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하얀 거짓말 (先生の白い嘘, 2024년 7월 5일 일본 개봉)

    선생님의 하얀 거짓말
    2024년 5월 일본 개봉작

     

    선생님의 하얀 거짓말 작품 소개

     

    남녀간의 성의 격차를 그려 반향을 일으킨 토리카이 아카네 (鳥飼茜)의 동명 만화를 실사 영화화. 스스로의 성에 대해 안는 모순된 감정이나, 남녀간에 존재하는 성의 격차를 마주하는 여성의 모습을 통해서 사람의 근저에 있는 추함과 아름다움을 그려낸다. 

     

     

     

    고교 교사 하라 미스즈는 여자라는 것의 불평등함을 느끼면서도 그 일을 외면하고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후치노 미나코로부터 하야토 마사미와 약혼한 것을 전해 듣게 된다. 하야토야 말고 미스즈에게 여자라는 것의 불평등 의식을 심어준 장본인이었다. 하야토를 꺼리면서도 그와의 행위를 통해서 성에 대한 욕망이나 쾌락에 대한 갈망이 싹트고, 호출에 응해 버리는 미스즈. 

     

    담당반의 남학생 니이즈마 유키에게 성의 고민을 듣게 된 그녀는 무심코 속마음을 누설해 버린다. 니이즈마는 자신에 대해 속마음을 드러낸 미스즈에게 마음이 가게 된다. 

     

     

    주인공 미스즈를 나오(奈緒)가 연기했으며, 이야기의 열쇠를 쥔 남학생의 니이즈마 역을 인기 그룹 HiHI Jets의 이가리 소야 (猪狩蒼弥), 절친한 친구 미나코 역을 미요시 아야카 (三吉彩花), 미나코의 약혼자로 겉으로는 사람을 대하는 엘리트 샐러리맨이지만, 뒤에서는 여자를 깔보고 폭력을 휘두르는 하야토 역을 카자마 슌스케 (風間俊介)가 담당했다. 

     

    선생님의 하얀 거짓말 INTRODUCTION

     

    |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 깔린 추악함과 아름다움을 연기하다.  2024년 가장 센세이셔널한  영화가 탄생. | 

     

    이 작품은 한 여성이 안고 있는 스스로의 성에 대한 모순된 감정이나 남녀 간에 존재하는 성의 격차를 마주하는 모습을 그려냄으로써 사람의 뿌리 깊은 추함과 아름다움을 담아낸 휴먼 드라마다. 

     

    원작은 만화 연재가 시작되자마자 그 충격적인 내용이 입소문을 타면서 누적 부수 100만부를 돌파한 토리카이 아카네의 동명 만화. 누구나 외면하고 싶어지는 왜곡된 감정을 애처로우면서도 사실적으로 그려낸 혼신의 한 작품을 금단의 실사 영화화했다. 

     

     

    주인공 고교 교사 하라 미스즈를 연기하는 것은 틀에 얽매이지 않는 확실한 연기력으로 지금 가장 주목을 모으고 있는 실력파 여배우 나오. 남녀의 성별 차이를 격차로 휘두르는 남성에 대해 정면으로 대치하는 어려운 역할에 도전하여 압도적인 연기로 새로운 경지로 매혹시켰다. 젠더의 금기를 건드리는 섬세한 테마이면서, 미스즈라고 하는 역할에 진지하게 마주한 나오의 혼신의 연기는 꼭 봐야 한다. 

     

     

    미스즈가 담임하는 반의 남학생, 니이즈마 유키를 연기하는 것은 인기 그룹 HiHi Jets의 멤버 아가리 소야. 영화 최초 단독 출연하면서 이야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중요한 역할로 대발탁. 강렬한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고등학생이라는 어려운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미스즈의 절친 후치노 미나코를 연기하는 것은 수많은 화제작에서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발하는 미요시 아야카. 수수하고 조심스러운 미스즈와는 정반대로, 남성에게 의존하면서도 허세를 부리고, 표면을 다듬는 미나코라고 하는 역으로 몸싸움의 묘연으로 매혹시킨다. 

