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목욕탕 (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 2016년 10월 29일 일본 개봉)

    일본 영화 ; 행복 목욕탕

    (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

    주연 ; 미야자와 리에, 스기사키 하나, 오다기리 

    감독 ; 나카노 료타 

    (2016 10 29 일본 개봉)

     

     

    작품 간단 스토리

     

    죽어가는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과 상상할  없는 놀라운 마지막에 눈물과 삶의 힘이 솟구치는 가족의 사랑 이야기.

     

     

    후타바는 특유의 밝음과 강인함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딸을 키우고 있다. 원래 운영했던 행복 목욕탕은 가출한 남편 때문에 휴업 . 그러던 어느 , 후타바는 갑자기 목숨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선고를 받는다. 그날부터 그녀는  해야  일을 하나씩 실행해 나간다.

     

    가출한 남편을 데려와 가업인 목욕탕을 재개시키기.

    마음이 여린 딸을 홀로 서게 하기.

    딸과 '누군가' 만나게 하기.

     

    엄마 후타바의 행동은 가족끼리 모든 비밀을 털어내고, 서로 부딪히면서 더욱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간다. 그렇게 후타바의 죽음은 점점 가까워지는데...

     

     

     

    행복 목욕탕 '미야자와 리에' -시네마 인터뷰

    일본 영화 : 행복 목욕탕  '연기하면서 부모로서의 마음을 생각하게 되다.'

     영화의 원제를 직역하면  '물을 끓일 수 있을 정도로 뜨거운 사랑'입니다만, 한국판 제목은 [행복 목욕탕] 되었습니다. 

     

     

    『행복 목욕탕』에서, 매사에 열정적이고 솔직한 데다가 정직하기까지  엄마, 후타바를 열연한 미야자와 리에. 갑자기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그녀는 집을 나간 남편을 데리러 가고, 방치되었던 목욕탕을 다시 열고, 섬세한 성격의 딸을 혼자의 힘으로   있도록 이끌어주면서 남은 시간을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보내기로 한다. 엄마로, 딸로, 여성으로, 후타바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을  없었다는 미야자와 리에는 무엇보다도 열정적이었던 촬영 현장의 시간을 회상했다. 

     

    ■ 문득 마음에 여유가 생겼을 ,  하고 들어온 대본

     

    Q:비교적 빠른 단계에 출연을 승낙한  같은데, 대본을 읽고 바로 출연을 결심했나요?

    A : 대본을 받고 나서도 읽는 타이밍은 전부 달라요.  당시에 하고 있는 작품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대본을 받아도 1개월 정도 읽지 못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반대로 눈앞의 것들에 대해 관객처럼 되고 싶은 때에 다음 연극의 대본이나 제안받은 것들을  때가 있거든요. 이번 대본은 제게 여유가 생겼을   하고 들어왔어요. 우선 [굉장히 훌륭한 타이틀이네. 어떤 내용일까.] 하고 생각하면서 감독 프로필을 봤어요. 상업 영화를 촬영했던 적이 없었던 것을 알고 [독립 영화만 했던 감독의 작품이라 재밌을  같아. 모두 놀라겠지.] 하고는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서 대본을 읽었어요. 마지막 장면은 극본에서도 충격적이었어요.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생명을 이렇게 보내는 후타바라는 여성의 삶에 대한 자세에 굉장히 흥미가 생겨서, 출연 제안을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Q:나카노 료타 감독은 미야자와 리에씨와 동갑이네요. 세계 영화제에서 인정을 받은 이번 작품은 상업 영화로는  번째 작품인데 촬영 현장은 어땠었나요?

    A : 물론 독립 영화를 제대로 촬영했던 감독이고, 무엇보다도 대본을 직접  감독이니까, 어떤 당혹감도 없었어요. 이런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확실히 있었어요. 그것만으로도 이미 우리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섬세하게 연출해주지 않아도 괜찮았어요. 찍고 싶은  확실히 있다는 , 연기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원동력이 되니까요. 스태프도 훌륭하고,  극본에 심취되어서 모두들 [좋은 장면을 찍고 싶어.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싶어]라는 사람들로 가득  현장이었죠. 촬영은 매일 힘들었긴 했지만요(웃음) [이건 적당히 대충해서는  ]라는 분위기가 매일 현장에 감돌고 있었어요.

