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케이의 '몹쓸남'이 압도적으로 지지받고 있는 이유
- FANGIRLING 덕질!
- 2021. 7. 11.
다나카 케이의 '몹쓸남'이 압도적으로 지지받고 있는 이유
~남녀에게 사랑받고 있는 '올해 최고 히트 배우'~
여성에게서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는 배우 다나카 케이. 스마트폰으로 '다나카'라고 검색하면 '케이'가 상위에 표시될 정도로 다나카 일대를 격변시킨 남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018년 4월에 방송된 연속 드라마 '옷상즈러브'로 일약 시대의 인물이 되었다. 베이비페이스의 마르고 근육이 적당한 몸 (=호소마쵸)은 여성지부터 주간지까지 표지로 끌어들였다. 다나카 케이가 표지가 되면, 전문잡지조차 발매 직후에 매진되는 경제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2018년의 한자는 '케이(圭)'가 되었어야 좋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될 정도로 뜬 것이다.
2018년은 다나카 케이를 표지로 하는 서적이 많이 출판되었다. 최근 몇 년간 드라마를 발단으로 히트하는 배우는 모두 밑바닥 연기 생활도, 경력도 길다.
'메꽃'의 사이토 타쿠미, '민왕'의 타카하시 잇세이, '절반, 푸르다'의 나카무라 토모야, 그리고 다나카 케이. 툭 튀어나온 얼짱 꽃미남이나 발연기 꽃미남으로는 여성들의 열광은 계속되지 못한다. 남모르게 조연을 많이 해 온 배우가 인정받는, 좋은 시대가 된 것이다.
그 중에서도, 지금, 어찌하여 다나카 케이인 것인가, 를 생각해 보았다.
■ 괴롭히고 싶은 남자 넘버원
12월 15~16일에 Abema TV의 '다나카 케이 24시간 TV'에 출연. 24시간 동안 주연 드라마 1편을 제작한다는 전력 투구의 무모한 계획. 1시간에 1장면씩 촬영하며 동시에 편집도 진행, 16일 20시에 하나의 작품으로 방영한다는 계획. 드라마의 주요 내용은 '다나카 케이의 입술에 1억엔의 현상금이 걸리는 바람에 여성들에게 입술을 위협받아 대곤란' 이라는 미묘한 난장판극이다.
근육 트레이닝에, 알몸 샤워에, 한숨도 못 자, 아무것도 못 먹는 24시간... 편집이 때를 맞추지 못하는 트러블도 있었지만 방송 시간을 50분 연장하여 무사히 완성. 네트워크 일대에서는 지친 다나카 케이를 응원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곳곳에서 다나카 케이의 모습이 인터넷 뉴스에 오를 정도로 주목받은 프로그램이기도 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한 대하드라마 최종회나 일요극장보다도 비정상적인 열기를 띤 것은 확실했다.
이 프로그램의 최대 볼거리는 다나카 케이를 곤란하게 하는 것. 그만큼 다나카 케이는 곤혹스러운 연기가 일품이다. 웃거나 울거나 화를 내는 감정과 직결되는 연기가 아닌, [당황한다]는 절묘한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뻐서 곤란, 당돌해서 곤란, 의미불명이라 곤란.
곤란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다나카 케이는 '이해할 수 없다'며 뇌가 먼저 거부 반응을 일으키고, 온몸으로 그 지령이 내려질 때까지의 '곤란'을 섬세하게 구현한다. 얼굴이 상기되고, 동공이 흔들리고, 거동이 이상해지면서 필사적으로 현재 상황을 타파하려 하는 계획도, 오히려 말과 행동이 '어린애'처럼 되어 버리는 연기 장인의 기술. 항상 곤란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하는 중독성도 있다.
통상적으로, 히트 배우에게 요구되는 것은 '멋짐'과 '남자의 섹시함'이다. 그런데 다나카 케이의 경우는 좀 다르다. 뭐가 어찌 됐든 간에 곤란에 허덕이는 다나카 케이를 보고 싶은 것이다. 아무래도 다나카 케이는 '곤혹'이라는 만인의 요구가 '붐'의 근본에 깔려 있는 것만 같다.
■ '감질나는 쓰레기'가 요구되는 시대
최근 몇 년 동안 다나카 케이가 맡았던 배역을 되짚어 보자.
애매한 전남친, 죄책감 없는 불륜남, 순진무구한 잘생긴 멍청이.
전부 '감질나는... 조금 쓰레기' 같은 느낌이 감도는 역할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0개월 10일의 진화론에서는 술김에 여주인공과 관계를 가지고 임신시키는 남자 역을,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에서는 아내가 임신 중인데 불륜을 저지르는 남자 역, 감정 8호선에서는 아내의 여자로서의 마음과 동료 여성의 연심에 무관심한 남자 역, 이토군 A to E에서는 각본가 여주인공을 편할 대로 만나는 프로듀서 역으로 극 중에서 생각만 해도 가슴을 아프게 하는 쓰레기 남자 역할도 담당했다.
더블 판타지에서는 주인공과의 불륜 성애에 흠뻑 빠진 나머지, 유치하게 붕괴해 버리고 마는 처자식을 둔 남자 역할이었다.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에서는 또 어떠했나. 히키코모리 전여친을 집에서 내쫓지 못하고, 적극적인 육식계 여성의 유혹에도 홀랑 넘어가 버리는, NO라고 말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우유부단의 남자 역할이었다. 그럼에도 근본적인 낡은 고정관념으로 여성을 틀에 가두는 성가신 남자였다.
이렇게 글자 그대로를 써보면 모든 역할이 상당한 쓰레기이다. 다만 폭력이나 빚, 범죄에 손을 대는 완전한 쓰레기는 아니다. 여성에 대한 배려가 얕은, 혹은 수비가 약할 뿐. 그런 남자로서의 약간 느슨한 '감질나는 쓰레기'를 다나카 케이는 수도 없이 구현해 왔다.
때때로 흥분해서 이성을 잃는 엘리트 꽃미남이나 여주인공이 동경하는 남자 역을 연기하기도 했지만, 의욕에 넘친 연기였어도 주목도는 시원찮았다. 5→9~나를 사랑한 스님~, 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가 바로 그 예이다.
과거의 연애에 비애를 품고 있는 남자 역은 다른 꽃미남 배우와의 차별화가 없었고, 다나카 케이가 가진 연기의 맛이 제대로 살지 못했던 것이다.
■ 샌드백이면서 동시에 타산지석
'감질나는 쓰레기'라는 건 바꾸어 말하면 '일본 전국 어디에나 있는 남자'이기도 하다. 주위에서는 '멋진 남성' '다정한 연인' '좋은 남편'이라 생각되고 있어도 여자에게는 '이런 점이 짜증난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반드시 있다. 악의 없이 무의식적으로 여자의 지뢰를 밟기도 한다.
