다던 엄지 손가락. 1경- 세계평화의 문 2경 - 엄지손가락 3경 - 몽촌해자 음악분주 4경 - 대화 5경 - 몽촌토성 산책로 6경 - .. 2022. 5. 13.
제주도 수목원 테마파크, 아이스 뮤지엄 & LED 수목원 팜플릿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제주 시내 최대규모 관광. 아이스 뮤지엄.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3D 착시 증강현실 ART. 수목원 테마파크는 제주시내의 실내 관광지였다. 이용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로, 입장 마감은 저녁 8시까지. 3D 착시아트 & 제주 아이스 뮤지엄 입장료는 성인 12,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8,000원. 내부에 5D 영상관이 있는데 그건 별도의 이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5,000원) 예술로 승화된 얼음나라 체험이 가능한 아이스 뮤지엄 입구. 다양한 얼음 조각이 전시되어 있고, 대형 이글루 안에도 들어갈 수 있다. 이글루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침대와 거대한 곰인형이 있다. 대형 아이스 미끄럼틀도 체험 가능한데, 그건 사진 찍는 걸 깜박했다. 2층으로 .. 2022. 5. 13.
신촌역 맛집 청진동 해장국 (양선지해장국, 뼈다귀해장국) 신촌역 근처에서 뭐라도 좀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두리번거리다가 발견한 해장국님. 엄마도 나도 해장국 킬러라서 망설임없이 입장했다. 내 기억으론 신촌역 7번 출구에서 2, 3분 정도 거리였던 것 같다. 어쩐지 외관부터 오래된 맛집 냄새가 풀풀 풍기는 느낌.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할 것 같은 느낌은 옆 테이블에 놓인 해장국들을 슬쩍 보면서 현실이 되었다. 물 마시면서 후추통 구경. 엄마는 양선지 해장국 6,000원. 그냥 선지해장국은 5,000원이었다. 나는 늘 그렇듯이 뼈다귀 해장국 6,000원. 메뉴판 사진을 찍는다는 걸 깜박했는데 대체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다. 믿음과 신뢰가 팍팍 쌓이는 '저희업소는 맛으로 보답하여 드리겠습니다.' 해장국을 기다리고 있는데 계산하며 나가시는 할아버지 손님 왈, 너무.. 2022. 5. 13.
춘천 맛집이라는 한방 손칼국수 : 칼칼한 매운맛의 해물찜 외식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이라서 밖에서 먹을 일이 많지 않은데 오랜만에 남동생 가족이 춘천을 오면 이곳저곳 외식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래서 항상 무얼 먹을까, 어딜 갈까로 고민을 하곤 하는데 엄마가 해물찜 맛있게 하는 집을 안다면서 데리고 간 집이 바로 이곳이다. 주택가에 위치한 곳인데, 가게도 주택을 개조한 식당인 것 같았다. 가정집을 개조한 것인지 가정집 겸 음식적인지는 물어보지 않아서 모름. 삼색 손칼국수가 유명해서 방송을 탄 모양이다. 유명하다는 얼큰 짬뽕 삼색 칼국수는 다음 기회에 먹어보기로 한다. 오늘은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해물찜만 주문하기로. 입구 옆에 이렇게 해물을 넣어둔 수조가 있다. 손님들이 화장실 다녀오기 편하라고 놓인 슬리퍼.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에 할일이 없어서 괜히 찍어 .. 2022. 5. 12.
광장시장에서 먹은 녹두 빈대떡 & 마약김밥 광장시장에 간 이유는 딱 하나. 녹두빈대떡과 마약김밥을 먹기 위해. 그런데 파는 곳이 너무 많아서 고민하다가 그냥 아무곳이나 들어갔다. 아무곳이나 다 맛있을 것 같아서. 녹두빈대떡은 양파 들어간 양념간장에 찍어서 먹고 말로만 듣던 마약김밥은 겨자소스에 찍어 먹음. 김밥 자체는 매우 평범했지만 아무래도 마약김밥의 핵심은 겨자 소스의 중독적인 맛인듯. 뭐니뭐니해도 하이라이트는 녹두빈대떡. 정말 겉이 바삭바삭하면서 맛있었다. 왜 사람들이 광장시장의 녹두빈대떡을 꼭 먹어야 하는지 실감했다. 다음에 광장시장 근처에 가게 되면 또 가서 먹고 와야겠다. 2022. 5. 12.