     

     

    Q:후타바를 연기할 때에 유의한 점은 있나요?

    A : 역시 자기가 좋아하는 극본에 대해 성실하게 대하는 거죠. 그런  거듭해 내가면서 스태프와 출연자들과의 신뢰 관계가 돈독해져 가요. 지금까지 해왔던 작품도 그렇지만, 이번에는 특히나 거의 대부분 제가 출연하기 때문에, 촬영을 해가면서 점점 열정적이 되어가는 현장을 체감할  있었어요.  온도와 밀도에 책임을 지고 연기했다고 할까요. 특히 제일  장면도 굉장히 주목을 받고 있고, 모두들 달라붙어서 저와 ( 역의 스기사키 하나) 하나의 연기를 봤어요. 기분 좋은 긴장감이었어요. 하나는 저를 지금까지도 [엄마]라고 부르고 있는데,  장면의 촬영 후에도 [무서웠어, 엄마]라고 말할 정도였어요.

     

     

    부모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됐다.

     

    Q:스기사키 하나씨를 시작으로  명의  연기가 훌륭했는데요, 미야자와 리에씨가 연기를 끌어내  부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을 의식하면서 연기했나요?

    A : 저도 연기에 도움을 받았고, 그건 서로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무튼 솔직하게 대했습니다. 서로를 탐색하는 것도 필요했었으니까 되도록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말했는데요. 부드럽게 감싸주는 듯한 애정이 아니라, 내치는 애정도 표현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연기라는 것을 잊고, 겸손 없는 대립할  있었던 것이 가장 컸던  같아요. 

    Q:매일, 가족 모두가 밥을 먹거나, 서로 비밀을 가지지 않고 언제나 가족과 마주하는 후타바에 감동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A : 저도   명을 가진 부모로서 연기하면서 생각하게  것도 굉장히 많아요.  극본에 쓰여있는 [후타바를 살다] 것으로 감싸는 것만이 애정이 아니라고 통감했습니다. 후타바라는 인물은 인간으로서의 풍요로움을 줬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제가 연기한 역으로부터 얻는  잔뜩 있거든요. 

    Q:영향을 받는 것도 있나요?

     

    A : , 물론이에요. 맹인이지만 샤미센을 켜는 여성의 역을 했을  [연극 '겐로쿠항가-천년 사랑의 ]에서 눈이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그게 될까 깊이 생각했어요.  사람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살과 피와 뼈와 목소리로 역을 표현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깊이 생각하면서 했던 역에서 배운 것도 굉장히 많고, 얻은 것도 있어요. 그런 기회를  주는  일에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현장에서 마신 맥주의 

     

    Q:이번에는 역할을 위해서 절식도  모양이네요.

    A : 원래도 마른 몸이라서 여기에서  마르게 하는  예상외로 어려웠어요좋아하는 술을 멀리하고수분대사를  조절했어요어떻게 하면 수분을 뺄수 있을까에 대해  공부했습니다가장 병색이 짙은 마지막 장면은 제일 마지막 날에 촬영했는데요그날이  크랭크업이 됐죠촬영이 끝났다는 것과5일간 참고 있었던 맥주를  번에 마셨을 때의  행복한 기분현장에서 스태프와 건배한 맥주의 맛은 평생 잊을  없어요. 

     

    Q:오다기리 죠씨가 연기한 미워할  없는 남편과 후타바의 부부 관계가 재밌습니다.

    A : 후타바는 약속한 여행에 실제로 데려가 주는 사람보다이별의 형태로 그녀를 기쁘게 해주려고 했던 그를 사랑하는 사람이에요그게  좋다고 생각했어요오다기리씨와 이렇게 제대로 연기를 해본 것은 처음이었지만 이전부터 함께 연기해보고 싶었던 연기자여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연기에서도 그렇지만오다기리씨의 후타바에 대한 애정이 있었어요그걸 느끼면서 연기를  것도 있지만 거짓이 없는 분위기가 충실하게 흐르고 있었던  같아요. 