그것을 집약 혹은 농축환원하여 연기하는 다나카 케이는 여성들의 '대리 샌드백'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거기야! 남자의 몹쓸 곳이!' 하고 나무라면서 매일의 괴로움을 풀 수 있는 모양의 샌드백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증오할 수 없는 것도 다나카 케이 특유의 매력이다. 아무래도 미워할 수가 없는, 이 세상에 완벽한 남자는 없음을 통감하고 과잉 기대도 하지 않게 되는, 여성들은 그런 다나카 케이를 보면서 자신이 관대한 성숙한 여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걸지도 모른다. (착각이지만)
반면, 남자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노력과 단련을 하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는 레벨의 대흉근이나 상완 이두근에 경의를 품고 있을지도 모른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나 토크 프로그램에서 보이는 천진난만함과 밑도 끝도 없는 밝음에 친근감과 우월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드라마 속에서 다나카 케이가 연기하는 남자의 말과 행동에 여성들이 일일이 열렬히 반응하는 것을 보면서 '지금의 뭐가 안 됐던 거야?'하고 의문을 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어디가 잘못됐는지, 자신도 같은 발언을 하고 있진 않은지, 지뢰를 밟진 않았는지 전전긍긍한다. 스스로 깨달을 수 없었던 '남자의 교활함, 어리숙함, 무신경'을 다나카 케이가 온몸으로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남자에게는 바로 타산지석, 그 존재가 다나카 케이인 것이다.
아침 드라마도 대하드라마에도 이미 출연하여, 지방 방송국과 BS, 인터넷 작품에서는 주연작도 많다. 앞으로 다나카 케이는 어떻게 소비되어 갈 것인가. 어설프게 정통파 미남을 연기하는 것보다도, 가능하다면 이대로 계속해서 감질나는 쓰레기를 계속 맡아줬으면 좋겠다. 2019년에도 마음에 남는 쓰레기를, 그것도 역사에 길이 남을 쓰레기를 연기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진짜 주인공은 다나카 케이?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 에서 부과된 사랑의 시련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 라는 타이틀을 듣는 것만으로 아마 많은 사람이 부정적인 상상을 부풀릴 것이다. 누구나가 한두 번은, 스마트폰을 분실하여 섬뜩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시가 아키라의 동명 소설을 나카타 히데오가 영화화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상상 이상의 막다른 곳으로 몰려 간다.
느긋한 음악에, 태평한 표정. 지금부터 일어날 공포 체험과는 인연이 없다는 듯, 토미타 마코토 (다나카 케이)는 상담 거래처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연인에게 보낼 메시지를 어떻게 작성할까 하는 생각에 빠져 있다. 그런 모습이 스크린에 비쳐지면서 그의 명랑한 심성은 우리 관객의 품으로 흘러 들어와, 오늘 밤 연인에게 프로포즈를 할 것이란 것을 알게 된다.
그 상대는 상사에 근무하고 있는 OL 이나바 아사미 (키타가와 케이코). 화면은 이분할이 되어 그들이 주고받는 메시지와 두 사람의 미소가 동시에 비친다. 이것만 보면, 이 커플은 아무래도 잘 되고 있는 듯하다.
... 하는 생각으로 그 흐뭇한 광경을 마음 따뜻하게 바라보게 된다. 그런 분위기가 20분 이상이나 계속되다가, 마침내 영화는 표정을 바꾸기 시작한다. 따끈따끈한 러브 스토리에서 서스펜스로, 그대로 스릴러로 변모해 간다. 당연히 온화함은 사라진다. 이 남자가 택시 안에서 스마트폰을 떨어트린 일을 계기로...
스마트폰, 통칭 스맛폰. 지금은 모두가 가지고 있는, 매일을 보다 풍요롭게 보내기 위해서는 필수 아이템이다. 어떤 이는 이것으로 돈을 벌 수 있고, 또 어떤 이는 이것만으로 범죄에 손을 댈 수도 있다. 이거 하나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그 가능성은 무한대다.
그렇기에 토미타가 스맛폰을 떨어트린 것으로 인하여 시작되는 악몽은 스맛폰을 가지고 있는 모두가 크나큰 리얼리티를 가지고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나 토미타보다 더 큰 피해를 입는 것은 토미타의 연인인 아사미. 스맛폰에 저장되어 있는 아사미의 많은 사진을 보고 아무래도 범인은 그녀에게 흥미를 가졌던 듯하다.
계정 탈취와 인터넷 스토킹, SNS 계정 위장, 극 중에 보이는 이것들은 너무도 집요하고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평상시에도 자주 듣는 이야기인 만큼, 역시 섬뜩할 수밖에 없다. 그것들은 픽션화함에 있어서 과장된 것일 뿐, 실제로 어떻든 간에 기억에 남는 이도 많지 않을까. 차츰 차츰 아사미의 정신을 갉아먹어 가는 모습은 내일의 우리에게도 닥칠 수 있을 듯한 것으로, 긴장감은 지속되고, 섬뜩하면서도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된다. 아사미를 쫓는 이 범인, 이른바 사이코패스. 그가 아사미의 앞에 그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영화는 서스펜스에서 스릴러로 변해간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떨어트린 것으로 시작되는 서스펜스풀한 일상은 실제로 있을 듯한 아슬아슬한 라인을 더듬고 있지만, 사이코패스 범인이라는 픽셔널한 존재가 등장해 스릴러로 전환됨으로써 아무래도 긴장감이 풀려 버린다. 편리한 스마트폰 라이프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라고 생각되지만, 엔터테인먼트의 측면이 강해진 순간, 그저 '무서운 이야기'로 촉감이 바뀌어 버린다.
그런데 이 영화에는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축'이 몇 개 있다.
[스마트폰 분실로부터 시작되는 공포 체험], 그것과 병행하여 그려지는 [연속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는 형사 카가야 마나부 (치바 유다이)와 부스지마 토오로 (하라다 타이조)의 활약], 그리고 이윽고 드러나는 [아사미의 과거 비밀과 토미타의 대치]이다.
강력한 스포에 저촉될 우려가 있어 자세한 언급은 피하지만, 여주인공 아사미에게는 경천동지의 비밀이 있다. 토미타가 스마트폰을 떨어트린 것을 계기로 연인인 아사미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진다. 물론 토미타는 자신의 몸을 던져 연인을 구해낸다. 그 과정에서 연인이 감추고 있던 과거를 알게 되는데, 프로포즈까지 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크나큰 비밀을 알게 된 그는 과연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이렇게 보면 이 작품은 토미타에게 부과된 시련의 이야기로도 받아들일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툴인 스맛폰을 스스로 손에서 놓음으로써 그는 연인의 진짜 모습과 대면하는 이야기로 몸을 던진 것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주인공은 아사미이지만, 토미타에서 시작해 다시 토미타로 회수되는 이 이야기의 진짜 주인공은 그밖에 없을 것이다.
인터넷과 스맛폰이 보급되면서 인간 관계가 희박해진 요즈음. 그런 시대이기에 그것들이 만들어내는 공포가 감동을 관객에게 전하며, 다시 한번 커뮤니케이션의 바람직한 자세에도 물음을 던지는 이 작품은 실로 통쾌한 작품이다.
다나카 케이 매우 좋아하는 목욕탕과 화과자를 만끽~!
배우 다나카 케이(34)가 잡지 SODA (격월 23일 발행)에서 연재 중인 '목욕탕과 화과자와 다나카 케이 (가제)'를 하나로 모은 피아 MOOK가 3월 29일에 발매되었다.
