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스터 톡 투 미 작품 소개 SNS에서 유행하는 90초 빙의 챌린지에 빠져 뜻밖의 사태에 빠져드는 여고생을 그려 2023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호주에서 탄생한 호러 영화이다. 주인공 미아를 드라마 에브리싱 나우의 소피 와일드. 인기 유튜브 채널 라카라카를 운영하는 쌍둥이 형제 대니 & 미하엘 필리포우가 장편 영화 감독 데뷔를 했다. 톡 투 미 작품 줄거리 2년 전, 어머니의 죽음을 마주하지 못하고 있는 고교생 미아는 친구로부터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90초 빙의 챌린지에 초대받아 기분 전환도 할 겸 동참해 보기로 한다. 저주받고 있다는 손 모양의 장식물을 손에 쥐고 톡 투 미 라고 외치면 영혼이 빙의한다. 그리고 그 손은 반드시 90초 이내에 놓아야 한다는 규칙이 있었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