     

     

    Q:자신이 연기하는 역이 사랑받는다는  느끼는 기뻐한다거나 질투를 하게 된다거나 하는 기분이 드나요?

    A : 오다기리씨에게 [굉장히 좋네요]라고 말을 들어서 [후타바가 칭찬받았다]라고 생각한 감각만 남아있지만기쁜 일이에요사람은 일면성이 아니잖아요이면성이라고   없죠다면성이 있으니까요저는 연기한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아니라저의 일면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요왜냐면 [오늘은  영혼]이라며 기계처럼 바뀌는  아니라 역시 자신이기도 하니까  역을 사랑하고 공감하고때로는 미워하기도 하죠그런  굉장히기뻐요 

     

    Q:마지막으로 타이틀이 나오고 많은 사람이 [그런 거였구나]하고 충격을 받을 거라고 생각해요. 

    A : 마지막의 충격은 저도 대본을 읽었을  받았어요소용돌이치는 인간의 마음과 사랑 같은  휘몰아치고마지막을 향해 달려가죠 봐주셨으면 하는 작품으로 강력 추천입니다연기자가 연기한 후에 영화의 나머지는 편집으로감독의 것이 되잖아요그렇게 되면 저는 완전히 관객이 되어 버려요재미없을 때는 [별로 재미없어]라고 확실히 말해요(웃음하지만  작품은 친구들에게도 [절대로  봐야 ]라고 말합니다. 

    연극에서 만나는 미야자와 리에는 격렬하고뜨겁게 한정된 상영 시간 속의 무대에서  역할로 살아간다눈앞에 생생하게 맛보는 무시무시한 박력. [행복 목욕탕] 후타바에서도 그런 미야자와 리에가  연극 무대에서 보여줬던 불덩어리 같은엄청난 열량이 느껴진다.  캐릭터를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그녀가 역에 던지는 강렬한 마음농도와 무게감..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천상 여배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 미야자와 리에는 일본인 엄마와 네덜란드인 아빠 사이에서 1973년에 태어났습니다. 2009년에 결혼(하와이의 일반인) 함께 딸을 출산했지만 올해3월에 이혼이 보도됐습니다현재 쟈니스 V6 모리타 고와 열애설에 휩싸였고, [행복 목욕탕영화 무대 인사에서의 취재진 질문에는 미소로 일관했다고 합니다트위터 상에서는 미야자와 리에와 모리타 고의 만남 목격 정보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미야자와 리에도 실제로 ''으로 어머니를 떠나보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시험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인터뷰를 어디선가 봤는데아마도 영화를 촬영하면서 자기 자신암이었던 엄마그리고 자신의 딸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을  같네요.

     

     

     

    스기사키 하나 인터뷰

     

    일본 영화 추천 : 행복 목욕탕에서는 암 선고를 받은 주인공 후타바 (미야자와 리에)의 딸, 아즈미를 연기했다. 작품 자체의 완성도의 크기만큼이나 스기사키 자신의 연기도, 역할도 함께 하나의 벽을 넘어선 것 같은 느낌이 있는 주옥같은 연기. 취재 때에도 계속 미야자와 리에를 '엄마 (오카아쨩, お母ちゃん)'라고 부르는 것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진짜 가족처럼 존재하고 있었다. 

     

    - 먼저  영화에 참여하게 되었을 때의 감상을 말해주세요. 

    화장실의 피에타 (トイレのピエタ, 노다 요지로, 스기사키 하나 주연) 개봉일 다음날이 행복 목욕탕의 크랭크인으로 첫날이었어요. 그래서 [ 소중한 사람이 병으로 죽어버리는 건가...] 라고 슬픈 마음이 됨과 동시에 그렇기 때문에 소중히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화장실의 피에타도 주인공 노다 유지로가 갑작스럽게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다.

    - 실제로 어떤 시간을 보냈나요?

