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쇼 (グッドモーニングショー, 2016년 10월 8일 일본 개봉)

    굿모닝  

    (グッドモーニングショー)

    주연 : 나카이 키이치

    출연 : 나가사와 마사미, 하야시 켄토 

    감독 : 키미즈카 료이치

    2016 10 8 일본 개봉

     

     작품의 간단 정보

    「춤추는 대수사선」시리즈의 작가로 알려진 키미즈카 료이치가 오리지널 각본으로 만든 감독작. 나카이 키이치를 주연으로 와이드 쇼에서 사회를 맡은 내리막 캐스터가 빠져드는 재난뿐인 하루를 그렸다. 

     

    아침 정보 프로그램 "굿모닝 "에서 메인 캐스터를 맡은 스미타 신고(나카이 키이치) 일어나자마자 아내 (요시다 ) 아들(미히로)에게, 출근길에는 방송 서브 캐스터 오가와 케이코 (나가사와 마사미)에게 각각 곤란한 상담을 받는다. 게다가 프로듀서(토키토 사부로)에게선 프로그램의 중단을 통보받는  엎친  덮친 . 그런 때에 도내의 카페에서 인질극이 발생, 굿모닝 쇼도 사건을 메인으로 두고 생방송을 시작한다. 방송이 시작되고 머지않아 경찰에게서 연락이 , 범인(하마다 가쿠) 스미타를 불러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며 알리는데...

     

     

     작품 상세 스토리

    재난 하나, 여자 아나운서에게 교제 관계를 밝히자며 강요받는다.

    재난 , 프로듀서에게 프로그램 중단 통보를 받는다.

    재난 , 인질극에 휘말려 직접 교섭할 처지에 놓인다!?

     

    스미타 신고는 아침 와이드  '굿모닝 ' 메인 캐스터. 왕년에 보도 프로그램의 에이스 앵커였지만, 어느 재해 현장 리포트가 세상의 비난을 받아 프로그램에서 강판된 이후, 현장 리포트를 두려워하게 된다. 동기 입사인 프로듀서 이시야마 사토시에게 발탁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어느 , 평소처럼 새벽 3시에 기상한 스미타는 아들과 아내의 언쟁에 휘말린다. 귀찮은 일에서 도망치듯 방송국으로 향하는  안에서 이번에는 서브 캐스터인 오가와 케이코에게 연락이 온다.  사람의 교제를 오늘 생방송에서 발표하자고 강요받는 스미타. 

     

    그녀는 스미타의 평소 다정한 행동을 "자신에게만 보이는 애정"이라 착각하고 있는 . 게다가 이시야마 프로듀서에겐 프로그램의 중단 통보를 받는  설상가상의 사태에 당황한다. 그때, 도내의 카페에서 폭탄과 총을 지닌 사나이가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는 속보가 들어온다. 연예 가십이나 정치가의 부정 사건, 인기 디저트 특집을 뒤로하고 인질극을 메인으로 프로그램은 시작하지만,  직후 경찰 (마츠시게 유타카) 뜻밖의 소식을 전해온다. 범인의 요구는 스미타를 불러달라는 . 과거의 트라우마 탓에 현장에 나가기를 거부하는 스미타. 그러나 이시야마 프로듀서에게 시청률을 위한 명령도 명령이지만, 케이코의 폭로를 막기 위해 현장으로 향할 것을 카메라 앞에서 선언한다. 스미타는 방어복에 카메라와 마이크를 달고 폭탄을 가진 범인의 모습을 생방송으로 리포트하게 된다. 시한은 프로그램 종료 시각. 그때까지 범인을 잡지 못하면 폭탄의 타이머가 작동하게 되는데...

     

    ✔︎ 출연 배우 인터뷰 : 웃음과 진지하게 마주한 나카이 키이치 & 나가사와 마사미 & 시다 미라이

     

     

    일본 영화의 코미디 토양은 아직 비옥하고 말하긴 어렵다. 그 단서를 여는 역할을 굿모닝 쇼의 나카이 키이치, 나가사와 마사미, 시다 미라이가 맡았다. 와이드 쇼의 메인, 서브 캐스터로 스튜디오와 사건 현장에서 분투하며 대사의 묘미, 의도의 차이 등에서 나오는 웃음을 성공적으로 만들었다. 웃게 하는 연기의 어려움을 아는 만큼, 어떤 마음으로 도전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직업상, 주시하는 것도 많지만 일반적으로는 아침에 외출 준비를 하면서 무심코 보고 있다는 인상이 강한 와이드 . 평소에는 취재당하는 쪽으로 프로모션을 위해 출연하는 일이 많은  사람. 

