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고코로 (ユリゴコロ, 2017년 9월 23일 개봉)

    일본 영화 ; 유리고코로

    (ユリゴコロ)

    주연 ; 마츠자카 토리, 요시타카 유리코, 마츠야마 켄이치

    감독 ; 쿠마자와 나오토

    2017 9 23 일본 개봉

     

    이 영화는 요시타카 유리코의 5년 만의 주연 작품. 마츠야마 켄이치 왈, 「이 영화는 보는 입장에서 마음의 각오가 필요하다.」

     

      권의 노트에 기록된 살인자의 기억.

    그것은 운명을 흐트러뜨리는 금단의 진실.

     

     

    유리고코로 작품 개요

     

    2005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 (九月が永遠に続けば)』으로 4 호러 서스펜스 대상을 수상하며 당시 56세로 뒤늦게 데뷔한 누마타 마호카루. 그는 이후에 발표한 작품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1 『유리고코로 (ユリゴコロ)』가 간행되는 , 기간 작품도  매출로 이어져 '출판업계의 사건'이라고도   있는 공전의 마호카루붐을 일으키며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됐다.  영화는 유리고코로를 원작으로 했으며 처음으로 영화화됐다. 

     

     유리고코로 원작

     

    원작자 누마타 마호카루 코멘트

     자신도 당당하게 작품을 보여드리고 싶은, 각본을 읽고 나서 상상했던  이상으로 완성되어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감독님, 배우 여러분, 제작에 관련된 모든 분의 마음이 강하게 전해지는  했습니다. 젊었을 때와는 달리 요즘은 유혈 장면이 있는 영화는 보지 않게 되어버렸기 때문에 조금은 긴장했지만,  영화는 영상의 아름다움이 이겼기 때문인지 그런  잊고 몰두할  있었습니다. 제가  것이 계기가 되어  정도로 영상이 만들어지다니 꿈만 같습니다. 

    주인공 미사코의 요시타카 유리코씨가 살아있는 몸에 영혼을 불어 넣어  덕분에 둘도 없는 기적적인 만남이 되었습니다. 원작자로서  이상의 기쁜 일은 없습니다. 매혹적으로 보이는 위험함과 무시무시함에   눈빛에 사로잡힌 나머지 저는 2시간 8 동안 꼼짝도   없었습니다. 요시타카 유리코란 배우와 만난 미사코는 소설 주인공으로 가장 행복한 여성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주인공의 모습을 직접   있는  작품을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쿠마자와 나오토 감독 코멘트

     

    이번 영화의 주인공은 정말 매우 어려운 역할이기는 하지만 요시타카 씨의 섬세하고 당돌한 연기력 덕분에 지금까지 없는, 아름답고도 슬픈 살인자를 표현할  있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쇼와와 현대,  시대를 통해서 주인공인  명의 여성에게 동요하여, 인생을 농락당하는  남자를 마츠야마 켄이치 군과 마츠자카 토리 군에 연기해줬습니다. 전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는 마츠야마 군은 저의 상상을 넘는 유연성으로  어려운 역할에 도전해줬습니다. 마츠자카 군과는 처음이지만, 향기가 감도는 연기가 가능한, 지금 가장 함께 일하고 싶은 배우분이었기 때문에 지금부터 촬영이 기대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유리고코로 작품 소개

     

    「저는 저의 유리고코로를 필사적으로 찾았습니다.

    벽장 속에 조용히 봉인됐던  권의 노트. 노트에는  여성이 스스로 삶의 빛을 찾아 헤맨 끔찍하고도 안타까운 반생이 쓰여 있었다. 처참한 미스터리를 입구로 과거부터 현대로 이어지는 슬픔의 연쇄 속에서 사랑과 숙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남녀의 모습을 그리며 결코 꺼지지 않는 삶의 고귀함과 아름다움을 스크린에 담았다. 

    기구한 인생을 더듬어 가는 여주인공 미사코를 연기한 배우는  작품으로 5 만에 영화 주인공이  요시타카 유리코. 태어나면서부터 절망적인 상실을 품고, 삶의 고통과 기쁨에 농락당하는 죄인을 연기하며, 여배우 인생 처음으로 맡는 역할에 도전했다. 

    미사코의 삶에  빛을 가져다주는 상대인 요스케는 마츠야마 켄이치가, 노트를 발견하며 만나게 되는 운명으로 몸을 던지는 료스케를 마츠자카 토리가 연기했다. 그리고 미사코의 친구를 사츠카와 아이미, 소녀 시절의 미사코를 키요하라 키야, 료스케의 약혼녀를 세이노 나나, 약혼녀의  동료를 기무라 타에가 연기하며, 보이지 않는 실로 이어진 장렬한 드라마를 자아낸다. 