연재에서는 다나카가 좋아하는 목욕탕과 아주 좋아하는 화과자를 먹으러 가서, 방문한 목욕탕과 먹은 화과자의 매력을 소개. 2016년 3월에 스타트하여 3년간 방문한 목욕탕은 도내를 중심으로 18곳. 목욕탕과 함께 만두, 경단, 다이후쿠, 쿠즈모찌 (갈분떡), 도라야키 등 18곳의 가게에서 화과자에 만족했다.
MOOK에서는 지금까지의 연재에 추가 사진을 더했을 뿐 아니라, 새롭게 찍은 목욕탕과 화과자점에서의 사진도 게재했다. 권말 인터뷰에서는 연재가 시작되고 나서의 3년치 이야기와 앞으로 시작되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다나카 케이, 언제 어떤 역할이 와도 좋도록.
배우 다나카 케이가 3월 27일, 도내에서 열린 산토리 특차 2019 전략 발표회에 개그 콤비 사마즈의 오오타케 카즈키, 미무라 마사카즈, 탤런트 아사히나 아야와 함께 참석했다.
다나카는 사마즈와 아사히나와 함께 '특타 리듬 홍보대사'로 취임.
「평소에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고 있고, 식생활도 과식하거나 과음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습니다. 더욱 조심하게 되네요.」라고 말하는 다나카는 평소에도 엄격히 마음을 다잡고 있는 듯했다.
4월 14일 시작되는 새 드라마 당신 차례입니다, 8월 23일 개봉이 결정된 극장판 옷상즈러브 등 배우로서의 활약이 눈부신 다나카는 「직업상, 언제 어떤 역할이 와도 좋도록 적당히 근육을 남기고 있습니다.」라고 평소에도 근육 운동을 하고 있음을 밝히며 「근육이 너무 붙으면 (트레이닝과의) 거리를 약간 둡니다. 밸런스를 의식하면서 적당히 조심하고 있습니다.」 라고 배우로서의 엄격한 자기 관리 자세를 보였다. 또한 「매일까지는 아니지만 15분 정도 계속하고 있는 운동이 있습니다.」하고 스쿼트 자세에서 가볍게 위로 점프하는 점프 스쿼트를 선보였다. 사마즈와 아사히나에게도 점프 스쿼트를 전수하여 스테이지 위에서 5회를 실시하기도.
앞으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도입한 것에 대해 질문받은 다나카는 「될 수 있는 한 여러 가지 색의 식재료를 섭취하면 좋을 것 같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식하러 가서 많이 주문하고 남겨 버리곤 하는데요. 남기는 것도 아깝고, 너무 많이 먹어 버리게 되니까 조심하고 싶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들이 출연하는 새CM은 4월 2일부터 전국에서 방송이 시작된다.
테즈카 부부의 호감도가 화제 ( ◠‿◠ )
하라다 토모요 다나카 케이 커플의 호감도가 화제
새 드라마 [당신 차례입니다]
니혼 TV에서 4월부터 2분기 연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 [당신 차례입니다(4월 14일 시작,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
이 작품의 공식 SNS에 업로드된 사진과 동영상에서 하라다 토모요, 다나카 케이가 연기하는 15살 차이 부부의 [상큼함] 커플 모습이 주목을 모으고 있다.
반향을 불렀던 학원 드라마 [오늘부터 나는!!] [3학년 A반 - 이제부터 여러분은 인질입니다]를 잇는 니혼TV 일요 드라마 시간대에 이례적으로 2분기 연속 방송으로도 화제인 작품 [당신 차례입니다].
도내의 맨션으로 이사를 온 신혼 부부 쇼타 (다나카 케이) & 나나 (하라다 토모요)가 주민 사이에서 시행되는 살인 게임에 휘말려가는 모습을 그린다.
하라다가 연기하는 나나는 스포츠 웨어 디자이너로 착하고 착실한 누나 같은 아내. 한편 다나카가 연기하는 쇼타는 스포츠 센터의 트레이너. 일로 알게 된 나나에게 맹렬히 구애를 펼친 끝에 결혼하게 된 설정이다.
공식 사이트의 인터뷰에서 다나카는 [쇼타는 정말, 좌우간 나나쨩을 제일 사랑해요. 그 다음은 근육 트레이닝 (웃음). 어쨌든 저는 '나나쨩을 제일 사랑하는 쇼타'로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쇼타가 얼마나 아내에게 목매고 있는지 소개했다.
드라마의 SNS에서는 살인 게임이라는 스릴 넘치는 소재와는 반대되는 스쿼트를 하며 집 지키는 중, 냉장고 옮기기 등 쇼타의 독특한 사진 이외에도, 아내에게 안아 달라 조르는 모습 등 러브러브한 투샷을 공개했다.
하루탕, 다나카 케이가 출판계의 구세주가 된 이유
초판의 7할이 팔리면 합격점, 중판이 1번이라도 걸리면 성공이라는 최근 출판 업계. 해마다 책 읽는 사람이 줄어드는 것이 당연시 되었기도 하지만, 그런 가운데 연속해서 내는 책, 표지를 장식하는 mook와 잡지 거의 대부분을 중판시키고 있는 남자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2018년 대히트 드라마 옷상즈러브로 한심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남자에게 인기 있는 평범한 회사원 '하루탕' 역할로 뜬 다나카 케이 (34).
피아 주식회사에서 간행한 3권의 책, 사진집 R, 표지를 장식한 mook 목욕탕 남자, 여성 패션지 SODA에서의 인기 연재를 정리한 mook '목욕탕과 화과자와 다나카 케이 (가제)'는 모두 중판이 결정되었다.
3번째의 '목욕탕과 화과자와 ~'에 이르러서는 지나치게 예약이 쇄도하여, 3월 29일 발매 전에 중판이 결정됐다.
또한 'AERA STYLE MAGAZINE'도 지난해 9월호부터 연속으로 표지에 기용되었는데, 다나카가 표지가 된 후로 3회 연속, 예약 수가 아마존 종합 잡지 부문 제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종합 잡지 부문에서 1위가 된 일이 없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다나카 케이 씨 효과입니다. (부편집장 후지오카 싱고)]
다나카 케이의 표지는 2019년 11월 발매호까지 6호 연속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옷상즈러브가 방영된 것은 2018년 4월부터 6월. 종영으로부터 10개월 이상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하루탕'의 인기는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4월부터는 니혼TV 주연작 '당신 차례입니다'가 시작되고, 여름에는 대망의 '옷상즈러브 극장판'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 이 인기의 이유는 무엇일까.
[처음으로 일을 함께 했을 때 일에 대하는 진지한 자세에 감명 받은 것이 연속해서 표지로 나오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게다가 슈트가 돋보이는 스타일리쉬한 옷맵시가 완벽합니다. - 아에라 부편집장]
확실히 진지하고 착해보이는 얼굴과는 달리 어떤 옷이라도 소화해낼 듯한 탄탄한 근육의 몸도 인기가 높다.
[이른바 갭모에죠. 태평스러워 보이는 풍모와 만일의 경우 지켜줄 것 같은 강인한 몸의. (여성지편집자)]
당분간, '하루탕'의 인기는 식지 않을 듯하다.
다나카 케이에게 치유받게 될 피아MOOK 발매 소식
다나카 케이에게 치유받는 목욕탕 & 화과자의 매력을 소개
배우 다나카 케이의 잡지 SODA (격월 23일 발행) 의 연재를 정리한 피아MOOK 「목욕탕과 화과자와 다나카 케이 (가제)」가 3월 29일에 발매된다.