    「나카이 : 취재당하는 측에서 보면 쇼라는 느낌이 듭니다. 진실 여부는 상관없이 각각 의견을 말하는 장소인가 하는 생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와이드 쇼로 제가 처한 입장을 알게 되는 일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진실이 제게서 사라지는  가장 무서워요. 적어도 제게 진실을 전해달라는 마음은 모두 갖고 있는  아닌가 합니다.

    아침 정보 프로그램 굿모닝 쇼의 캐스터 스미타 신고는 일찍이 보도계의 에이스였지만, 재해 현장에서의 트러블로 세간의 비판을 받아 강판. 와이드 쇼로 버려진 쓰라린 경험을 했다. 키미즈카 료이치가 나카이를 생각하고 썼다고 들었으니 더없이 만족했을 것이다. 

     

    「나카이 : 그런 일은 기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겠다고 생각하죠. 연기자는 역할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역할은 무조건 당신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는 것이 가장 기쁜 일이니까요. 즉석에서 결정했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생방송이 시작되었지만, 도내에서 총과 폭탄을 가진 남자에 의한 인질극이 발생. 게다가 범인의 요구는 오직 스미타. 협상자로서 현장에 동원되며 갑자기 전국적인 주목을 받게 된다. 나카이는 "어떤 아나운서의 최악의 하루"라고 부제를 붙였다. 

    「나카이 : 사람은 누구나 운이 없는 날이 있잖아요? 바쁠  신호가 매번 빨간색이거나... 약간 변형되긴 했지만, 누구에게나 있을 하루를 표현하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좋지 않아 목이 날아갈지도 모른다고 하는 때에, 목숨을 걸지 않으면  되지만 찬스가 도래한다는, 스미타에겐 최악의 날이자 생명을 이어주는 최선의 날인  같았습니다.

    프로그램은 단번에 사건 현장과 동시 중계가 되어 리얼 타임 서스펜스의 치장을 걸치려 하지만, 베이스는 코미디. 스미타를 비롯한 스튜디오에서 추이를 지켜보는 여자 아나운서들이 열심히, 필사적으로 웃음 코드를 눌러 웃음을 터뜨린다. 

    「나가사와 : 모두 뭔가 저지르지만 매우 성실하고 좋은 사람만 있어요. 각자의 기분에 솔직하다고 할까, 스스로를 믿고 있는  같습니다.

    「시다 : 거짓이 없는  같아요. 억지로 웃기려 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어서 키득키득 웃고 말아 버려요. 그래서 열심히 연기한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자리에서 살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카이 : 리얼리티와 판타지의 융합이 좋았었어요. 베이스로는 리얼리티가 있지만, 연기해서 나오는  판타지였으니까요. 그게 키미즈카 씨의 정말 훌륭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유일하게 비주얼적으로 폭소를 터뜨린 것이 스미타가 범인과 대치할  입었던 방어복그야말로 모빌 슈트와 같은 중장비게다가 촬영은 8월이었기에 나카이는  고생을  소리로 호소했다. 

    「나카이 - 정말너무 더웠어요... 인형복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의 기분을 조금은   같았어요우선 쉴드를 열어야 숨을   있었는데한여름에서 늦여름 정도의 느낌이에요다음에 헬멧을 벗으면가을이 온다는 느낌이었죠인간이란 고생을 하면 사소한 일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공부가 됐습니다. (웃음)

     

     

     

    사건이 프로그램이 시작되자마자 발생스미타는 곧장 현장으로 가게 되어 스튜디오에서 셋의 연기 장면은 의외로 적다각본상으로는 알고 있어도 상상력을 키우면서 연기하는 것은 나카이에게도 특이한경험이었다고 한다. 

    「나카이 : 굳이 말하자면 이제부터 시작이지만모두를 보낸  현장에 들어간다는 정말 이상한 감각이었습니다함께 영화에 나오는 느낌이 들지 않는한솥밥을 먹은 느낌이 들지 않는 정말로  경험이었습니다.