    감독 쿠마자와는 근거리 연애 (2014), 마음이 외치고 싶어 (2017) 필모그래피의 이미지를 뒤집는 소재에 도전하여 충격적인 세계관을 환상적인 영상미로 찍어 섬세하면서도 안타깝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유리고코로란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빼놓을  없는 누구나 가진 마음의 안식. 미사코에겐 '죽음' 맛보는 것에서만 느낄  있었던 '안식' 요스케와의 만남으로 '사랑'으로 바뀌어 가지만  뒤에 기다리고 있는  비정한 운명과 경악의 결말이었다. 

    부부란? 부모 자식이란? 그리고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이 주는 무자비한 친절함은 닫힌 영혼을 구할  있을 것인가.  세상에 '' 살고 있는 모든 인간에게 보내는, 격렬히 마음을 뒤흔드는 사랑 이야기를 만나보시길!

     

     

    유리고코로 줄거리

    카페를 운영하는 료스케의 일상은 어느  갑자기 무너졌다. 아버지의 손으로 자랐으나, 아버지는 시한부를 선고받았고,  결혼할 예정이었던 약혼녀 치에가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려던 참에 일어난 일들을 받아들일  없던 료스케는 아버지의  벽장 속에서  권의 노트와 만난다. 

    「유리고코로」라고 적힌  노트에 적혀 있는 것은 미사코라고 이름을 밝힌 여자 (요시타카 유리코) 수기였다. 사람을 죽이는 일만이 자신이 살아가는 세상과 연결될 수밖에 없는 여성의 충격적인 고백... 그런 미사코도 요스케 (마츠야마 켄이치)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이라는 그동안   없었던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새로운 비극의 서막에 불과했다. 료스케는 미사키의 인생을 담은 노트 내용을 창작이라고 생각한다. 

    도대체 누가, 무엇을 위해 이것을 썼을까.  료스케는 점점  수기에 마음을 사로잡히는가. 그리고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치에의  동료였다는 여자 (기무라 타에) 치에가 말을 전해 달라고 했다며 료스케 앞에 나타난다.

     

    도대체 누가, 무엇을 위해 이것을 썼을까. 

    왜 료스케는 점점 그 수기에 마음을 사로잡히는가. 

     

    「살인자인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 

     

    요시타카 유리코 : 미사코 役

    마츠야마 켄이치 : 요스케 役

    키요하라 카야 : 중학생 미사코 役

    사츠카와 아이미 : 미츠코 役

    마츠자카 토리 : 료스케 役

    세이노 나나 : 치에 役

    기무라 타에 : 호소야 役

     

    2017년 9월 12일 이벤트 코멘트

     

    2017 9 12 완성 피로 이벤트 코멘트

    요시타카 : 저도 영화를 5 전에 처음으로 보았는데 완성된 영화를 보고,  자리에 있는 과거 파트, 현대 파트 여러분과 같은 영화를 같이 만들었구나 하고 실감이 났습니다. 빨리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마츠자카 : 개봉에 늦지 않았네요. 아슬아슬한 때까지 촬영을 해서, 그것이 완성되어 여러분에게 전해드릴  있어서 기쁩니다. 기대하고 있어 주세요.

     

    마츠야마 : 제가 읽은 대본보다도 여러 가지로 자극을 주는 듯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영화의 둥근 느낌이 없는, 칼과 같은 영화입니다. 보는 입장도 각오가 필요한 작품이지만, 가슴에 남는 작품이라 생각되니 즐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년 7월 18일 완성 전 발표 회견

    감독 : 수많은 영상화 제의가 있었지만 좀처럼 실현되지 못했던 영상화 불가능이라 말할  있는 작품이었지만, 어떻게 해서든지 영화화하고 싶었습니다. 과거편과 현대편 모두 촬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늘 여기에 모인 배우들이 매우 좋은 연기를 해준 것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기를 나눠서 촬영하는 가혹한 촬영이었으나 현대와 과거의 좋은 곱셈이 됐다고 느낍니다. 