     

     

    그리고 미나코의 약혼자인 하야토 마사미를 연기하는 것은 카자마 슌스케. 하야토는 엘리트 샐러리맨으로 붙임성도 좋고 사교적이지만, 뒤에서는 여자를 깔보고 폭력을 행사하는 엽기적이고 사디스틱한 양면성을 지녔다. 지금까지 내면에 어둠을 품은 역을 맡아 주목받아 온 카자마이지만, 이 작품에서는 과거에 유례가 없을 정도로 광기와 미움이 가득한 역으로 괴연을 보였다. 

     

     

     

    감독은 겁쟁이 페달 (弱虫ペダル), 식물도감 (植物図鑑 運命の恋拾いました) 등 수많은 작품을 다룬 히트 메이커 미키 코이치로 (三木康一郎). 각본은 도쿄 드라마 어워즈 2019의 우수 각본상으로서 투명한 요람 (透明なゆりかご), 어제 뭐 먹었어? (きのう何食べた?)를 더블 수상하는 등 수많은 각본상을 수상하며 높은 평가를 계속 얻고 있는 아다치 나오코(安達奈緒子). 

     

    주제가는 SNS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주목을 받으며 현재의 음악 장면을 상징하는 아티스트 yama가 이 작품을 위해 작사를 맡은 독백. 미스즈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심정에 기댄 곡이 작품의 끝자락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 

     

    선생님의 하얀 거짓말 줄거리

     

    | 상처받지 않으려 못본척한다, 거짓말을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아 있을 수 없어서. |

     

     

    고교 교사 하라 미스즈는 교탁의 높은 곳에서 학생들을 내려다보며 관찰함으로써 남몰래 자존감을 충족시키면서 여자라는 것의 불평등함을 외면하고 있었다. 어느 날, 미스즈는 친한 친구 후치노 미나코에게 하야토 마사미와 약혼했다는 말을 듣는다. 하야토야 말로 미스즈에게 여자라는 것의 불평등 의식을 심어준 장본인이었다.

     

     

    하야토를 싫어하면서도 하야토의 부름에 응해 버리는 미스즈. 

     

     

    담당 클래스의 남학생 니이즈마 유키에게 충격적인 성적 고민을 듣고, 무심코 미스즈는 속마음을 누설해 버린다. 니이즈마는 자신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난 미스즈에게 매료되어 간다. 

     

    일그러진 애증이 소용돌이치는 인간의 모습을 생각지도 못한 광기의 세계로 향해 간다. 그 세계의 끝에서 미스즈가 바라보는 것이란-. 

     

     

     

    출연 배우 코멘트

     

     

    나오 코멘트 : 원작 만화 [선생님의 하얀 거짓말]과 만났을 때의 충격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묻혀버리고 있던 누군가의 외침이 자신의 귀를 뚫고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누군가의 한 사람인 미스즈로서 이 작품과 함께 괴로워하며, 이 작품과 함께 싸울 것을 마음에 맹세하고 출연을 받았습니다.

     

    사회 속에서 약자와 강자라는 구도는 지금도 좀처럼 없어지지 않습니다. 언젠가 그런 말조차 없어지고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세계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가리 소야 코멘트 : 배우로서 아직 미숙한 저이기는 하지만, 일류 여러분과의 감정의 응수에 조금이라도 참여하게 된 것을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하얀 거짓말의 원작을 배독했을 때, 얼마나 가슴 아프고 서정적인 이야기인가를 느꼈습니다.

