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비추는 충격작. − IGN걸작이다. 심장은 언제나 계속 뛰며, 마지막에는 턱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쩍 벌어졌다. −Fangoria마치 전쟁터에 있는 듯한 몰입감. −Indiewire 시빌 워: 분열의 시대 INTRODUCTION A24 사상 최대 규모 & 2주 연속 전미 1위를 획득. 현대를 그리는 충격의 문제작. 이제 세계를 휩쓰는 A24가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들여 미국에서 벌어지는 내전을 그리는 시빌 워: 분열의 시대. 메가폰을 잡은 사람은 28일 후에서 각본을 맡아 장편 데뷔작 엑스 마키나로 제88회 아카데미상 시각효과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알렉스 가랜드. 세계 71개 국가와 지역에서 개봉을 맞이한 이 작품은 2주 연속으로 전미 제 1위를 획득했다. 11월에 대통령 선거를 앞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