경기도 양평 맛집 메밀촌 두부마을 : 메밀촌정식 & 짜박이두부 양평에 사는 동생 부부가 맛집이라며 데려간 메밀촌 두부마을. 가격이나 맛, 그리고 가게 분위기까지 모두 나의 취향. 간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시골의 맛이었다. 4명이 가서 주문한 메뉴 : 메밀촌 정식 2개, 짜박이 두부 2개. 메밀촌 정식은 보리밥, 메밀부침, 메밀만두, 메밀묵밥, 메밀떡, 막국수. 이렇게 기본찬이 나온 후에 보리밥이 나온다. 초고추장 준비 먹고 싶은 반찬 넣고, 초고추장 뿌린 다음 비벼서 가볍게 배를 채운 후 메밀부침이 진짜 환상의 맛으로 맛있었음 정식 2개를 주문했기 때문에 메밀 만두와 메밀떡이 2개씩 나왔는데, 안 먹어서 맛있는지 어떤지는 모름. 그런데 보기에 참 맛있어 보였음. 조가 들어간 쌀밥으로 묵밥을 만들어 먹기 묵밥 좋아하는 사람에겐 만족스러울 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짜.. 2022. 5. 12.
이제는 식상한 비행기 안에서 찍는 제주도 상공 사진들. 창가쪽에 앉을 수 있는 건 역시 손에 카메라 든 사람에겐 이만한 축복이 없는 듯. 가족여행으로 제주도 한번 더 가기로 했는데 과연 가능할런지. 올해는 무리일 것 같고, 내년엔 시간이 되려나. 2022. 5. 12.
양평 용문사 : 동양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가 있는 곳 양평에 있는 용문사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아마도 한반도에서 가장 큰 높이를 자랑하는 천년 이상된 은행나무일 것이다. 양평에 볼일이 있어 갈 때마다 짬을 내서 한번씩은 찾게 되는 용문사. 그러나 이상하게도 가을을 놓치고 부처님 오신 날 즈음에만 가게 되는 것 같다. 2022년 가을엔 언제 시간을 내서 꼭 한번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사진에 담고 싶다. 평일엔 이렇게 주차장이 텅텅 비어있나 보다. 날씨도 좋은데, 사람도 별로 없어서 조용히 용문사를 다녀올 수 있었다. 날씨 너무 좋았다. 친환경농업박물관이라는데, 솔직히 용문사가 목적이라 안에는 한번도 들어가보질 않았다. 몇 번이나 간 곳인데도 한번도 안 들어갔다니. 다음번에 용문사 갈때는 한번 들어가볼까 생각중. 아무래도 용문산 관광 조성으로 방문객 유치의 .. 2022. 5. 12.
사진 찍기 좋은 춘천 브런치 카페 : 29페이지 (29page) 춘천에서 사진찍기 좋은 브런치 카페가 여러곳 있는데, 이제 29페이지도 그 리스트에 이름이 오를 것 같다. 얼마전 효자동 골목에 새로 오픈한 것 같은데, 사장님 나이가 29세라 가게 이름이 29페이지가 되었다고 한다. welcome to our place. 29Page. 강원 춘천시 둥지길 18-9 주택을 개조한 카페이라서 그런지 골목의 사잇길 위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주차할 공간이 마땅치 않다는 불편함을 빼고는 다른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그러나 외관만 주택일 뿐, 내부는 완전한 카페. 입구부터 사진 찍는 재미가 아주 굿굿. 그런데 막상 안에 들어가서는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방해될까봐 내부 사진은 거의 찍지 못했다. 다음에 재방문하면, 손님 많은 시간을 피해 방문해서 다시 내부 사진 찍을 의향 있음.. 2022. 5. 11.
