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분기 일드 민중의 적 ~ 세상, 이상하지 않습니까?! ~ 타카하시 잇세이 코멘트


    타카하시 잇세이가 4분기 게츠쿠에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을 한참 전에 전해드렸었는데요. 사실 캐스팅 확정 소식은 벌써 나온 지 한참 됐죠. 애석하게도 제가 그 소식을 제대로 못 전해드렸어요. 이미 여러 일본 연예 소식을 전하는 수십 곳의 블로그에서 전해드렸을 테니까, 전 새롭게 전해드릴 소식이 없습니다. 그래도 짧지만, 타카하시 잇세이, 정치계의 프린스! 를 10월부터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쁘네요! 게다가 NHK 일일 아침 연속극 와로텐카 출연까지! 


    올 가을은 타카하시 잇세이와 함께 하하호호!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새로운 소식은 없고, 공식 홈페이지에 간단한 코멘트만 올리겠습니다. (이미 타 블로그를 통해서 소식 접하신 분은 쿨하게 패스해주세요!)







    원래 4분기 일드는 기무라 타쿠야 (木村拓哉)에게 출연 제안이 있었고, 기무라 타쿠야가 '다음 기회에'라며 고사를 했다는 소식이 파다하게 퍼졌었죠. 그 다음에 시노하라 료코가 게츠쿠 주인공이라는 소식과 함께 타카하시 잇세이에게 출연 제안이 갔다는 기사가 나왔었어요. (그로부터 얼마 후, 캐스팅 확정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에헤라디요, 에헤라디요~!)


    코드블루 시즌3 후속 작품으로 방송이 될 이 드라마의 제목은 바로 ' 민중의 적 ~ 세상, 이상하지 않습니까!? ~ = 民衆の敵 〜世の中、おかしくないですか!?〜 ' 입니다. 딱 봐도 [정치물] 이지요? 


    정치 드라마라고 한다면 여러 드라마를 떠올릴 수가 있지만, 저는 제일 먼저 떠오른 작품이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아베 히로시 출연작인 '체인지 = change'가 생각나네요. 왜냐하면 설정이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정치와는 전혀 관계없는 인물이 정치판에 뛰어든다는 기본 골격이 같기 때문이지요. 


    네, 그렇습니다. 이 드라마는 평범한 주부, 그것도 고등학교 중퇴로 학력도 교양도 없는 가정주부 사토 토모코 (시노하라 료코)가 시의회 의원 선거위원에 출마한다는 전개입니다. 그런 토모코의 라이벌로 집안 대대로 정치가를 지내온 집안의 차남, 토도 마코토를 타카하시 잇세이 (高橋一生)가 연기하게 된 것이죠. 

     




    꺄약! 시정계의 프린스! 타카하시는 시노하라 료코와는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펼치게 됐습니다. 이제는 그에 관련된 기사들을 살펴보면 그의 이름 앞에 '연기파 배우'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붙어있네요. 원래 그는 연기 인생이 다부진데도, 몇 년 전까지도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높지 않아서 속상하기도 했습니다만, 이제 앞으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잇세이는 꽃길 따위 관심 1도 없고 본인 페이스대로 묵묵히 자기 연기 인생의 길을 걸어나가겠지요. 그래서 더 좋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각설, 잇세이가 연기하는 마코토는 토모코의 라이벌이지만 장래에 총리를 꿈꾸는 것도 무리가 아닌 엘리트 정치계 집안 자식입니다. 그러나 한 때 정치가가 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다가 정치가의 길로 들어선 케이스이기 때문에 그런 마코토의 내면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아마도 이 드라마를 통해 잇세이의 내면의 갈등, 아무도 모르는 이면의 얼굴 등을 보여줄 것 같은데요. 여자 성주 나오토라 작품에서는 마사츠쿠의 시대적인 내적 갈등을 만끽했다면, 이번에는 민중의 적 작품을 통해 현대적 내적 갈등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6년 1분기 일드 (게츠쿠)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이후에 처음으로 후지게츠쿠에 출연하게 된 잇세이군입니다. 





    이 드라마에 개그맨 사이토 츠카사 (斎藤司)도 출연합니다, 마에다 아츠코 생일에 찍은 단체샷이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이시다 유리코 (石田ゆり子)씨도 출연합니다. 유리코씨는 지금 플라쥬 오너로도 활약 중이시죠. (참고로 이사다 유리코씨가 게츠쿠에 출연하는 건, 2004년 기무라 타쿠야, 타케우치 유코 주연작 '프라이드' 이후 처음이랍니다! 아, 프라이드가 벌써 13년 전 작품이 됐네요. 하루 × 아키 커플 참 예뻤더랬죠. ) 


    3분기와 4분기 연달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얼마 전에 잇세이군, 나오토라 촬영 종료됐거든요. 그 인터뷰를 번역해 놓으려고 일단 기사는 긁어뒀습니다. 주말에 쉬는 시간이 많으면 후다닥 번역해서 올려놓겠습니다.





    드라마에 임하게 된 타카하시 잇세이 코멘트



      - 드라마 기획을 들었을 때의 감상은?

    어떤 역할에 마주하게 될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팅을 하고 나서, 더욱 기대가 커졌습니다. 


    - 역할 만들기에 대해 지금의 심정을 들려주세요. 

    대본에 쓰여 있는 것을 토대로 감독님과 출연자 여러분들, 스태프 분들과 한 명의 인간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 함께 출연하는 여러분들의 인상은?

    모두 멋진 분들이셔서, 함께 연기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기대하고 있는 팬 여러분께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봐주시는 여러분이 희망을 가지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촬영에 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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