드라마, 영화, 연극 등 폭넓게 활약하며 끊임 없이 출연작이 이어지는 다나카. 잡지 SODA에서 연재 중인 "목욕탕과 화과자와 다나카 케이」에서는 다나카가 좋아하는 목욕탕과 매우 좋아하는 화과자를 먹으러 가서, 방문한 목욕탕과 먹었던 화과자의 매력을 소개해 왔다.
이번 작품은 연재가 시작된 2016년 3월부터 3년 치에 other cut을 더해 새롭게 촬영한 목욕탕과 화과자점에서의 사진도 게재. 또한 3년 치의 일을 되돌아보는 인터뷰도 함께 수록된다. 목욕탕에 가고 싶어지는, 화과자가 먹고 싶어질 뿐만 아니라 다나카 케이에게 치유받는 1권이 될 것이다.
매년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 나이별로 앨범 만들고 있는 아빠 케이쨩 ♥
배우 다나카 케이와 키요하라 카야가 출연하는 새CM 「졸업편」「은사편」이 3월 8일부터 전국으로 방송된다. CM의 테마송은 싱어송라이터인 하타 모토히로가 「졸업」을 테마로 작업한 오리지널 노래 「우러러보니 푸른 하늘 (仰げば青空)」을 채용. 고등학교 교사 역으로 다나카 케이, 학생 역으로 키요하라 카야가 등장한다.
◆ CM 스토리
어느 고등학교 졸업식 당일, 「계속 이런 날이 이어질 줄 알았는데...」라는 졸업생 대표인 키요하라의 감동적인 답사에 학생들도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졸업식을 마치고 맞이한 마지막 홈룸. 담인인 다나카 선생님이 제자들에게 「인생을 방황하는 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선생님에게 돌아와 주세요」라고 눈물을 보이며 작별의 인사말을 보내자 자신의 스마트폰을 교실 TV에 연결하는 키요하라.
화면에는 방과 후의 노래방, 여름바다, 수학여행, 다나카 선생님의 생일 서프라이즈, 문화제에서 췄던 춤 등, 즐거웠던 고교 생활의 인상적인 장면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것을 보고 더욱 감격에 젖은 학생들은 오열하며 반 친구들과 포옹, 이별을 아쉬워한다.
학교 건물 앞의 벚나무 아래에서 졸업 집합 사진을 찍는 다나카 선생님과 학생들. 각각 밝은 미래를 마음 속에 그리면서 긍정적인 미소를 짓는다
◆ 다나카 케이의 연기에 감격하는 출연자
홈룸 장면은 담임 다나카가 학생들에게 메세지를 전하는 장면을 3대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다나카와 학생들의 모습을 롱컷으로 촬영. 30초 TV CM으로 흐르는 영상은 극히 일부이지만 실제 촬영에서는 대본으로 565자의 대사를 5분 이상이나 시간을 들여 하나하나의 말에 마음을 담으며 뜨겁게 이야기했던 다나카 케이.
그 박진감 넘치는 연기에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역의 엑스트라와 스태프도 점차 빠져들어 감격스러움에 코를 훌쩍거리거나 눈물을 훔치는 사람이 속출했다.
졸업식 장면은 수백명의 졸업생과 보호사, 선생님 역의 엑스트라가 참여하여 입장부터 졸업장 수여, 답사, 퇴장의 진짜 졸업실을 방불케하는 식순으로 촬영했다.
◆ 다나카 케이 「영어 선생님을 해보고 싶다」
다나카는 CM의 역할처럼 진짜 선생님이 될 수 있다면 어떤 과목의 선생님이 되고 싶은지 묻자 「동경의 의미로 제가 영어를 전혀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영어 선생님을 해보고 싶습니다.」라고 코멘트.
졸업을 맞이하는 고등학생에게 「졸업을 축하합니다. 이번 TV CM에서 제가 연기한 선생의 "앞으로의 인생, 학교 이상으로 얽매이는 일이 많이 있다"는 대사가 있는데,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어른이 되어 사회에 나와 확실히 마주 하면서, 제대로 싸우고, 속박해 오는 것을 부순다든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기회는 여러분에게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얽매이지 마" 이니까 자유롭게, 쭉쭉, 즐겁게, 힘껏 살아주세요. 힘내요.」라고 응원을 보냈다.
◆ 다나카 케이 인터뷰
Q. 이번 TV CM의 볼거리를 들려 주세요.
역시 졸업식엔 제각기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에 이번 TV CM을 봐주는 사람이 자신의 졸업식을 떠올려 준다면 좋겠습니다.
Q. CM 테마송을 들어본 감상은 어떤가요?
하타 씨의 노래를 무척 좋아합니다. 약간의 교류라고 할까, 안면이 있어서 노래를 자주 듣고 있는 분인데, 졸업송이 처음이라는 것이 좀 의외였어요. 이 노래도 분명 앞으로 졸업송의 대표곡이 되어 갈 겁니다.
Q. 추억은 스마트폰의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남기시나요? 그리고 다시 보는 일은 있나요?
원래 사진에 담기보다는 마음의 셔터를 누르자는 알기 쉬운 타입이었지만, 저한테 가족이 생긴 후부터는 아이의 사진을 잔뜩 찍어서 해마다 그 나이의 앨범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걸 다시 한 번 보게 되면 역시 사진을 남겨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억의 장으로, 이제는 반대로 사진을 남기고 싶다는 식으로 의식이 달라졌습니다.
다나카 케이가 100% 역할에 몰입할 수 없는 연기장면이란?
3월 23일 (토)일에 발매되는 「아에라 스타일 매거진 vol.42」에서 다나카 케이가 표지를 포함하여 총 27컷의 화보로 매력을 뽐낸다.
배우 다나카 케이의 "기세"가 현재진행형으로 멈추지 않고 있다. TV드라마, 영화, 연극, 버라이어티... 엄청난 인기다.
때마침 새로운 원호를 맞이하여 시대가 변하려 하고 있는 현재, 다나카 케이 자신에게도 무언가의 "또 다른 물결"이 찾아오게 될까? 지난호, 지지난호에 이어 솜씨 발군의 "솔직한 토크"가 계속된다. 물론 옷상즈러브에 대해서도. 표지를 포함한 총 27컷으로 매료시키는 다나카 케이의 다채로운 표정과 함께 주목이다.
<이하, 지면의 발언 일부를 발췌>
보여지는 방식이 달라졌으니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저는 원래 겸허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우쭐해져서 건방을 떠는 그런 일도 없어요. 처음부터 쭈욱 저는 저입니다.
◆ 키스신에 대해
옷상즈러브는 진지한 연애라서 어려웠지만 상대가 남자인 편이 긴장되지 않습니다. 여자일 때는 긴장되고, 약간은 죄악감도 있어요. 하지만 조금은 럭키라는 생각도 들어 복잡합니다. (웃음) 저, 키스신, 베드신은 100% 역할에 빠져들 수 없거든요. 객관적이고자 하는 저한테 지지 않도록 언제나 필사적입니다.
◆ 밥 먹자고 말 걸 때도 긴장
「밥 먹으러 가자」고 말을 거는 것은 엄청 긴장됩니다. 특히 여배우분에겐요.