     

    작품 속에서 사는 인물들의 외침에 짓눌릴 뻔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 작품의 핵심인물인 니이즈마 역을 제가 맡는 것의 중대성을 재인식하고, 이 어려움도 절대로 외면해서는 안 되는 주제에 대해 진지하게 마주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연 나오 씨를 비롯해 미키 감독님, 카자마 슌스케 씨, 미요시 아야카 씨로부터 많은 것을 공부했습니다. 선생님이 전하고 싶었던 것, 그리고 니이즈마가 전하고 싶었던 것이 저를 통해 조금이라도 여러분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미요시 아야카 코멘트 : 초등학생과 중학생 시절, 자주 소녀만화를 읽었습니다. 집에도 많은 만화가 쌓여 있어서 만화를 읽고 있을 때는 즐거워서 어쩔 줄 모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절에 느꼈던 순수한 마음과는 180도 다른 각도에서 인간의 모습을 영화화한다고  들었을 때, 굉장히 신기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원작을 읽었을 때, 1 장면마다 머리속에서 점점 실사화되어 가면서 이 작품을 접하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이 솟아나서 출연을 결심했습니다. 이 작품에서 기쁨이나 즐거움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하고 솔직하게 생각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각본을 구석구석 읽고 미나코나 등장인물들의 작은 기쁨이나 그 사람의 행복, 그리고 외침과 의지를 헤아려 자기 자신에게 머물게 하는 것이 즐거워질 것이라고 느낀 각본이었습니다.

     

    그녀와 같은 가치관이나 감각이 매우 공감되는 부분이기도 하면서, 그와 동시에 외로움이나 현실적인 부분을 미나코에 의해 보여주고 있는 듯한 감각이었습니다. 언뜻 보면 밝고 긍정적으로 보이는 면도, 안쪽에는 껍질 속에 갇혀 헤매고 있는 미나코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래도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자기 자신을 증명해 나가는 그녀의 강인함을 꼭 느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카자마 슌스케 코멘트 : 지금까지 연기한 역할, 모든 것에 사랑을 가져 왔습니다만, 이번에 선생님의 하얀 거짓말의 야이기를 받았을 때, 처음으로 하야토라는 역할을 사랑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제 자신이 사랑하지 못할 수도 있는 역할을 맡았을 때 제 자신이 어떻게 될지 알고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영혼을 닳게 하고, 자신과 반발하는 감정과 함께 마주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이 누군가를 고무시키고 누군가를 구원하기를 바랍니다. 

     

    📌  카자마 슌스케 주연 영화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

     

     

     

     

    미키 코이치로 감독 코멘트 : 토리카이 선생님의 원작을 영상화하고 싶다고 움직이기 시작한 지 7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당시는 성 피해에 관해서는 어딘가 남의 일 같은 세상에서, 영상화하고 싶다는 마음도 좀처럼 전해지지 않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남녀의 성 차별이나 성피해를 그린 원작은 남자인 제게 있어서 센세이셔널하고, 미지의 것으로,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감정이 소용돌이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충격적이고, 보다 구체적으로 전해지면 영상화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지식이나 감정은 모두 버리고 원작을 마주하고 계속 투쟁하여 완성시킨 7년이었습니다. 그런 영화 선생님의 하얀 거짓말이 여러분의 눈에 어떻게 비칠까? 솔직히 불안과 기대가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토리카이 아카네 원작자 코멘트 :  특정 뉴스를 지목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성이 희생되는 사건은 오늘도 우리 눈앞에 업로드되고 있다. 나는 성 피해를 없애고 싶어서 이 만화를 그렸다. 피해를 당한 사람이 공포심에서, 치욕에서, 자기혐오에서, 소리를 못 지르는 것에 분노하고 가슴 아파하며 이 만화를 그렸다. 성일 가지고 놀면 사람은 끝없는 무력감에 빠진다. 인격 따위는 상관없이, 그냥 용기처럼 일방적인 시선을 받고 일방적으로 욕정당하고, 공포 아래 마음대로 된 후, 사랑이었다든가 합의였다든가 놀림이었다든가 하면, 그런 것으로 해 두고 싶은 마음을 잘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인권을 박탈당하고 유린당한 물체가 되었다고 인정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그런 사람으로서 당연한 욕구와 상상을 초월한 갈등의 결과에 피해를 고발한 사람의 힘에는 고개가 숙여지는 생각밖에 없다. 그들의 고발이 비록 사후 몇 년 후든 그 갈등을 나는 찬양한다. 분명 그곳에는 소리를 지르지 않는 선택을 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누군가가 이런 일을 당했습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은 무언의 피해자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조용히 그 존재를 긍정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인간이 여기 있으면 소리를 지르고 싶어서 그런 것이 선생님의 하얀 거짓말이라는 만화다. 그러니까 어떤 연출로 하시든 영화 선생님의 하얀 거짓말도 그런 입장이어야 한다고 적어도 원작자인 나는 생각한다. 

