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Netflix 드라마 Jimmy ~ 바보 같은 진짜 이야기에 개그맨 역할로 출연


    기무라 타쿠야, 

    개그맨 역할로 까메오 출연






    기무라 타쿠야 (45)가 Netflix 드라마 Jimmy ~ 바보 같은 진짜 이야기 ( 7월 20일 공개 시작)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코미디 탤런트 아카시야 산마 (63)가 기획 프로듀스를 맡아 탤런트 지미 오오니시 (54)의 반생을 그렸다. 


    관계자에 의하면 '산마 씨의 첫 프로듀스 드라마라면 꼭!' 이라고 말하며 기무라의 희망으로 출연이 실현됐다고 한다. 






    기무라 타쿠야는 아카시야 산마의 선배 개그맨 (개그맨 A)으로 등장한다. 확실하게 얼굴이 드러나는 형태의 출연 장면은 타마야마 테츠지 (38)가 연기하는 산마와 하는 1장면 뿐이지만, 기타 여러 장면에서 뒷모습 등으로 등장한다. 시사회에서는 기무라 타쿠야가 드라마에 등장하자 [어!!!] [오!!] 하고 놀라움과 혼호가 터져나왔다. 


    기무라와 타마야마의 장면 촬영에 산마도 프로듀서로 입회했다고 말하며, 웃음 장면이나 애드리브의 아이디어를 냈다고 한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