남자라고 해도 가볍게 권하지는 않습니다. 사적으로 만나지 않아도 현장에서 만나 연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좋다면 그러는 쪽이 편해요. 주인공이라고 폼 잡으며 쏘면 돈도 없어지니까요. 하지만 저희들의 일은 인간성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자리의 분위기가 뜨거워지면 부채질을 하는 편이에요. 다른 사람을 부정하거나 싸우지는 않지만, 미움 받지 않을 정도로 "좀 더 해 봐!" 하고 부추겨요. (사소한 일인데) 상대가 정색하고 화를 내면 「나도 지지 않겠어!」하는 분위기가 됩니다. 옛날부터 그 버릇이 있어요. 빅마우스라고 할까요. 그건 자기 자신의 도망갈 길을 끊는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빅마우스는 입이 싼 사람, 큰 소리로 지껄이는, 수다쟁이를 뜻하죠. 그러니까 장난으로 그런 건데, 상대가 정색하면 되려 큰 목소리를 낸다는 거죠. 안 봐도 비디오네요.
옷상즈러브 제12회 컨피던스 어워드 작품상 + 남우조연상 수상
2018년 2분기 일드를 대상으로 한 제12회 컨피던스 어워드 드라마상
작품상 : 옷상즈러브 (아재스러브)
남우조연상 : 요시다 코타로
질 높은 드라마를 표창하는 컨피던스 어워드 드라마상. 2018년 2분기에 방송된 주요 드라마를 대상으로 한 제12회 컨피던스 어워드 드라마상은 이번에 29편의 작품이 라인업됐다. 시청자에 의한 드라마 만족도 「오리콘 드라마 밸류」 결과를 참고하며, 심사원 투표에 의한 작품상을 비롯하여 7개 부문을 결정했다.
작품상 : 토요 심야 드라마 [옷상즈러브 (아재스러브)] 키지마 사리 씨
솔직히 기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이 자리에 없는 출연자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주신 스태프들에게 지금 바로 달려가서 전해주고 싶습니다.
옷상즈러브는 현대 남녀의 연애관을 담으려 했던 기획이 우연히 아저씨 사이의 순애 드라마가 됐을 뿐입니다. 왕도의 순애 드라마로, 남녀노소 누구나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랑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그린다는 것을 내걸고 만들어 왔습니다.
지금도 시청자 여러분이 이렇게나 각 캐릭터를 응원해주시는 것은 좌장 다나카 케이 씨, 요시다 코타로 씨, 하야시 켄토 씨를 비롯하여 '거짓 없이 역할을 살아간다'는 것을 소중히 여겨준 출연자 여러분, 그들이 만들어낸 섬세한 분위기를 그대로 영상으로 담아내려 애써줬던 스태프 여러분, 누구보다 이 드라마를 왕도의 연애 드라마로 믿고 토대를 만들어 준 각본가와 음악팀. 모두가 사랑을 갖고 작품 제작에 임해준 덕분에 누군가의 마음에 닿는 힘이 깃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연 남우상 : 요시다 코타로
이런 상을 받게 될 줄 몰랐습니다. 정말 기쁘고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옷상즈러브는 남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는 소재적으로 드문 작품이지만, 출연자, 스태프 모두가 정면으로 맞붙어 시청자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지금까지 없었던 드라마였다"라는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너무나도 반향이 커서 놀란 부분도 있지만 그 소리에 격려를 받아 열심이 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제 생애 첫 주인공 역할입니다. 앞으로 여주인공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없을 거라 생각하기에 기념할 만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웃음)
✔︎ 다나카 케이가 「 연인으로 삼고 싶은 남성 유명인 랭킹 」 첫 등장으로 1위!
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 일반적인데, 여성은 어떤 남성에게 매력을 느껴 초콜릿을 주고 싶어지는 것일까? 오리콘 뉴스에서는 매년 항례의 [제12회 연인으로 삼고 싶은 남성 유명인 랭킹]을 발표했다. 그 결과, 드라마 옷상즈러브 (아재스러브, TV아사히)로 히트한 다나카 케이가 첫 등장으로 1위를 장식했다.
▣ 작년까지는 순위 밖, 순진함과 섹시의 절묘한 밸런스로 1위에!
2018년 히트 배우 랭킹에서도 1위를 장식했던 잘나가는 배우 [다나카 케이]가 첫등장에서 대관! 기혼자로도 사상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다나카 케이는 수많은 화제작에 출연하여, 젊은 배우 중에서도 명품 조연 역할의 자리를 확립했다. 다채로운 연기력과 어떤 작품이라도 빠져들게 하는 '평범력'으로 다양한 역할에 완전히 몰입해왔다.
그런 가운데, 2018년 2분기 일드 옷상즈러브에서 남자끼리의 순수한 사랑의 삼각관계를 그려 '완전한 논케 (=논게이 : non gay : non 과 気의 합성어로 그쪽 성향이 없는 사람)'인 주인공 하루타 소이치의 마음이 동요되어 가는 모습을 호연했다. 올여름에는 극장판 옷상즈러브의 개봉도 결정되었으며, 2019년판 드라마 방송도 발표되어 '하루탕 선풍'은 계속될 듯하다.
그리고 [구루구루 나인티나인 (니혼TV)]의 [잘 먹겠습니다! 19]에 작년부터 참여하여 나카지마 켄토에게 라이벌심을 불태우면서도 소탈한 인품으로 호감을 얻고 있다. 작년 12월 15일에는 AbemaTV에서 24시간 출연한 특별 프로그램 [다나카 케이 24시간 TV]를 방송하여 총시청수 350만회 이상의 기록과 트위터 트렌드 1위 획득 등 SNS상에서도 대반향을 일으켰다. 2019년 2분기 일드 [당신 차례입니다 (니혼TV)]에서는 하라다 토모요와의 더블 주연도 결정되었다.
▣ 1위로 선택한 팬들의 코멘트
함께 있으면 즐거울 것 같고, 웃는 얼굴에 치유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도쿄, 20대)
다정한 오빠로 배려할 수 있는 어른 이미지가 강해서 (사이타마, 20대)
멋있고, 귀엽고, 섹시해서 타입이라 (타카치 / 40대)
2위 : 아이바 마사키 (아라시)
3위 : 나카무라 토모야
4위 : 오오이즈미 요
5위 : 이쿠타 토마
6위 : 사이토 타쿠미
7위 : 무로 쯔요시
8위 : 오노 사토시 (아라시)
9위 : 카메나시 카즈야 (캇툰)
10위 : 타케노우치 유타카
※ 이 앙케이트는 7일간 1천 명의 오리콘 모니터 리서치 회원을 상대로 진행되었으며, 10대~50대중 다나카 케이는 20대와 40대에서 1위, 30대에서 2위를 차지했다.
막부 말기 미식가 무사의 밥 재방송 편성!
세토 코지, 다나카 케이가 요리로 트러블 해결?
따스한 시대극 : 막부 말기 미식가 무사의 밥
시대극이라 하면 라스트는 장렬한 베기, 대난투극이 되기 마련이지만 요리로 트러블을 해결하여 하나의 사건이 매듭지어지는 가슴 따뜻한 시대극 막부 말기 미식가 무사의 밥. 이 드라마는 NHK에서 2017년에 방송되어 인기를 얻었으며, NHK BS 프리미엄에서 2018년에 속편이 방송되었다.