     

    만화가 영상화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영광스러운 일이다. 그런데도, 미디어화라고 하는 모종 자신의 손을 떠나는 장면에 있어서, 나는 내가 그린 이 작품에 끈질기게 책임을 질 수 있었는가, 라고 추궁 당하면 자신이 없다. 나는 이 만화를 그릴 때 분명히 분노했던 것이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한 사람의 친구로서, 이웃으로서,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하고 강한 감정을 가지고 그린 것이다. 그것은 어떻게 보면 특별하고 귀중한 동기부여였다. 만화에 대해 지금 저런 정동은 가질 수 없다. 성 피해해 대해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입장인가. 그 심플하고 일방향적인 태도와 보다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영상화라고 하는 프로세스는 양립시키는 것이 매우 곤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에 참여한 모든 사람의 가치관을 내가 이끌 수는 없다. 영상화에 있어서, 보여주고 싶은 부분이 각각 다른 곳에 있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만화와 다른 큰 포인트다. 

     

    이 영화를 본 사람이 성 피해에 대해 무엇을 생각하는지, 생각하지 않는지도 나는 터치할 수 없다. 영화 선생님의 하얀 거짓말은 나 혼자의 손을 멀리 떠난 영상 작품이지만, 우선 처음에 위와 같은 인간의 강한 분노가 싹트게 한 이야기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감상자인 나에게는 모든 장면이 어쨌든 성심성의껏 만들어진 것으로 느껴진 것이 무척 고마웠다. 

     

     

    아다치 나오코 각본가 코멘트 : 선생님의 하얀 거짓말은 굉장한 만화입니다. 날카로운 그림과 말로 사정없이 읽는 자의 정신을 흔드는, 어설프게 대치하는 것을 허락해 주지 않은, 그런데도 괴로워하는 인간에게 상냥합니다. 영상화하고 싶다고 미키 코이치로 감독님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은 지 7년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다양한 일이 일어나, 사회의 성 피해에 대한 인식은 저까지 포함해 이해는 충분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바뀌었습니다.

     

    2024년인 지금, 이 영화가 개봉하는 사실에 대한 우연 같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묘사의 지문을 넣는 것이 이 정도로 괴로웠던 작품은 없습니다. 이것을 육체로 표현하는 것을 맡아, 훌륭하게 미스즈 선생님을 연기해 주신 나오 씨의 모습에 떨립니다. 살아있는 인간이 몸과 목소리로 호소하는 것은 반드시 있을 것이고, 그 또한 놀랍습니다.

     

    배우와 스태프분들의 각오와 실력, 영상화를 결코 포키하지 않았던 미키 감독님의 집념이 영화에 응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새삼스럽게 토리카이 아카네 선생님의 힘에 압도됩니다. 각본에서 얼마나 근원에 다가왔는지에 대해서는 나의 최선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단지 스크린에서 쏟아지는 외침이 이 만화에 흔들려 공진한 무언가와 같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사람이 적어도 분노를 드러낼 권리까지는 빼앗기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yama 코멘트 : 주인공 미스즈는 선생님이라는 사람을 이끄는 입장이면서도 불안정한 정신 상황에서 살을 빼고 살아가느라 마음이 아팠습니다. 성에 대한 혐오, 상처받은 자존심, 자책 사고에 빠져 나 자신과 마주하는 것의 난해함은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테스트에 있는 것과 같은 모범적이고 도덕적인 대답으로 도출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문제가 아니라 각각이 인간미 있는 감정, 트라우마, 모순을 안고 있기 때문에 자신도 복잡한 생각이 되었습니다.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안고 나 자신을 수용하고 흩어진 마음을 조금이나마 되찾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독백 (独白) 가사를 썼습니다. 노래와 함께 영화를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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