    요시타카 : 평소엔 각본을 읽을  시간이 걸리는 편인데,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저는 사람을 죽이는 역할을  적이 없었기 때문에 거기에 굉장한 흥미가 솟아서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개의 스토리가 어우러져서 어떻게 하나의 작품이 될지 기대됩니다. 지금 이렇게 나란히  있지만 현대편의 출연자에게 전혀 친근감이 들지 않아서 다른 현장의 분들처럼 느껴질 정도로 촬영에서 접점이 없었기 때문에 빨리 작품이 보고 싶습니다. 

    마츠야마 : 좀처럼  적이 없는 장르였고, 지금까지 제가 해본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각본에서 느꼈던 90년대 영화 냄새가 나서 굉장히 호감을 가졌습니다. 유리코쨩에, 쿠마자와 감독님, 새로운 발견과 새로운 감각을 얻을  있지 않을까, 여러 곳으로 데려다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마츠자카 :  권의 노트가 과거편에 많이 관련된 내용이라 과거편의 영상이 어떻게 촬영했을까 하고 상상하면서 연기했습니다. 미스터리이지만 여러 가지 형태의 사랑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면서 대본을  읽고 나서 생각했는데, 촬영이 끝나고 나서는  강하게 사랑이 담긴 작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요시타카  : 과거 파트는 지난해 10월에 크랭크업을 해서, 어제 크랭크업한 현대 파트가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어떤 작품이 될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출연하고 있는 사람이 점점 크랭크업을 해서 (웃음) 오랫동안 함께 찍은  마츠야마 씨가 처음이었어서 혼자가 아니라서 안심됐고, 매우 기뻤습니다. 마츠야마 씨는   연기가 보고 싶다고 생각되는 배우였습니다. 

    마츠야마 : 처음으로 유리코쨩과 만난  10 전쯤이었지만 그때부터 매우 개성이 강한 여자라고 생각했었기에 (웃음) 예전에 공연한 적은 있지만 다른 장면이었기 때문에 이번은 매우 기뻤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가혹한 장면이 잔뜩 있었지만 유리코쨩이라서 함께 극복할  있었다는 부분도 많습니다. 촬영 중에 카메라 모니터로도 봤습니다만 엄청나게 영상이 아름답습니다. 러브 스토리이기도 하므로 따뜻함과 차가움이  융합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츠자카 : 이렇게나 현대와 과거가 뚜렷하게 나뉜 작품은 좀처럼 없다고 생각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감독님이 현장에서 절묘한 장치를 했을 겁니다. 그것이 현대와 과거로 연결되었을  어떻게 작용하고 어떻게 완성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현대편 촬영은  타이트해서 농축된 기간이었지만 힘든 장면의 촬영도 있었습니다. 정신을 차려 보니 밤이 됐거나, 감각으로는 폭풍이 오는 듯한 했습니다. 그래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오믈렛을 만들었는데 굉장히 많은 달걀이 희생됐습니다!

    마츠자카 토리 인터뷰

     

    ◆ 영화 「유리고코로」에서 현대편의 중심인물을 연기하는 마츠자카 토리를 직격「이 작품은 사랑이 담겼다.

     

     영화의 원작은 2011년에 발매되어, 이듬해에 14 오오야부 하루히코상과 「이 미스터리가 굉장해! 국내부문 5위에 빛나는 누마타 마호카루의 소설이다. 

    유리고코로란 '마음의 안식'으로 사람의 죽음이 안식이었던 미사코 (요시타카 유리코) 요스케 (마츠야마 켄이치)와의 만남으로 바뀌어간다.

    영화 스토리는 숨겨져 있던 「유리고코로」라고 적힌 노트를 료스케가 찾는 것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료스케를 맡은 배우는 마츠자카 토리. 크랭크업으로부터 1개월도  지나지 않아 아직 영화도 완성되지 않은 시기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지금은 그저 완성이 기대됩니다. 완성된 작품이 어떤 느낌이 되었을지 정말로 미지수라서요.라고 말한다.

    미지수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번 작품이 과거 파트와 현대 파트로 나누어 촬영됐기 때문. 요시타카 유리코와 마츠야마 켄이치  과거 파트의 출연자와는 촬영 기간 동안에는 만날  없었다고 한다. 

     작품의 절반을 모르는 만큼 기대가 높다.

    현대 파트에 출연하는 기무라 타에는 과거 파트의 다이제스트를 보고 나서 촬영에 임했던 듯하지만, 마츠자카는 일부러 보지 않았다고 한다. 