주인공은 세토 코지. 참근 교대로 에도에 와서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는 그를 돕는 것이 바로 고향에 두고 온 아내 스즈의 요리 지침서. 이 지침서로 사람들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는 1화 완결형의 드라마.
드라마의 볼거리는 주인공 반시로를 연기한 세토 코지와 그의 소꿉친구이자 동료인 야자와 고로에몬을 연기한 다나카 케이.
이야기가 진행되며 점점 깊어져 가는 인간관계, 그리고 속편으로 이어지는 뜻밖의 사건. 따스하면서도 사람을 빨아 들이는 전개의 막부 말기 미식가 무사의 밥은 3월 6일부터 사극 전문 채널로 시작되어 매주 수요일 밤 10시마다 방송된다. 반시로와 야자와가 펼치는 갖가지 인간상과 가슴 따뜻한 요리를 즐겨 봅시다!
다나카 케이, 보트 레이스 광고에서 단련된 육체미 공개, 섹시한 모습에 황홀!
2019년 2월 20일
배우 다나카 케이가 이미지 캐릭터를 맡고 있는 CM 시리즈 새CM 「트레이닝편」이 2월 20일부터 전국에서 방송된다.
샐러리맨을 관두고 보트 레이서가 된 「다나카 군」의 단련된 육체미가 인상적인 이 CM은 인어공주 자매들이 트레이닝에 열심인 다나카 군을 바라보며 「아~ 만나러 가고 싶다아~」말하며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인 보트 레이서 다나카 군의 단련된 육체미를 황홀하게 바라보고 있는 인어공주 자매들이 트레이닝에 힘쓰는 다나카 군에 빠져 '그야말로 남자의 싸움이네!' 라고 감탄하자 장녀 와타나베 나오미가 등장하여 「아니거든!!!! 보트 레이스는 남녀 핸디캡이 없는 진지한 배틀이거든!!!」하고 일갈. 그 목소리에 '헉!'하는 인어자매들. 진검 승부의 무대에 도전하는 다나카 군을 응원한다.
지금 가장 잘 나가는 배우로서 주목 받고 있는 다나카 케이의 육체미가 공개된 광고에서는 땀방울이 맺힌 섹시한 목덜미와 근육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보트 레이서에 지지 않는 육체미를 공개한 다나카는 촬영 전에 몸을 단련하여 준비를 한 후, 트레이닝 장면 촬영에 도전. 촬영에서는 트레이닝 머신을 익숙한 모습으로 다뤘다.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 DVD / 블루레이 발매 기념 다나카 케이 코멘트
다나카 케이가 「 연인으로 삼고 싶은 남성 유명인 랭킹 」첫 등장으로 1위!
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 일반적인데, 여성은 어떤 남성에게 매력을 느껴 초콜릿을 주고 싶어지는 것일까? 오리콘 뉴스에서는 매년 항례의 [제12회 연인으로 삼고 싶은 남성 유명인 랭킹]을 발표했다. 그 결과, 드라마 옷상즈러브 (아재스러브, TV아사히)로 히트한 다나카 케이가 첫 등장으로 1위를 장식했다.
■ 작년까지는 순위 밖, 순진함과 섹시의 절묘한 밸런스로 1위에!
2018년 히트 배우 랭킹에서도 1위를 장식했던 잘나가는 배우 [다나카 케이]가 첫 등장에서 대관! 기혼자로도 사상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다나카 케이는 수많은 화제작에 출연하여, 젊은 배우 중에서도 명품 조연 역할의 자리를 확립했다. 다채로운 연기력과 어떤 작품이라도 빠져들게 하는 '평범력'으로 다양한 역할에 완전히 몰입해왔다.
그런 가운데, 2018년 2분기 일드 옷상즈러브에서 남자끼리의 순수한 사랑의 삼각관계를 그려 '완전한 논케 (=논게이 : non gay : non 과 気의 합성어로 그쪽 성향이 없는 사람)'인 주인공 하루타 소이치의 마음이 동요되어 가는 모습을 호연했다. 올여름에는 극장판 옷상즈러브의 개봉도 결정되었으며, 2019년판 드라마 방송도 발표되어 '하루탕 선풍'은 계속될 듯하다.
또한 [구루구루 나인티나인 (니혼TV)]의 [잘 먹겠습니다! 19]에 작년부터 참여하면서 나카지마 켄토에게 라이벌심을 불태우면서도 소탈한 인품으로 호감을 얻고 있다. 작년 12월 15일에는 AbemaTV에서 24시간 출연한 특별 프로그램 [다나카 케이 24시간 TV]를 방송하여 총시청수 350만회 이상의 기록과 트위터 트렌드 1위 획득 등 SNS상에서도 대반향을 일으켰다. 2019년 2분기 일드 [당신 차례입니다 (니혼TV)]에서는 하라다 토모요와의 더블주연도 결정되었다.
■ 케이쨩을 1위로 선택한 여성들의 코멘트
함께 있으면 즐거울 것 같고, 웃는 얼굴에 치유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도쿄, 20대)
다정한 오빠로 배려할 수 있는 어른 이미지가 강해서 (사이타마, 20대)
멋있고, 귀엽고, 섹시해서 타입이라 (타카치 / 40대)
■ 참고 : 2위부터 10위까지
2위 : 아이바 마사키 (아라시)
3위 : 나카무라 토모야
4위 : 오오이즈미 요
5위 : 이쿠타 토마
6위 : 사이토 타쿠미
7위 : 무로 쯔요시
8위 : 오노 사토시 (아라시)
9위 : 카메나시 카즈야 (캇툰)
10위 : 타케노우치 유타카
※ 이 앙케이트는 7일간 1천 명의 오리콩 모니터 리서치 회원을 상대로 진행되었으며, 10대~50대중 다나카 케이는 20대와 40대에서 1위, 30대에서 2위를 차지했다.
아나반의 잠케이 방출!
슈이치 출연 직전에 인증샷
테즈카쇼타의 CD이벤트
쇼타가 카레를 만들었다
(2019년 5월 5일)
手料理を作って、菜奈ちゃんを待つおれ。
직접 요리를 만들고, 나나쨩을 기다리는 나
#깜짝놀라려나
#두근두근
5월 5일, 테즈카 부부
사진 출처 : 당신 차례입니다 공식 트위터
(2019년 5월 5일)
今日は子どもの日🎏
오늘은 어린이날🎏
そして「あな番」第4話ですっ✨
그리고 「당신차례」제4화입니닷✨
#原田知世
#하라다토모요
#田中圭
#다나카케이
#手作り鯉のぼり
#직접만든코이노보리
(5월 5일에 열리는 행사로,
남자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집 밖에는 잉어 모양의 깃발을,
집 안에는 무사인형을 놓습니다.
잉어 모양의 깃발을 '코이노보리' 라고 해요)
#手塚夫妻が
#테즈카부부가
#微笑ましすぎる件
#흐믓한나머지절로미소짓게되는건
#明日もお休み
#내일도휴일
#夜更かしして見てね
#밤샘해봐요
#あなたの番です
#당신차례입니다
#あな番
#아나반
#第4話は今夜10時半
#4화는오늘밤10시반
#子どもの日 も
#어린이날에도
#ザワつく日曜日
#떠들썩한일요일
MOW 오픈 벌써 한달!