고즈넉한 태종대 구명사 (대한불교 조계종) 부산의 태종대 순환로에는 아담한 사찰이 하나 있다. 구명사 (救命寺). 1976년에 건립되었다고. 사찰 이름이 어찌하여 '구명사'인가 하면, 태종대의 신선바위가 있는데 그 바위는 한때 자살바위라고 불렸다. 바위 위에서 세상살이를 비관하여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던진 곳으로 유명했다고. 바위 위에 서서 눈앞에 펼쳐진 절경을 바라보며, 그 아름다운 풍경에 몸을 던져 고통에서 벗어나려 했던 수많은 영혼들. 그 원혼을 달래고, 스스로 목숨을 던지는 이들을 막아보려 세운 사찰이라 사람을 생명을 구한다는 뜻으로 '구명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아담한 사찰이기 때문에 둘러보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 태종대 순환로를 도는 사람들은 지나치지 말고, 가볍게 발걸음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2022. 5. 7.
제주 유리의 성, 힐링과 유리 공예 예술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 제주도에 있는 유리의 성. 유리 공예라는 예술을 즐기면서 숲도 있어서 힐링도 함께 할 수 있다. 특히나 사진을 찍는 재미가 컸던 곳. 알차게 돌아다니며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입장료는 성인 11,000원. 유리를 테마로 수년의 기간을 거쳐 2008년에 오픈했다고 한다. 국내 최초의 유리전문 등록 박물관이자 유리 전문 테마파크. 박물관이 지닌 특유의 거부감을 불식시키려고 모두가 재밌어 할 요소를 접목시켰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확실히 유리의 성은 박물관 느낌보다는 친숙한 느낌이 들어 공원 같은 느낌. 실내와 실외 모두를 관람하며 즐길 수 있는데, 산책하는 느낌으로 방문하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곳. 유리의 성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걸 묻는다면, 마법의 숲 곶자왈 갤러리를 꼽겠다. 숲을 거.. 2022. 5. 7.
야쿠자 카레 4500원 홍대에서 만난 치명적인 간판의 유혹, 야쿠자 카레. 가게 이름도 카레의 가격도 이보다 더 치명적일 순 없다. 주문한 건 야쿠자 카레에 돈가스 토핑을 추가했다. 2500원 추가요금 내고. 그리고 새우볶음밥까지 주문. 카레의 매콤한 정도는 신라면의 매운맛 정도. 맛 또한 나쁘지 않았는데, 아직도 있으려나. 사진 촬영일 | 2018년. 2022. 5. 6.
양평 10경에 선정된 구둔역에 발걸음 톡톡. 양평에 놀러 간 김에 구둔역에도 가봤다. 폐역이지만, 구둑역이 양평 10경에 선정되었다고 함. 1940년에 지어졌다는 간이역. 폐역이 되면서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기는가 싶었지만, 다시금 사람들이 찾기 시작한다고. 알다시피 이곳은 영화 건축학개론의 촬영지이기도 함. 추억을 위한 사진 촬영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다만 자동차가 없으면 솔직히 가기 힘들다. 자동차 데이트라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 제일 먼저 우릴 반겨준 것은 구둑역의 얼굴, 말라뮤트 몽구. 웃는 얼굴이라 보는 사람도 즐거워짐. 고양이는 우리에게 무관심했다. 더 정확히는 귀찮아했다. 철길 구경 잠깐. 고백 정원에 들어가 내마음 콩닥콩닥 포토존에서 사진도 즐겁게 찍고. 구둔역의 역사가 그대로 남아있는 풍경을.. 2022. 5. 6.
제주갤럭시 호텔 슈페리어 트윈 제주 여행하면서 묵었던 제주 갤럭시 호텔 SUPERIOR 트윈 / 2인 기준 / 더블베드+싱글베드 7층에 묵었는데, 7층에서 보는 호텔 창밖 풍경 1 창밖 풍경 2 밤에 호텔 옥상에 올라가 봄. 24시간 오픈은 아니고 오전 11시 ~ 밤 10시까지 개방. 7층 엘리베이터 오른쪽 옆에 비상계단 문을 열고 올라가면 됨. 3박 4일 묵었는데, 묵을 만 했었음 (사진 촬영일 | 2018년) 2022. 5. 6.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별마당 도서관 가는 방법 : 삼성역 5번 출구 (바로 코엑스몰 지하 1층으로 연결되어 있음, 별마당 도서관 표지판이 있으므로 헤매지 않고도 금방 찾을 수 있다. 별마당 도서관의 오픈일은 2017년 5월 31일이라고 한다. 도서관이 있는 쇼핑몰인 만큼 시민들의 접근이 매우 용이한데다가 공간의 쾌적함까지. 복층 구조로 850평이나 되는 아름다운 도심 속 서재. 도서관이란 또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문, 이란 문구가 가슴에 콕콕 박힌다. 무엇이나 좋으니 책을 사라. 사서 방에 쌓아두면 독서의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겉치레 같지만 이것부터가 중요하다. -베네트 (영국 소설가)- 다급하게 책을 읽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좋은 책을 천천히 읽어 나갈 때의 묘한 힘을 알지 못한다. - 로맹 롤랑 (프랑스 소설가 극작가)-.. 2022. 5. 5.