    「료스케가 노트를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노트에 적혀 있는 것을 상상하면서 연기하는 편이 재밌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작품의 절반은 모릅니다. 쿠마자와 나오토 감독님이  개의 파트를 어떻게 연결하여 하나의 작품이 됐을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대 파트의 중심이 되는 것은 료스케. 영화에서는 고뇌와 갈등이 더욱 깊게 그려진다. 그런 료스케라는 역할을 「감독님과 상의하면서 이렇게도 해본다던가,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말하는 마츠자카. 그중에서도 특히 기무라 타에와 막판에 대치하는 장면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한다.

    「감정이 항상 움직이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어떤 감정에도 기울지 않은 채로 장면이 흘러가기 때문에  부분은 힘들었습니다. 현대와 과거가 전혀 다른, 이렇게 확연히 엇갈리고 있는 작품도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색다른 작품입니다.

     애정, 증오, 상냥함... 흔들리는 감정을 표현하면 체력이 소모된다.

    료스케의 감정을 표현하고 연기할  체력 소모가 극심했던  같다고 하는 마츠자카.

    「이 작품은 사랑이 담긴 작품입니다. 부모에 대한 애정과 약혼자에 대한 애정... 여러 가지 사랑의 형태와 생각이 이어지면서 이야기가 진행되어 갑니다. 여러 곳에서 태어난 애정, 증오와 상냥함, 그런 것이 클수록 료스케의 흔들리는 마음 같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감정의 기복이 심한 만큼 힘들었습니다.

    마츠자카를 괴롭혔던 장면은  외에도 있다. 료스케는 카페 주인으로 요리하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이다. 요리는 별로 하지 않기 때문에 연습을  후에 촬영에 임했지만 오믈렛을 만드는 장면에서는  많은 달걀을 낭비했다고 한다.  달걀을 스태프들이 먹어줬다고.

     

    쿠마자와 나오토 감독이 말하는 마츠자카 토리는 「향기가 감도는 연기가 가능한, 지금 가장 함께 일하고 싶은 배우」 촬영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믈렛 만들기로 고생한 것에 대해서는 크랭크업 다음날에 열린 킥오프 회견에서 「좀   만들고 싶어서 초조해하며  개나 만들었지만 현장에서는 아무도 먹어주지 않았다. 말하는 마츠자카에게 료스케의 약혼자 치에 역의 세이노 나나가 「곁들여진 토마토만 먹었다.(웃음)」고 말했었다. 

    연습도 했었으니끼 오믈렛은 지금도 제대로 만들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도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다들 밥차로 가버렸습니다. (웃음)

    현대 파트 촬영은  타이트했다고 한다.

    「스태프분들은 과거 파트를 찍고 나서 현대 파트로 오기 때문에 높은 산을 오른 등산가처럼, 하나의 산을 넘어온 든든함이 있어서 매우 든든했습니다.

    마즈차카 토리의 유리고코로 (= 마음의 기반 = 마음의 안식) 「일이 끝난 뒤의 자유로운 시간.이라고 한다. 집에서 빈둥빈둥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러 간다고.

     영화 유리고코로는 매우 진한 러브 스토리

    스태프는 든든할 뿐만 아니라, 좋은 자극도 받았다.

    「카메라맨인 이마무라 케이스케 씨와 저는 동갑인데, 이마무라 씨와 함께 했던  무척 자극적이었습니다. 같은 나이에 훌륭한 작품을 찍고 있는 것이 무척 용기가 샘솟았는데,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동년배의 스태프에게 받은 자극은 분명 마츠자카 토리를 더욱 비약시킬 것이다.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무척 기대되는 배우 마츠자카 토리가 영화 유리고코로를 보는 관객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이 작품은 매우 진한 러브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좀처럼 공감하기 어려운 인물이 등장하고, 사랑도 상당히 특이한 형태로 농도가 짙습니다... 하지만  후에 반드시  농도가 제대로 남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감할  없지만,   같은 자신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 매력이 가득한 작품이므로 어느 정도 자극도 있을 겁니다.  자극을 찾으러  극장에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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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영화 ; 검찰측의 죄인 주연 ; 기무라 타쿠야, 니노미야 카즈나리 감독 ; 하라다 마사토 2018년 8월 24일 일본 개봉 일본영화 : 검찰측 죄인 (検察側の罪人) | 일본 개봉 전 PR 기무라 타쿠야 (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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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영화 ; 분노 (怒り:이카리) 주연 ; 와타나베 켄, 모리야마 미라이, 마츠야마 켄이치, 미야자키 아오이, 아야노 고, 츠마부키 사토시, 히로세 스즈 감독 ; 이상일 2016년 9월 17일 일본 개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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