     

     

    한편 나가사와와 시다 역시 현장 영상을 보지 못한  연기를 했다나카이도 '어려웠을 '이라며 염려했지만키미즈카 감독이 장면마다 "대역 연기" 했다고 한다. 

    「나가사와 : 지금 여기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는 것을 일일이 해주셨습니다감독이 무시무시한 느낌으로 긴박감을 만들어 주셔서 상상이 끓어올랐습니다.

    「시다 : 현장 사진을 받고여기에 스미타 씨가  있습니다  움직임을 자세하게 말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설명을 들으며 상상을 부풀릴  있었습니다.

     

    인질극과 스튜디오, 2개의 현장에서 파생된 웃음 파트가 수렴된 흐뭇한 여운웃음과 진지하게 대면했기 때문에 나카이는  중요성을 강조했고나가사와와 시다도 동의했다. 

    「나카이 : 배우로서 가장 어려운 것은 코미디입니다인정받지 않을 수도 있지만보는 이에게는 소중한 분야라고 생각해요궂은일이 있어도 잠깐 잊어버리고 웃는 것으로 건강해져요그런 의미에서 굳이 어려운 일을 계속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전은 손을 쉬지 않고 진행하고 싶고 작품을 많은 분이  주시고 재밌다고 말해주신다면일본 전체가 좋은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아닐까 합니다.

     

     

     

    강렬한 경험을 공유하는 동지 : 굿모닝 쇼 나카이 키이치 & 토키토 사부로 인터뷰

     

    Q:약 20 만의 공동 출연인데, 느낌이 어떠신가요?

    나카이 : 오랜만이란 느낌은 없습니다. 전우라는 느낌이죠. 젊은 시절의 경험은 강렬히 남아 있으니까 계속 만나지 않아도 어제 만난 듯한 기분입니다. 

    토키토 : 맞아요.  번인가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죠. 이번의 스미타와 이시야마의 관계는 우리  사람과 가까운 부분이 있어서 즉답으로 "하겠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Q:이번엔 와이드 쇼의 세계에 사는 남자들은 연기하셨는데,  분께서는 평소에 와이드 쇼를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나카이 : 방송 홍보로 나가기는 하지만, 아침에 스튜디오에 가서 잠깐 코멘트만 하고 돌아오니까, 와이드  현장이 어떤 건지 몰랐습니다. 보통, 집에 있으면 아침 정보 방송은 뭔가를 하면서 보고 있거든요. 하지만 편하게   있는 것일수록 제작자는 힘들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취재를 받는다면 과묵하게 있는  그만두자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토키토 : 젊은 시절엔 와이드 쇼에 쫓겨 "이런 망할!"하고 생각한 적은 있었습니다. (웃음) 그래서 취재를 받고 코멘트를 했는데, 방송을 보면 중요한 곳은 편집이 되어 있었거든요. "제길!" 했었죠.  작품 이야기를 듣고 나서는 주의 깊게 보도록 노력했습니다. 

    나카이:저는 캐스터 역할이라서 캐스터가 움직일 때의 모습을 주의해서 봤었네요. 

    Q:나카이 씨는 실제로 와이드 쇼의 현장을 보러 가셨다면서요?

    나카이 : . 아나운서의 감정 도선을 알고 싶었습니다. 회사에 도착해서 먼저 어디로 가는가? 아나운서실에 들어와서  하나? 드레스룸에 가서 무엇을 생각하는가? 하고 안내해 주시는 분에게 스토커처럼 붙어서 질문을 했었습니다. (웃음) 이게 역할 분석에 가장  도움이   같습니다.

    Q:어떻게 캐스터 스미타를 연기하셨나요?

    나카이 :  작품은 여러 사건이 일어나는데 궁극적으로는 "가족 이야기"입니다. 새벽 3시에 일어나면 아내와 대학생 아들이 일어나서 일을 하러 나가려   아들에게 아이가 생겼다고 듣습니다. 그리고 아들에게 「아빠  따위……」하고 바보 취급을 받아요. 그게 모든 것의 시작이죠. 스미타는 최악의 하루를 경험하게 되는데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자신의 뒷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장래를 판단하는 재료를 스미타는 아들에게 몸소 보여줍니다.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부모에게 소중한  볼품없어도 괜찮으니까 자신의 뒷모습을 보이는  아닐까 해요. 그래서 굿모닝 쇼는 가족 이야기라는 느낌으로 연기했습니다. 

