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케이 주간아사히 표지 첫 등장 : 3500자 인터뷰 & 그라비아 & 특집

    다나카 케이

    주간아사히 표지 첫 등장!


    「주간아사히」 2018년 11월 2일호(10월 23일 발매, 아사히신문출판)표지를 다나카 케이가 장식한다. 본지 첫 등장이 되는 다나카 케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은 표지를 비롯하여 권두 칼라 그라비아의 5페이지까지.




    "남자도 반하는 남자"


    네이비 슈트를 쿨하게 차려입은 "ON" 장면에서는 정통파의 멋진 모습을 발휘. 넥타이를 느슨하게 푼 모습이나 소매를 걷어 올린 모습에 어른의 섹시함이 감돈다. 


    한편 부드러운 스웨터로 몸을 감싼 "OFF" 에서 보여준 무방비 상태의 잠자는 얼굴과 웃는 얼굴에는 곁에 있는 듯한 기분을 맛볼 수 있을 듯. 그의 모든 표정에 팬이 아니더라도 틀림없이 넋을 잃고 보게 될 것이다. 


    물론 인터뷰를 포함한 특집도 6페이지로 넉넉하게 펼쳐진다. 3500자에 달하는 다나카 케이의 롱 인터뷰에서는 역할 분석에 관한 신조와 일과 마주하는 법, 사생활을 보내는 법 등을 그의 성격 그대로 꾸밈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다나카가 욕실까지 갖고 들어갈 정도로 의존하고 있는 물건은? 


    그리고 다나카의 솔직한 민얼굴에 다가갈 에피소드를 직격 취재. 


    11월 2일에 개봉하는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감독 나카다 히데오, 현지 방송중인 연속 드라마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의 연출 미즈타 노부오, 올 봄에 대히트를 친 드라마 "아재'S 러브"의 연출 루토 토이치로가 배우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 남성으로서의 다나카 케이만의 매력을 밝혀 주었다. 


    남성에게 「반했습니다.」 「정말 좋아합니다.」라고 말하게 했던 다나카의 말이란? 다나카 팬이라면 영구 보존판이 될 것이 확실한 주간아사히를 부디 기대해주세요!





    주간 아사히 2018년 11월 2일호 

    [표지:다나카 케이]

    발매일 : 2018년 10월 23일

    정가: 400엔


    ■ 포토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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