    연기를 하고 있다기보다는, 정말로 제가  역할을 살아가고 있는  같았어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죽음과 접해본 적이 없어서일까, 실제가 아닌 작품인데도 여러 가지가 생생하게 일어나고 있는 감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작품 안에서   얘기하고 싶었다던가, 지금 '엄마랑 만나고 싶어' 라는 마음이 솟구쳤던 했던 일은 있었어요. 

     

    - 그런 '엄마' 연기한 미야자와 리에 씨와는 어떤 관계를 만들어 갔나요?

    감독님에게 크랭크인하기 전에, 여동생을 아유코를 연기한 이토 아오이 (伊東蒼) 포함해서 『셋이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연락처를 교환하고, 매일 메일을 보내고, 1 1장은 사진을 보낼 것을 약속했습니다. 

    - 감독님 나름대로의 의도가 있었던 거네요.

    감독님에게는 '보여지는 연기가 아닌 보이는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이렇게 카메라가 찍지 않는 곳에서 메일을 보내거나 하면서 가족으로 있을  있는 상태를 만들고 나서 현장에 들어갔어요. 그것이 '보이는' 것으로 이어졌다고 저는 해석했습니다. 

     

    - 그런 '엄마' 연기한 미야자와 리에 씨와는 어떤 관계를 만들어 갔나요?

    감독님에게 크랭크인하기 전에, 여동생을 아유코를 연기한 이토 아오이 (伊東蒼) 포함해서 『셋이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연락처를 교환하고, 매일 메일을 보내고, 1 1장은 사진을 보낼 것을 약속했습니다. 

    - 감독님 나름대로의 의도가 있었던 거네요.

    감독님에게는 '보여지는 연기가 아닌 보이는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이렇게 카메라가 찍지 않는 곳에서 메일을 보내거나 하면서 가족으로 있을  있는 상태를 만들고 나서 현장에 들어갔어요. 그것이 '보이는' 것으로 이어졌다고 저는 해석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메일을 주고받았나요?

    우선 가족 3명과 감독님과 4명이서 밥을 먹었습니다. 거기서 연락처를 교환했어요. 그때 엄마한테『잘 부탁드립니다 같은 인사는 하지 말자!』라고 말씀하셨어요.  시점에서 동생 아유코는 존댓말을 쓰지 않고 말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역시  자리에서는 미야자와 리에 (沢りえ) 씨에게 반말을 하는 것을 주저했어요. 그래도 반말을 하는 편이 좋겠다고는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그날 집으로 돌아가서 '존댓말을 그만해도 될까요?'라고 메일을 보냈어요. 

    -미야자와 리에 씨와 반말로 얘기하는   용기가 필요한 행위였겠네요.

    . 바로  메일을 제가 보냈으니까 답메일이 오기 전까지 무척 후회를 하고 있었어요. '보내지 않는 것이 좋았어. 나는  소릴 하고 있는 걸까.' 라고... 그래도 '물론이지.' 라고 답장이 왔어요. 

    『현장에 들어가서도   다시 해도 괜찮아.』라는 말도 해주셔서 그때부터 미야자와 씨에 대한 긴장감 같은  전부 없어졌어요. 

     

     

     사람이 진짜 모녀로 살았던 것을   있는 에피소드를 알려줘서 감사합니다그럼 지금부터는특히 인상에 남은 3 개의 장면에 대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먼저 스기사키 씨의 연기엔 영화 첫시작 10 만에 마음을 빼앗겨버렸는데요시작부터 아즈미는 학교에서 같은  여자애들이 자신의물감을 마구 짜거나교복을 도둑맞는 왕따를 당했죠. 

     부분에서는 감독님에게 『엄마가 사준 물감이야』라는 말을 들었어요그래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것보다도 엄마를 생각해서 슬퍼지는   많았어요게다가 지금까지 엄마에게 사랑을 받아왔으니까 아무리 부끄러운 일을 한다고 해도 엄마를 위해서 힘낼  있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후에 교실에서아즈미가 취하는 행동도 아무런 위화감 없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진짜 모녀로 살았던 것을   있는 에피소드를 알려줘서 감사합니다그럼 지금부터는특히 인상에 남은 3 개의 장면에 대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먼저 스기사키 씨의 연기엔 영화 첫시작 10 만에 마음을 빼앗겨버렸는데요시작부터 아즈미는 학교에서 같은  여자애들이 자신의물감을 마구 짜거나교복을 도둑맞는 왕따를 당했죠. 