미스사이공 양평점 일요일에 양평에 놀러갔었다. 그때 양평 산나물 축제 마지막날이라서 갔는데, 산나물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큰 재미는 없었다. 그러다가 남동생이 괜찮은 곳이 있다며 양평시장 안에 있는 미스 사이공에 점심 먹으러 gogo! 미스 사이공 양평점 |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평시장길 25 주소는 이렇던데, 양평시장1길 서문 쪽에 있다. 노량진의 전설! 미스 사이공 현지의 맛 그대로를! 4,200원 주문은 남동생이 알아서 했다. 가게는 셀프 서비스로 모든 주문은 무인식권발매기를 통해 이루어진다. (포장 가능) 4명이 갔는데, 대식가 남동생의 영향으로 곱배기의 압박... 주문한 음식은 총 5개. 주문한 메뉴 : 짜조 새우볼 사이공볶음면 사이공볶음밥 소고기쌀국수 식권 주문을 마치면, 단무지나 앞접시, 숟가락 젓가락, 포크.. 2022. 5. 4.
하늘 사진들. 하늘을 올려다보았더니, 역동적이다. 그야말로 푸른 바다에 흰 파도가 휘몰아치듯. 2020년 5월 24일, 오후 6시 30분에 찰칵. 우리에게 언제나 하늘은 열려 있다. 하루에 하늘을 5번 정도 보는 사람은 정말로 행복한 사람이라고 한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늘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하늘을 본다는 의미 자체가 바삐 돌아가는 삶 속에서도 작은 것에 웃을 줄 알고, 평범한 것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찾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5번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을 나설 때 한 번, 집으로 돌아올 때 한 번. 이렇게라도 하늘을 바라봐야겠다. 하늘 사진은 아니지만 허름한 벽마다 푸르고 맑은 하늘이 걸려 있었으면 좋겠다. 하늘이 푸르고 맑았고, 어디선가 비누방울이 나타났다. 2015년, 강원도 삼척 하늘에서. 2015.. 2022. 5. 3.
나중에 시간내서 방문하며 기록 남겨야 할 춘천의 이곳저곳 1. 22년 5월 22일~29일 춘천마임축제 2. 모두의 살롱_후평동 후석로 379-14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 휴무) 3. 담작은도서관_효자동 골목길 어린이도서관 (월요일 휴관, 효자문길 7번길 10) 4. 레고랜드_5월 5일 개장 5. 삼악산 케이블카 _ 방문 완료 / 기록 전 6. 국립춘천숲체원 _ 장본2길 331 7. 샘밭장터 _ 율문리 935-40 8. 소양강댐 ・ 수몰전시관 _ 신샘밭로 1128 9. 천전리 지석묘군 _ 천전리 685-7 10. 마적산 11. 용머리 바위 부근의 습곡 12. 강촌 로즈랑스 13. 소설 아베의 가족 배경지 _ 사북면 안람리 일원 14. 소설 장외인간 배경지 _ 서면 신매리 일원 (위도) 15. 소설 수 배경지 _ 아침못길 230-24(아침못) 16. 소설 소는.. 2022. 5. 3.
예로부터 부산의 상징물이었던 오륙도 여행. 오륙도 해맞이공원은 한국관광공사의 비대면 안심 관공지로 소개되기도 했다고 한다. 오륙도 아파트. 아파트와 오륙도가 부조화스럽긴 했다. 검색해보니, 한센병 환자들이 살던 환자촌이었는데 2004년 착공하여 아파트가 건설되었다고 한다. 해상공원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던 꽃송이들. 해맞이 공원에 올라서 바라본 오륙도와 저 멀리 보이는 해운대. 당신과 나 사이의 거리는 몇 킬로미터일까요? 五六島在絶影島東 峯巒奇古列之海中 自東視之則爲六峯 自西視之則爲五峯 故名之 以此 오륙도재절경도동 봉만기고렬지해중 자동시지칙위육봉 자서시지칙위오봉 고명지 이차 절영도 동쪽, 봉우리와 뫼의 모양이 기이하고 바다 가운데 나란히 서 있는 섬이 있으니,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가 된다. ​ -동래부지(東萊.. 2022. 5. 2.
