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케이
아에라 스타일 매거진 vol.40
「솔까말 토크」
다나카 케이, 아름다운 미색이 넘쳐 흐르는 수트 모습을 선보이다.
배우 다나카 케이가 9월 22일에 발매되는 창간 10주년 「아에라 스타일 매거진 vol.40」 에 등장한다. 1
「10년 정도 계속 다음 히트 배우라는 말을 들어왔었어요. "아니 말이죠, 계속 꾸준히 해왔었거든요?" 라고 말하게 됩니다. 옷상즈러브의 전과 후로 세상의 시선이 달라졌어요.」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다나카 케이는 「인기 있어지고 싶어요.」라고 웃으며 답했지만 절반은 비아냥에 가까웠다. 그렇다, 배우의 결승점은 결코 히트가 아닐 터.
「일을 할 때, 가족이 있고 없고는 제게 상관이 없어요. 가족이 있어서 모험을 하지 못한다거나, 가족을 위해서 일한다거나, 그런 감각은 싫어요. 가족이 있어도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하면 된다고 생각해버려요. 그렇지 않으면 실패하고 후회했을 때 가족 탓으로 돌려버릴 것 같거든요. 」
오늘은 시부야에서 24시.
비가 갠 뒤 모 호텔의 테라스 스위트의 소파에 기대어 천천히 독자적인 직업론을 이야기해 준 다나카 케이. 창간 10주년을 맞이하는 아에라 스타일 매거진 vol.40 스패셜 인터뷰에서는 깊어지는 밤을 거들떠 보지도 않고 「솔까말 토크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를 가득 털어놓았다.
무심코 질투해 버릴 듯한 곱디고운 미색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매혹시키는 「천진난만함」이 섞여 조화를 이루는, 유일무이의 멋스러운 수트 스타일을 걸친 패션 스토리도 필견하시길!
- (아에라는 라틴어 aera 로 시대라는 뜻이며, 1988년 일본 아사히 신문사 창간 잡지명으로 채택되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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