     부분에서는 감독님에게 『엄마가 사준 물감이야』라는 말을 들었어요그래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것보다도 엄마를 생각해서 슬퍼지는   많았어요게다가 지금까지 엄마에게 사랑을 받아왔으니까 아무리 부끄러운 일을 한다고 해도 엄마를 위해서 힘낼  있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후에 교실에서아즈미가 취하는 행동도 아무런 위화감 없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감독님이 '상상을 초월했다 말씀하셨던 항구의 자동차 안에서 어마와 대치하는 장면도굉장했었습니다. 

    「그 작품은 주로 토치기에서 로케를 했었는데 장면은 시즈오카의 항구로 가서 촬영을 해서분위기도 달랐어요거기에서는 감독님의『OK』목소리도 달랐었어요 안에서도 강하게 기억에 남아 있고작품으로 봐도 인상에 남아있는 장면이에요촬영하면서 어찌할  없을 만큼 슬퍼서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는 부분까지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돌이켜보면중요한 장면의 연속이네요. 

    중요한 장면이 많이 있어서극복할  있을까 불안하기도 했어요그래도 연기를 해내면서 [좋아어떻게 해냈다그럼다음에  힘내자.] 라는 마음으로 해냈던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종반의 병실에서 엄마와의 이별이 되는 장면은 상당히 힘들지 않았나요? 

     장면을 찍기 전인 며칠간촬영장에서도 엄마와 만날  없었어요우선 저는  며칠을 만나지 않았을 뿐인데도 힘들었어요만나고 싶고만나고 싶어서 어쩔  몰라했습니다. 

     장면의 미야자와 씨를 봤을 때의 아즈미의 분위기는 그렇게 완성된 것이었군요. 

     장면을 촬영했을 감독님에게 부탁해서 장면을 찍기 전까지 엄마와 만나지 않도록 했습니다촬영 전까지 인사와 리허설 때에 엄마의  모습에 익숙해져 버리는  무서웠어요그래서 리허설을 할때 저는 방을 나가 다른 장소에서 대기하고그동안에 엄마가 리허설을 하는 형태로  촬영을  때초췌한 엄마를 처음으로 보는 순간을 찍었습니다. 

    그런 토대가 있었기 때문에  분의  연기가 탄생했었군요감사합니다마지막으로 스기사키 씨의 진짜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서 물어도 될까요?

    무슨 일이 생겼을 저보다도 엄마를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해서 역시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보다도 지키고 싶은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영화 속의 '엄마' 발상이다아니오히려 아즈미로서 살아왔기에 19살의 스기사키 씨에게 [엄마] 대한 마음이  각별해졌을지도 모른다. 

     

    스기사키 하나 + 나카노 료타 감독 인터뷰

     

    캡처링 대디 (チチを撮りに ; 아빠를 찍으러)가 베를린 국제 영화제를 비롯하여 국내외 영화제에서 찬양을 받았던 나카노 료타 감독의 상업 영화 첫 작품인 [행복목욕탕 (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

     

    면밀한 구성에 의한 각본과 인간다움에 구애된 연출로 일관하며 가족을 그려온 나카노 감독이  완전 오리지널 작품 신작은 시한부 2개월 선고를 받은 엄마가 가족을 위해 해둬야  일을 강한 의지로 감행하는 사랑 이야기다.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인간미 넘치는 엄마.

    후타바 (미야자와 리에, ?りえ) 대면하면서 씩씩하게 성장하는  아즈미를 맡은 실력파 신진 여배우 스기사키 하나. 이야기를 끌어가는 어려운 역을 어떻게 체현했는지, 그녀와 나카노 감독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영화는 후타바와 마주하는 아즈미의 성장 이야기같다고도 느꼈습니다. 스기사키 씨가 아즈미를 연기하는 것으로 그것이  짙어진 것은 아니었을까요?

