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묵탕 라면

    부산 어묵탕 라면. 진한 육수로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맛을 낸 라면.

    110g 435kcal

    찬물에 건더기 스프 미리 넣고 끓여야 한다. 육수를 조금이라도 진하게 뽑으려면.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분말스프도 넣고 다시 팔팔팔 끓여주기만 하면 끝
    완성된 줄 알고 한입 먹으려다가 별첨스프 깜박함...
    그래서 후다닥 달려가 별첨스프 가져와 넣었다. 칼칼한 맛을 내는 스프인듯. 칼칼한 맛 말고 순한맛 먹고 싶으면  안 넣어도 될 듯.
    진정한 어묵탕을 멓고 싶다면, 어묵을 따로 준비해서 넣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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