사진 출처 : MOW(모우) / 모리나가유업 공식 트위터
(2019년 4월 25일)
今日でオープンから1ヶ月㊗️
오늘로 오픈 1개월
おかげさまでお店の前は行列です!
여러분 덕분에 가게 앞은 손님들로 줄지어 섰습니다!
夢が叶って、父もこんなに嬉しそう😊
꿈이 이루어져, 아빠도 정말 기쁜가 봐요 😊
#MOW
#MOW
#アイス屋MOW
#아이스가게MOW
당신차례 3화 앞으로 3일!
(2019년 4월 25일)
「あなたの番です」第3話放送まであと3日‼️
「당신 차례입니다」 제3화 방송까지 앞으로 3일!!
#原田知世
#하라다토코요
#田中圭
#다나카케이
#夫婦の3の指バリエーション
#부부의 손가락으로 3을 표현하는 다양성
#名探偵の皆さま
#명탐정여러분
#2話の翔太くんの
#2화에서쇼타군의
#指ハート
#손가락하트
#お気づきになりましたか
#눈치채셨나요
#さっき公式ミスりました
#방금전엔에공식이(트위터)실수했습니다
#ごめんなさい
#미안합니다
#あなたの番です
#당신차례입니다
#あな番
#아나반
#第3話は4月28日夜10時30分
#3화는4월28일밤10시30분
#ザワつく日曜日
#떠들썩한 일요일
#GWもザワついてください
#골든위크도떠들썩거려주세요
테즈카 부부의 센토오와 일본전통과자와 다나카 케이 MOOK BOOK PR 인증
(2019년 4월 23일)
田中さんのムック本📖
다나카 씨의 MOOK BOOK을📖
原田さんお気に入りです✨✨
하라다 씨가 마음에 들어합니다✨✨
#原田知世
#하라다토모요
#銭湯と
#센토오와 (=대중목욕탕과)
#和菓子と
#일본전통과자와
#田中圭
#다나카케이
#とっても楽しそうな
#무척재밌어하는
#知世さん
#토모요씨
#その横で
#그옆에서
#恥ずかしそうな
#부끄러운듯한
#圭さん
#케이씨
#あなたの番です
#당신차례입니다
#あな番
#아나반
#第3話は4月28日
#제3화는4월28일
#日曜よる10時半
#일요일밤10시반
#GW も
#골든위크도
#ザワつく日曜日
#떠들썩한일요일
당신 차례입니다 + 내 스커트 어디 갔어?
(2019년 4월 20일)
原田さん、田中さんが #俺スカ さんポスター前で
하라다 씨, 다나카 씨가 #내스커트 포스터 앞에서
#古田新太 さんを挟んでパシャり😆
#후루타아라타 씨를 사이에 두고 찰칵😆
#原田のぶお と
#하라다노부오와
#原田知世 さんの共演
#하라다토모요씨의공연
#そして
그리고
#女優W原田に
#여배우W하라다와
#負けずとかわいい
#막상막하로귀여운
#田中圭 さん
#다나카케이씨
#超激レア3ショット
#초강력쓰리샷
#俺スカ
#내스커트
#今夜10時スタート
#오늘밤10시스타트
#あな番 は
#아나반은
#明日よる10時半
#내일밤10시반
테즈카 부부와 관리인 쓰리샷 ♥
사진출처 : 당신 차례입니다 공식 트위터
(2019년 4월 16일)
原田さん・田中さん・竹中さん初3ショット
하라다 씨 다나카 씨 타케나카 씨 첫 쓰리샷
#原田知世
#하라다토모요
#田中圭
#다나카케이
#竹中直人
#타케나카나오토
#竹中さんの怪演が
#타케나카씨의괴연이
#素晴らしすぎた件
#너무도훌륭했다건
#そして
#그리고
#現場を盛り上げてくれた竹中さん
#현장분위기를신나게해준타케나카씨
#惜しい人をなくしました 😢←失礼
#아까운사람을잃었습니다😢←실례
#さみしい
#허전해
#あなたの番です
#당신차례입니다
#あな番
#아나반
#第2話は4月21日
#제2화는4월21일
#日曜よる10時半
#일요일밤10시반
#ザワつく日曜日
#떠들썩한일요일
쇼타의 출근길엔 언제나 스카이트리와 함께?
(2019년 4월 13일)
新しい通勤ルート下見中。
새로운 출근 루트 답사中
#스카이트리
#발견
#손바닥사이즈
#내가이길지도몰라
#으쌰
[주말기획] 쇼타 군 퀴즈 : 20190406
(2019년 4월 6일)
【週末企画】翔太くんクイズ🌟
[주말기획] 쇼타 군 퀴즈🌟
翔太くんは何を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쇼타 군은 뭘 하고 있는 걸까요?
#田中圭
#다나카케이
#爽やかすぎる
#너무상큼해
#この笑顔の先に
#이미소띤얼굴앞에
#いる人は
#있는사람은
#答えは明日
#정답은내일
#あなたの番です
#당신차례입니다
#あな番
#아나반
#4月14日スタート
#4월14일스타트
#ザワつく日曜日
#떠들썩한일요일
바나나 샌드위치 오물오물 먹케이
(2018년 3월 9일)
皆さまからのご要望におこたえして、
原田さんからの差し入れを食べている
田中さんのオフショ写真です😊✨
여러분의 요청에 부응하여
하라다 씨가 준비한 간식을 먹고 있는
다나카 씨의 오프샷 사진입니다😊✨
#バナナとリンゴで迷って
#바나나와사과로망설이다
#バナナを選択
#바나나를선택
#もぐもぐ翔太くん
#오물오물쇼타군
#ベンチコート着かけで
#벤치코트입다가
#お写真に応じてくれる優しさたるや
#사진을찍혀주는자상함까지
#あなたの番です
#당신차례입니다
#あな番
#아나반
#4月14日スタート
#4월14일스타트
#ザワつく日曜日
#떠들썩한일요일
3월 8일 하라다 씨가 준비한 샌드위치
케이쨩은 바나나 샌드위치를 선택
다나카 케이& 하라다 토모요 당신 차례입니다 취재데이 인증
(2018년 3월 4일)
取材デーのひとコマ。
취재데이의 한 컷.
お2人の笑顔で場が和むやーつ☺️✨
두 사람의 미소로 분위기가 온화한 컷 ☺️✨
#原田知世
#하라다토모요
#田中圭
#다나카케이
#記者さんもお2人のマイナスイオンに
#기자님도두사람의마이너스이온에 (음이온)
#癒されてた件
#힐링받은건
#インタビューの内容は
#인터뷰내용은
#後日HPでも公開します
#나중에홈페이지에서도공개됩니다
#お楽しみに
#기대해주세요
#あなたの番です
#당신차례입니다
#あな番
#아나반
#4月14日スタート
#4월14일스타트
#ザワつく日曜日
#떠들썩한일요일
(2019년 3월 4일)
#당신차례입니다맨션세트장
#나나쨩과쇼타군의새집을
#살짝
#이장소에서뭔가벌어진다
#떠들썩한스튜디오
당신 차례입니다 크랭크인!
(2018년 2월 26일)
本日クランクインしました〜🎉
오늘 크랭크인했습니다~🎉
撮影初日はマンション前のロケ!