    감독 -  영화에서 유일하게 믿고  것이 아즈미입니다. 물론 후타바가 주인공이긴 하지만, 남겨진 사람이 어떻게 살것인가가 항상  영화의 테마이기 때문에 이번에 남겨지는 측의 중심이 되는 아즈미가 성장하는 장면은 어떻게든 촬영하고 싶어서  역에 상응하는 것은 누굴까 생각했을 때에 떠오른 것이 스기사키였습니다. 사실은 2 정도 전부터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스기사키 씨의 출연 작품을 보고 느낀 것인가요?

    감독 - 광고에서 아주 사소한 순간을  거죠. 배우와 여배우가 추구하는 것을 '감도'라고 저는 표현하는데  감도가 풍부하거든요. 아주 잠깐  것만으로 금방 그것을   있었어요.

    하나 -  부끄럽네요(웃음). 저는 알지 못해서요.

    감독 - 감도가 있어요. 자각하고 있지 못할 뿐이죠.

    하나 - 일상에서 깊고 깊게 생각하는  있어요. 예를 들면 엄마와 싸우고 있을  문득 정신을 차리고 지금 나는 이런 얼굴을 하고 있다는  알게 되거나, 집중해서 영화를  때에 집중해서 영화를 보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는 제가 있어요. 그게 방해가 되어 오히려 집중해서   없게 되는 적도 있어요.

    항상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다는 것은 감수성이 풍부한 거죠.

    감독 - 아즈미는 어려운 역할이라고 생각하지만, 스기사키 하나가 한다고 정하고 나서부터 새로  부분도 있어요. 이렇게 말하지만 영화를 촬영하기 전에는 사실  번도 만난 적이 없었어요(웃음)

    처음으로 만났을 때는 대본 리딩이나 의상 미팅이었나요?

    감독 - 그건 아니에요. 출연 제안을 하고, 출연 OK 답은 받았는데, 아직 만나보지는 못해서 언제 만날  있을까 하고 생각하던 참에 마침 '화장실의 피에타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 시사회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찾아갔었어요. 시사회실 좌석에 앉아 있는데 앞에 하나가 나타났어요(웃음)

    하나 - (웃음)

    감독 - 그런 곳에서 만나버렸다고 허둥대면서, 역시 이런 느낌인가 하고 생각했네요(웃음)

    하나 - 저는 나카노 감독님의 영화라는  몰랐었어요. 미야자와 리에 씨의 주연영화라는 것만 들었거든요. 극본도 받지 못했던 때였어요.

    감독 - 인사하는 편이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연하게도  옆자리에 앉았어요. 이거 큰일났구나 하는 생각에  자리에서 말을 걸어야 할지, 프로듀서 후카세 씨에게 상담 메일을 보냈어요. 그랬더니 '수상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라고 답장이 왔어요(웃음).

    하나 - 그랬었군요(웃음).

    감독 - 그래서 말을 걸었더니 [?] 같은 표정이었요. 아마도 이상한 아저씨라고 생각했던  아닐까요.

    하나 - 아니에요 (웃음) 그렇게 생각한  없어요. 저는 영화 타이틀도  들었고 '행복 목욕탕의 나카노입니다' 라고 말을 들어도 바로 알아듣지 못했어요. 감독님의 대표작을 말씀해주셨나보다 하고 말해서 죄송하게도 모르겠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했어요.

    감독 - 얘기를 하던 도중에 '혹시 미야자와 리에 씨의 주연 영화인가요?' 라고 알아채줬어요. 그래도 아직 감독이 아니라 관계자의 누군가라고 생각했었지?

    하나 - 그렇지 않아요. 왜냐하면 너무 심하셨어요. 아직 대본도 읽기 전이었는데 거기서 영화의 결말을 듣고 말았거든요. 그건 정말로 충격이었습니다(웃음)

    감독- 미안해(웃음). 벌써 전부 읽어줬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그런 느낌의 만남이었네요.

     

     

    극본을 읽어보고, 자신이 연기하는 아즈미에게 어떤 인상을 가지게 됐나요?

