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 & 이나바 유우, 영화 [내 인생인데]

    내 인생인데
    私の人生なのに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지영이 주인공을 열연한 일본 영화 「내 인생인데」
    기타 세션을 하는 미즈호와 준노스케를 잘라낸 포스터는
    음악을 통해서 새로운 무대로 향해 나아가는 장면을 재현했다. 

    ※ 영화 간단 줄거리
     
    이 작품의 주인공은 올림픽 후보의 리듬 체조 스타 선수로 장래가 촉망됐지만 
    척수경색으로 하반신 마비가 된 가네시로 미즈호 (지영). 

     

    선수 인생이 끝난 그녀는 부모와 트레이너의 배려를 받아들이지 못해 절망과 고독에 시달린다.

    미즈호는 울적한 절망의 나날을 보내던 중에 스트리트 뮤지션인 소꿉 친구인 
    카시와바라 준노스케 (이나바 유우)와 몇년 만에 재회하면서 음악과 만나 갈등을 극복해 나간다. 
     
    ※ 영화 출연 배우

    지영
    (JY, 1994년생)

    이나바 유우
    (稲葉友, 1993년생)

    ↑ 소설 표지

    ※ 영화의 주제곡 담당 역시 지영 (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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