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작 리그 서포터, 다나카 케이 등장 ×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이모저모

    마작리그 서포터 ♥

     

    프로 마작 리그 M리그 발족 회견이 오늘 7월 17일, 도쿄 도내에서 개최되어 서포터 대표로 배우 다나카 케이와 혼고 카나타가 참석했다.  

     

    10월에 개막하는 M리그는 마작의 두뇌 스포츠로서의 이미지 확립과 건전하고 안전한 마작 환경의 정비를 이끌며 마작 올림픽 정식 경기화를 지향하기 위한 것. 일곱 기업 각각의 7팀으로 프로 작사 각 3명이 소속되어, 첫해는 1팀당 80 경기를 치른다. 상위 4팀이 2019년 2월에 개최되는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진출하며, 우승팀은 상금 5천만엔을 획득한다. M리그 기구에서는 사이버 에이전트 대표이사 사장, 후지타 스스무가 대표 이사를, J리그와 B리그의 초대 체어맨으로 알려진 카와부치 사무로가 최고 고문을 맡았다. 

     

    사적으로도 친구와 마작 테이블에 둘러 앉는 일이 있다는 다나카 케이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막과자 (일종의 불량식품) 가게 게임 코너에서 마작과 만났다고 한다. 

     

    서포터 다나카 케이 코멘트

     

    유행이었던 격투 게임은 1회 50엔인데, 다들 줄 서 있었어요. 그런데 마작 게임은 1회 20엔인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지지 않는 한 계속할 수 있고, 이기면 컴퓨터 속의 여자가 옷을 벗어요.(웃음) 

     

    「뭐야, 이 게임은!?」 그때부터 책을 사서 1년 정도에 걸쳐 룰을 배웠습니다. (직접 여자옷을 벗길 수 있다는 문화충격에 열공 모드)

     

    다나카 케이는 전날에 출연진과 함께 마작을 쳤다고도 밝혔다. 

     

    「[마작 할 줄 알아?] 하는 얘기가 돼서, 탁자를 둘러싸고 앉았습니다. 마작을 처음으로 하는 사람들이었는데,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혼고 카나타는 마작을 주제로 한 후쿠모토 노부유키 원작 드라마 아카기의 주연. 원래부터 후쿠모토의 만화를 좋아해서 아카기라는 마작을 소재로 한 재밌는 만화가 있다고 들어 그것을 읽기 위해 게임으로 룰을 배웠다고 밝혔다. 

     

    아재's 러브 드라마 히트를 계기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반응을 실감하고 있나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저 자신은 그대로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담담하게 해 나아갈 뿐입니다. 

     

    자신의 배우로서의 지금 상황을 마작에 비유한다면?

     

    계속 보통으로 마작을 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배패를 열었더니, 어라? 삼색동순이 있네? 하는 느낌입니다. (3가지 종류의 패가 숫자 순서도 전부 같은 경우, 마작 확률로는 3.46%) 하지만 사시고로 하려면 (숫자 3,4,5) 2와 5 중에 어느 쪽이 올까가 제일 중요하니까... 어떻게 할까... 확정시켜 버릴까? 아니아니지... 같은 느낌인데... 알아들으시겠어요? (웃음) - (마작 몰라서 못 알아 먹겠다고... 마작 배워야 할까 봐...)

     

    [마작 기사 끝]

     

    요시오카 리호 왈, 쿄고쿠 역의 다나카 케이씨는?

     

    다나카 씨의 쿄고쿠 씨는 생활 보호에 대해 세상의 생각을 대변하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쿄고쿠 씨의 규칙을 엄수하는 정의도, 한다 씨의 포용력과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는 방식도 모두 존경합니다. 

     

    다나카 씨는 자유인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본인과 그 이야기를 했을 때 '맞아, 자유인이야.' 라고 웃는 얼굴로 말하셨어요. 저는 무척 고지식하고 지식만 풍부하고 행동이 잘 따르지 않는 타입인데, 자유롭게 즐기면서 연기하는 자세를 다나카 씨에게 배우고 싶습니다. 

     

    엔도입니다. 내일도 밤 늦게까지 촬영이라서, 만약을 위해 오늘 트윗해둡니다. 7월 17일 (화) 19시부터 오늘밤은 나조토레, 21시부터 켄카츠. 여러분, 열사병에 조심해요.

     

    #켄카츠

    #의상이여름옷이된기념

    #서로의반팔을리스펙트

    #수수께끼표정의 쿄고쿠계장

    #소매사이로보이는울퉁불퉁근육

    #장난치고있는두사람에게힐링받는여름

    처음에는 봄 설정이었지만 도중부터 여름이 됐어요. 무슨 포즈인 걸까, 

    즈쿠단즌분군 

    (ズクダンズンブングン; 이 게임은 포즈를 취해서 심사위원을 웃기는 도전 게임)

    #중후한미소를짓는엔켄씨에게개구진미소로어깨를안긴케이씨

    #존재가...

    #앗차차위험해

    #(죄라고)말할뻔했어

    #아침부터슈퍼겡끼

    #오늘하루도힘냅시다

    #빨리집에가서켄카츠보자

     

    #오늘밤은나조토레(수수께끼트레이닝)

    #퀴즈는자신이없는듯해

    #고전하고얼굴붉히면서열심열심

    #케이씨는뜀틀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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