    하나 - 새로 써주셨다는  듣고 저는  안에 있는 것만으로 연기하자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대본 리딩을 했을  조금 달랐던 느낌이에요. 제일 처음에는 너무 강했어요. 엄마와의 싸움 장면에서도 힘껏 버티는 느낌으로 연기해서 감독님에게 '아즈미는  나약한 캐릭터니까 그게 아니야.' 라고 말씀하셨던  기억하고 있어요.

    감독 - 이번에 하나 혼자만 사전에 리허설을  번이나 해서, 저는 압박감을 걸어줬어요.  영화의 요점은 아즈미였으니까요. 플러스 저도  영화는 아즈미를 제대로 구축할  있다면 나머지는 모두 알아서 따라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아즈미를 입체적으로 하기 위한 흔들리지 않는 축은 무엇이었나요?

    나카노 - 제대로 엄마와의 관계를 보이는 . 모녀와 자매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으로 가져가고 싶었어요. 동생인 아유코 역의 이토 아오이쨩은 거기까지 연기 경험이 있는 아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첫날부터 진지한 병원 장면이라서 대기 시간에도 하나가 아오이의 손을 계속 잡아줬어요. 확실히 현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눈높이를 맞춰줬던 거지?

    하나 - 연락은 계속 주고받고 있었어요.

    아유코 역의 이토 아오이 씨와도 사전에 관계를 깊게 하려고 의식하고 있었던 거군요. 

    하나 - 아오이는 주위 사람들에게 무척 마음을 쓰고 있고, 사양만 하는 여자아이로 저도 외동딸이라 여동생이 없어서 나이가 아래인 아이와 친하게 지낼  있을까 불안했었어요. 그래도 아유코와는 제대로 이어지고 싶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름대로 항상 생각하고 있었어요. 사진을 1 1 메일로 보내기로 약속을 감독님과도 했었어요.

    감독 - 그것은 미야자와 씨도 포함해서 반드시 메일 메일을 하도록 정했었어요.

    하나 - 그래서 아오이와 매일 헨가오 (이상하면서 웃긴 얼굴) 사진을 서로 보냈습니다.

     

     

    그렇군요(웃음). 그런 역할 만들기의 경험은 지금까지 있었나요?

    하나 -  경험이었습니다가족으로 보일  있도록 가족이 되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제게는그 방식이 매우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좋았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독 - 그런 것을 하나를 중심으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거기에 100% 가까이 응해줬다고 생각해요 촬영 속에서 미야자와 씨가 하나에게 이끌려갔던 장면도 있었으니까요.

     

     

    인터뷰 처음에 말씀하신 아즈미의 성장 이야기라는 이야기와 이어지는데요아즈미가 처음에 극복해야  것에 왕따가 있었죠. 

    하나 - 왕따를 시키는 아약 3명과는 첫날부터 거리를 두고 말하지 않는 관계가 자연스럽게 됐어요.

    나카노 - 왕따 장면에 대해서는 괴롭히는 측의 3 연출을 집중적으로 했어요. 3명에게는 계속 함께행동하도록 요구했어요왕따가 아닌괴롭힘의 연장이 왕따로 보일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This is 왕따] 되지 않도록 하라는 말을 했었네요그러면 거짓말처럼 되어버리거든요왕따라는  약간의악의가 중복되어 왕따로 발전되는 거라고 생각해서요.

     

    아즈미가 물감으로 왕따를 받은 후에 후타바가 불려가서 보건실에 달려오는 장면여기서의  사람표정의 장면의 평행 묘사 (컷백) 훌륭했습니다. 

    감독 - 실은  장면이 미야자와 씨가 하나에게 이끌려간 장면이라고 생각하는 장면입니다여기서 미야자와 씨는 하나에게 자신보다 실력이 나은 사람으로 인정하여 경의를 표했던  아닐까 해요하나를 인정했다는 말은 이상하지만 장면에서 미야자와 씨는 진짜 엄마와 딸의 관계를 형성했다고 느꼈습니다.

    하나 -  장면을 연기해내지 않으면  영화는 성공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굉장히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감독 -  장면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구하려고 하는 엄마와 딸의 관계에 보고 있는 사람을 뭉클하게할  있다면... 하고 생각했었어요그렇게 한다면  이후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도 감정이입해버릴것이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거기까지가 승부라고 계속 말했어요그래서  리테이크를 거듭했던 장면이 되었습니다.

