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묵탕 라면

    부산 어묵탕 라면. 진한 육수로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맛을 낸 라면.

    110g 435kcal

    찬물에 건더기 스프 미리 넣고 끓여야 한다. 육수를 조금이라도 진하게 뽑으려면.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분말스프도 넣고 다시 팔팔팔 끓여주기만 하면 끝
    완성된 줄 알고 한입 먹으려다가 별첨스프 깜박함...
    그래서 후다닥 달려가 별첨스프 가져와 넣었다. 칼칼한 맛을 내는 스프인듯. 칼칼한 맛 말고 순한맛 먹고 싶으면  안 넣어도 될 듯.
    진정한 어묵탕을 멓고 싶다면, 어묵을 따로 준비해서 넣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NOODLES 라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가 끓여준 매생이 라면  (0) 2022.05.28
    농심 도토리 쫄쫄면  (0) 2022.05.27
    삼양 강릉 교동반점 짬뽕  (0) 2022.05.20
    순대 넣고 끓인 신라면.  (0) 2022.05.19
    왕뚜껑 순한맛  (0) 2022.04.24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