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 세상을 바꾼 최강의 팀플레이!

     

    스포트라이트 

    보스턴 클로브지 기자들이 거대권력의 '큰죄'를 폭로한 충격 실화. 

    -오직 진실을 위해-

     

     

    | 작품 간단 소개

     

    2002년 1월 미국 동부 신문 보스턴 클로브 1면에 미국 전역을 뒤흔든 기사가 실렸다. 현지 보스턴 신부 수십 명의 아동 성 학대를 가톨릭 교회가 조직적으로 은폐해 온 충격의 스캔들.

     

     

    1,000명 이상이 피해를 받았다는 그 용서 받지 못할 죄는 꽤 오랫동안 묵살되어 왔다. 세계를 놀라게 한 '세기의 특종'의 내막을 취재한 신문기자의 눈높이에서 극명하게 담아내 아카데미상 7개 부문 (작품상 / 감독상 / 남우조연상 / 여우조연상 / 각본상 / 편집상 / 음악상의 후보에 오르는 등, 명실공히 미국 전역의 절찬을 받은 사회파 드라마가 바로 세기의 특종 '스포트라이트'.

     

     

     

    이 영화는 이 장르의 금자탑이라고 할 명작 '대통령의 음모'를 방불케 하는 진짜 '저널리스트 영화'이기도 하다. 학대 피해자의 생생한 증언에 마음이 흔들린 팀 전원이 피해자들의 비통한 외침을 세상에 알리려 고군본투하는 모습을 힘차게 묘사했다.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보도하고 싶고, '옳은 일은 옳다.'고 표명할 수 있는 사회이고 싶은, 오직 그 일념 하나로 자신들을 가로막는 권력과 대치하면서 기자 정신을 관통한느 그들의 모습은 상쾌하기까지 하다. 스포트라이트가 보도한 이 조사 보도는 2003년 영광스러운 퓰리처상 (공익 부문)을 수상했다. 

     

    2001년 여름, 보스턴 글로브에 새로운 편집국장 마티 배런이 부임한다. 마이애미에서 온 아웃사이더 배런은 동네 사람 모두가 금기시 하는 가톨릭 교회의 권위에 굴하지 않고, 한 신부에 의한 성적 학대 사건을 자세히 파고드는 방침을 내세운다. 그 담당을 명령 받은 것은 독자의 극비 조사에 근거한 특집 기사란 '스포트라이트'를 다루는 4명의 기자들. 

     

    데스크 월터 '로비' 로빈슨을 리더로 하는 팀은 사건의 피해자와 변호사들의 끈질긴 취재로 많은 신부가 같은 죄를 저지르는 끔찍한 실태와 그 배후에 교회의 은폐 시스템이 존재하는 의혹을 알아낸다. 이윽고 9.11 테러 발생으로 일시 중단을 피할 수 없게 되면서도 팀은 똘똘 뭉쳐서 교회의 죄를 파헤치기 위해 계속해서 싸워나간다. 

     

    | 영화 등장 인물

     

    마크 러팔로 (마이크 레젠데스 역)

    마이클 키튼 (월터 로빈슨 역)

    레이첼 맥아담스 (샤샤 파이퍼 역)

    브라이언 다아시 제임스 (맷 캐롤 역)

     

     

     

    영화를 다 보고 난 후, 배우 마크 러팔로의 매력에 다시 한번 푹 빠지게 되었다. 실제 스포트라이트 팀을 소재로 영화를 만들었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의 싱크로율 (헤어스타일의 섬세함에 두번 놀람)이 높은 점에도 매우 놀랐다. 

     

     

    마크 러팔로는 정말로 기자 마이크 레젠데스 그 자체였다. 제스처 하나하나 놓칠 수 없게 하는 마력의 소유자. 마지막 빗발치는 전화벨 장면은, 뭐라 형언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게 만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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