    후타바아즈미아유코  명은 차로 여행을 하게 되죠시즈오카 로케였던  같던데 로케를 통해 서로 관계가 깊어지는 것을 느꼈나요?

    감독 - 별것도 아니긴 하지만타쿠미 (마츠자카 토리) 3명이 헤어지는 주차장에서 후타바가 '뛰면넘어져~!'라고 대본에 없는 대사를 했는데아즈미와 아유코가 동시에 ~! 라고 대답했어요그것을보고 좋다고 생각했죠미야자와 씨가 자연스럽게 말한 말에  사람이 동시에 답할  있는 관계가 되었으니까요전반의 촬영을 거쳐서 아즈미와 아유코의  사람은 좋은 관계가 되었습니다.

    하나 - 전반은 토치기에서의 로케가 많아서 토치기의 호텔에서 묵었는데 기본적으로 아오이와 함께잤어요각자 방은 준비되어 있었지만요.

    여행을 통해 후타바와 아즈미의 관계는 커다란 기로를 맞이하는데다시 한번 미야자와 씨와의 연기에대해 물어봐도 될까요?

    하나 - 크랭크인하기 전에 엄마가...

     

    미야자와 씨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엄마군요?

    하나 -지금도 뭐라고 부르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웃음)

    엄마로 괜찮습니다. 

    하나 - 항상 ' 얼마큼 시간이 걸려도 괜찮으니까 신경 쓰지 라고 말해주셨어요엄마한테 그렇게 말을 들어서 미야자와 리에 씨와 함께 하는 것에 대한긴장감이 전부 없어졌어요엄마는 자신이 찍히지 않는 때도  촬영과 똑같이 연기를 해주셨어요그것은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그것에 도움을 받았습니다아까 보건실의 물감 장면도  번이나 촬영했었는데엄마가 계속 같은 표정을 지어줬어요.

     사람의 표정을 각각 따로 찍는 필요가 있으니까요. 

    하나 - 맞아요아직 자신의 컷을 찍고 있지 않을 때도 상대를 위해 연기를 하고자신의 컷을 찍을 때에 똑같이 하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저라면했을 텐데그래도  번이나 해주시는  정말로 감사했고저도 상대를 위해서 그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감독 - 그런 의미에서는  사람이 완전히 호응한 거라고 생각한 최고봉이 항구의 장면이었어요각자 원테이크씩 끝나고는 있지만 찍히지 않을 때도 상대를 받아주는 연기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었어요미야자와 씨와 나중에 말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런 얼굴을 하면 저는  연기를  수밖에 없다' 말했어요미야자와 씨의 컷을 찍고 있을 때도 아마 카메라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의 연기가 미야자와 씨에겐 자극이 되었을 겁니다그래서 제가 원하고 있는  하나가 해냈다고 생각해요.

    하나 - 감사합니다.

     직후에 어떤 복선이 회수됩니다뻔한 말이지만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영화는 대본이 정말 좋아서 흥분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것뿐만이아니라 피를 가진 인간이 살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가슴을 내려칩니다나카노 감독의 영화에 공통된 웰메이드로 끝나지 않는  참뜻은 어디에 있을까요?

    감독 -   명의 캐릭터를 만드는 겁니다아즈미라는 인간은  사람밖에 없어요아즈미라는 인간의 감정 표현은 하나밖에 없어요저는 이렇게 말하고 있죠.

      사람의 유일무이한 인간을 만들고 사람다움을 표현한다면 그것에 관객은 분명 감동해줄 것이다. 

     

    감독 - 우리들이 무엇에 감동한다면 그건  사람다움이라고 생각되거든요예를 들어 아즈미가 교실에서 호소하는 장면에서 평소에는 절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가 그래도 열심히 하는 것에 무게가 있어요아무렇지 않게 하는 아이는  돼요그것을 수렴한 연기를 하나가 제대로 해줌으로써 그것이 아즈미다움이되죠모든 장면그런 세세한 부분에 집착했고 하나는 그것에 화답해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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