세븐일레븐 대만식 햄치즈샌드 2200원 대만식 샌드위치는 식빵의 바깥쪽을 잘라낸 깔끔한 외형으로 이국적이며,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가 인상적이다. 편의점 뿐만 아니라 여러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듯. 화이트크림 때문에 달달한 맛. 간단하게 먹기에 괜찮음. 2022. 5. 2.
홀릭 xxxHOLic (ホリック xxxHOLiC, 22년 4월 29일 일본 개봉) 홀릭 xxxHOLic (ホリック xxxHOLiC) 감독 ; 니나가와 미카 주연 : 카미키 류노스케, 시바사키 코우 원작 : CLAMP xxxHOLiC 22년 4월 29일 일본 개봉 누계 1400만부 이상! CLAMP의 전설적인 대히트 만화가 첫 실사 영화화!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어둠에 다가가는 ‘마물’이 보이는 고독한 고교생 와타누키. 그 특별한 능력을 버리고 평범한 생활을 보내길 소원하는 와타누키는 어느 날, 한마리의 나비에 이끌려 신비한 가게에 발을 들이게 된다. 와타누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대가로 ‘가장 소중한 것’을 바치도록 속삭이는 여주인 이치하라 유코. 동급생 도메키와 히마와리와 만나며 ‘소중한 것’을 찾는 와타누키에게 ‘마물’의 마수가 다가온다-! 이 작품은 카리스마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 2022. 5. 2.
솔개 (とんび , 2022년 4월 8일 일본 개봉) 솔개 (とんび) 감독 : 제제 타카히사 주연 : 아베 히로시, 기타무라 타쿠미 출연 : 아소 쿠미코, 안, 야스다 켄, 오오시마 유코, 다나카 테츠시 등 2022년 4월 8일 일본 개봉 ✔︎ 작품 간단 소개 주인공인, 전대미문의 사랑해야 할 아버지 야스 역에 압권의 표현력과 존재감을 발하는 아베 히로시. 아들 아키라 역에는 젊은 실력파 중에서도 특출한 재능을 발휘하는 기타무라 타쿠미. 제제 타카히사 감독 아래 야쿠시마루 히로코, 안, 야스다 켄, 오오시마 유코, 아소 쿠미코 등 초호화 출연진이 집결했다. 또한 일본에 사랑과 용기를 계속해서 주고 있는 아티스트 유즈에 의해 탄생한 주제가 히아신스 (風信子)가 엔딩을 물들인다. 오래된 좋은 시대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을 예감케 하는 .. 2022. 4. 30.
엄마의 달래장아찌 만드는 법 드디어! 엄마가 달래장아찌 만드는 걸 찍었다! 이제 나도 만들 수 있다고! 물론 엄마가 담근 매실엑기스가 있어야만 하지만... 뭐! 매실엑기스 담는 것도 언젠가 배우면 되니까! 문제없뜸! ​ 엄마가 산에서 직접 캐온 달래. 산에서 캔 것이 맛나지만 풍물시장에서 싱싱한 달래는 사는 것도 OK! 깨끗하게 손질한 달래를 적당히 썰어서 소독된 유리병에 담아준다 ​ 꽉꽉 채워도 뜨거운 양념물을 부으면 숨이 확 죽으니까 마구마구 채워도 상관 없음 ​ 장아찌 양념간장을 팔팔 끓여주면 됨 ​​ 국물 레시피는 보다시피 1 대 1 대 1 대 1 2배 식초일 땐 반컵 매실엑기스가 없을 땐 설탕으로 대체 가능 ​ 단맛을 추가하고 싶으면 매실엑기스나 설탕으로 조절하면 됨 ​ 양념간장물이 끓으면 바로 불을 끄고 그 상태로 유리병.. 2022.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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