    Q:토키토 씨는 스미타와 이시야마의 관계가 자신과 나카이 씨와의 관계와 닮았다고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토키토 :그건 상황이 비슷하다는  아니라 쌓은 시간이라는 의미입니다. 서로 농후한 시간을 보냈다는……. 요컨대 한솥밥을 먹던 사이란 거죠. 당시엔 지금의 만드는 제작과 달리 모든 장면의 리허설이 있었고,  리허설로 단련되었었으니까요.

    나카이:무척 힘든 연습이었어요.

    토키토 :그걸 클리어하기 위해 대본 리딩을 했죠.

    나카이:휴대폰이 없던 시절이었으니까요.  전화로 밤에 대사를 맞춰보고 "리허설을 위한 리허설" 했어요.  요구도가 가장 높았던  야나기사와 신고였어요. 자주 전화가 걸려왔었습니다. (웃음)

    Q:키미즈카 감독은 『춤추는 대수사선』등 각본가로서 지명도가 높았는데, 감독으로서의 현장은 어땠나요?

    나카이:키미즈카 씨가 현장에 들어와 제일 처음에 말했던 건「각본을 믿지 않아도 좋아요」였습니다. 보통, 각본가는  글자,  문장 똑같이 말해주길 바라는데도「각본을 믿지 않아도 좋아요. 혹시, 그런 감정이 되지 않으면 제게 말해 주세요.  각본가이기도 하니까요.」라고요. 그렇다고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는  아니었지만,  작품에서 키미즈카 씨가 「감독 선언을 했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키토 :감독으로서의 존재감이 컸었어요. 연기자 옆에 와서 「소곤소곤」말해요. 「토키토 , 왠지 팔짱이 많네요.」라고요. 그게 정곡을 찌르는 말이거든요. 모니터를 상대로 연기를 하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그렇게 되는데, 그런 것을 제대로 보고 있어요. 

    나카이 :게다가 정말 엄청났던  키미즈카 씨가 뒤에 있는 사람들에게 면밀하게 움직임을 주고 있었어요. 우리들 이상으로 시간을 들여 연출했습니다. 그건 리얼리티를 내기에도 무척 좋은 일이거든요. 주축으로 비치고 있는 사람보다도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이 리얼리티를 가지느냐 아니냐는 무척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일에 감동받아서 「키미즈카  대단해요. 정말 훌륭합니다.」라고 말했더니, 키미즈카 씨가 사과하러 왔어요. 「나카이 , 죄송합니다. 그건 나카이 씨를 보고 있지 않다는 거네요.」하고요. 그땐 필사적으로 변명했습니다. 

    토키토  (웃음)

    Q:나카이 씨가 연기하는 스미타와 인질범 역할의 하마다 가쿠 씨의 긴박한 대사  젊은 배우들과의 공연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카이NHK 대하드라마 「타케다 신겐」을 했을 , 제가 25살이었어요. 지금  나이 정도가 스기와라 분타 , 시시도 , 코다마 키요시 씨였어요. 그때의 50대는 매우 중후했습니다. 

    토키토:맞아요.

    나카이:그걸 생각하니「지금의 나는 무게가 없네」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번에 하마다 군과의 장면에서 생각했었는데, 저는 무게가 없는 만큼, 아직 감각이 젊어서 시야도 넓지 못해요. 그래서 우리들은 하마다 군들 세대와 승부하지 않으면  되는  같습니다. 

    토키토:키이치가 하마다 군이 연기한 인질범과의 장면에서 그게 좋게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모니터 앞에서 대사를 하면서 "스미타가 현장에서 이런 일을 하는 장면이다"하면서 상상하며 연기했으니까요. (웃음)

    나카이 :난 스튜디오 측과는 따로 찍었잖아요. 서로가 탐색하는 현장이라 신기했었네요. (웃음)

    토키토 : 그래서 완성작을 보는 것이 기대됐었어요. 어떻게 완성됐을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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