촬영 첫날은 맨션 앞의 로케!
約半年みんなで全力疾走します‼️
약 반년, 다 함께 전력 질주 하겠습니다!
#原田知世 #田中圭
#하라다토모요 #다나카케이
#この笑顔を見ていると
#이미소를보고있으면
#手塚夫妻の幸せを願わずにはいられない件
#테즈카부부의행복을바라지않을수없다건
#台本は裏表でタイトルに
#대본은뒷표지까지타이틀
#裏表のある怪しい人が一杯
#겉과속이다른수상한사람이잔뜩
#あなたの番です
#당신차례입니다
#あな番
#아나반(당신차례)
#ザワつく日曜日
#술렁이는일요일
-드라마 크랭크인 당일-
다나카 케이 님으로부터
센베이와 쿠키 간식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케모리 센토 연극 차이메리카 관람 인증
(2019년 2월 22일)
田中圭くん出演舞台『チャイメリカ 』を観劇。
다나카 케이군 출연 연극 「차이메리카」를 관극.
いやー面白かった!
정말ー 재밌었어!
見入っちゃいました!
넋을 잃고 봤습니다!
演者の熱量におっさん感動!
연기자의 열량에 아저씨(옷상) 감동!
ラブでした!
러브였어요!
終演後、
연극이 끝난 후,
2s写真ゴチになりました^ ^
투샷 사진을 찍었습니다^^
加工したかのような飛び方w
보정한 것만 같은 놀라움의 사진w
スマホで撮っただけなのに。。
스마트폰으로 찍었을 뿐인데..
東京は24日までですが、
도쿄는 24일까지이지만,
その後は全国4カ所へ。
그 후에는 전국 4곳에서.
次は、あなたの番です!
다음은, 당신 차례입니다!
+ 덧붙이는 사진
2018년 9월 13일
연극 '상어와 헤엄치다' 관람 인증
#티셔츠품절이라못삼
2018년 3월 15일
연극 에도는 불타고 있는가 관람 인증
나도 영웅이 되고 싶었다 관람 인증
스즈노스케 연극 차이메리카 관람 인증
(2019년 2월 23일)
ゆうべは舞台「チャイメリカ」観賞してきました。
어제 저녁에 연극 「차이메리카」감상하고 왔습니다.
結論から言って大傑作でした。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걸작이었어요.
もう!誉めます。今日はぼく。
정말! 오늘은 저, 찬양합니다.
艶とエロスと怖さそして愛情全てが
재미와 에로스와 두려움 그리고 애정의 모든 것이
この舞台に凝縮されてて、しかも押し売り感がまったくない。
이 연극에 응축되어 있지만 억지스러운 느낌은 전혀 없어요.
素敵すぎた。
너무 멋졌어.
抜群だったよ。
훌륭했었어.
本当にありがとう「チャイメリカ」
정말 고마워, 차이메리카.
で、座長の圭くんね。
그리고, 좌장 케이 군.
誉めます今日はぼく。
오늘은 저, 찬양합니다.
あれだけ周りのお芝居を輝かせながら、
그토록 주위의 연기를 빛나게 하면서,
自意識を一切感じるさせることなく
자의식을 일체 느끼게 하는 일 없이
スーパーナチュラルで、
슈퍼 내추럴로,
ただただジョーの人生を観せてくれた圭ね。
오직 조의 인생을 보여준 케이.
そうそうできることじゃない。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
すばらしかったよ。
진짜 좋았어.
また上手くなったんじゃないかね。
또 훌륭히 해낸 것 같아.
ゾクゾクしたよ観てて。
보고 두근두근했어.
普段のあなたを知りまくってるぼくが
평소의 너를 알고 있는 내가
別人のあなたに劇場で会える感覚って
다른 사람이 된 너를 극장에서 만나는 감각이란
不思議だよね毎回。
매번 신기해.
身体気をつけてね。
몸 조심하고.
最後までがんばって。
마지막까지 힘내.
てなわけで、
그래서,
おつかれさまってことで
수고했다는 뜻으로,
杯を交わしてきのうは締めたのでした🙆
술잔을 주고 받으며 어제를 마무리했습니다.
이가라시 료, 연극 바부 오브 더 베이비 추억 인증
(2019년 2월 20일)
五十嵐 諒
이가라시 료
以前、圭さんにお願いし
예전에 케이 씨에게 부탁하여
「バブー・オブ・ザ・ベイビー」のTシャツと
「바부 오브 더 베이비」티셔츠와
共に撮ってもらった思い出の一枚。
함께 찍은 추억의 한 장.
この写真は実家にも飾ってあります。
이 사진은 부모님집에도 걸려 있습니다.
#다나카케이
#田中圭
#僕だってヒーローになりたかった
#나도영웅이되고싶었다
니시야마 쇼타 차이메리카 관람 인증
(2019년 2월 20일)
SHOTA (니시야마 쇼타)
田中圭、主演『CHIMERICA チャイメリカ』観劇してきました。
다나카 케이, 주연 「CHIMERICA 차이메리카』연극을 보고 왔습니다.
今自分が芝居から離れている状態で
지금 저는 연기를 떠난 상태라
こんなにも素晴らしい作品を見ることができて刺激的で
이렇게나 멋진 작품을 볼 수 있어 자극적이었고
出演者の方々が作る世界観に吸い込まれました。
출연자 여러분이 만든 세계관에 빨려 들어갔습니다.
圭さんまじですごすぎる。
케이 씨, 정말 너무나도 대단해.
超えたい人はやっぱやばいわ
뛰어난 사람은 역시 굉장해.
地方公演も頑張ってください!
지방 공연도 힘내세요!
마츠오 타카시 차이메리카 관람 인증
(2019년 2월 14일)
kitsch.matsuo
#三軒茶屋 #世田谷パブリックシアター で上演中の、「#チャイメリカ 」観劇。
#산겐자야 #세타가야퍼블릭시어터에서 상연중인 「#차이메리카」관극.
3時間超えも長さを感じぬ無駄の無さ、美しさ。
3시간을 넘기는 길이를 느낄 수 없는 능란함, 아름다움.
素晴らしい演出でした。
훌륭한 연출이었습니다.
そして役者の力は言わずもがな、
그리고 배우의 힘은 말할 것도 없고,
うかうか見ていたけど、振り返れば難度の高い場面が目白押し。
멍하게 봤지만, 돌이켜보면 난도가 높은 장면이 가득.
楽しかった!
즐거웠어!
#田中圭 #眞島秀和 #栗山民也
#다나카케이 #마시마히데카즈 #쿠리야마타미야
다나카 케이 연극 관람 인증한 토요노시마 다이키
(2019년 2월 13일)
toyonoshima_daiki
圭くんの舞台を観てきました❗️
케이군의 연극을 보고 왔습니다❗️
あんだけのセリフを頭に入れるってやっぱすげーな❗️
그렇게나 많은 대사를 머리에 넣다니 역시 대단-해❗️
プラス演技をするってすごいわ😁
플러스 연기를 한다니 굉장한걸 😁
また見直した😉
다시 봤어 😉
#토요노시마 #다나카케이 #CHIMRICA #차이메리카
(CHIMRICA 철자 틀린 것조차도 어쩐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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