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작품 소개 및 등장인물 (2018년 3분기 일드)


    2018년 3분기 일드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健康で文化的な最低限度の生活





    주연 : 요시오카 리호

    「누군가를 위해 땀 흘리는 여름!」



    최근에 남의「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취직한 평범·등신대의 신입 공무원 요시츠네 에미루. 그러나 처음에 배속된 「생활과」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건 개성 강한 직장 동료들과 생활 보호 현장의 장렬한 현실이었습니다!





    나의 「안정」은 어디로 갔지?


    그녀가 담당하는 110가구의 생활 보호 수급자들에게는 알면 알수록 속 깊은 각각의 「인생」이 있었다... 톱니바퀴가 어긋나버린 그들의 인생을 어떻게 하면 희망이 있는 내일로 이끌 수 있을 것인가...? 에미루에게 맡겨진 미션은 그런 그들의 인생에 다가가고, 마주 보고, 자립으로의 길을 찾아내 주는 것.





    하지만 난... 누군가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대한 인간이 아냐... 이런 내가 과연 뭘 할 수 있지?


    22살의 신입 공무원이 벽에 부딪치고, 기쁨, 슬픔, 때론 분노... 그리고 오느 사이에 누군가의 희망의 빛이 되어 간다...!


    돈, 건강, 일, 가족... 누구에게나 친근한 주제로 가지각색의 인생들을 생활 보호 현장을 배경으로 때론 밝게, 때론 안타깝게 그려나갈 휴먼 직장 드라마. 올 여름, 당신도 누군가를 위해 땀을 뻘뻘 흘리고 싶어질 것이다!





    누군가의 「인생」에 다가가는 신입 케이스워커의 성장 이야기를 기대하시라! (케이스워커 : 사회 복지 활동 전문가)





    ◆ 원작 : 카시와기 하루코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일본 헌법 제25조」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을 영위할 권리를 가진다. 나라는 모든 생활면에서 사회 복지 사회 보장 및 공중 위생의 향상 및 증진에 노력해야 한다. 






    원작은 생활 보호의 생생한 실태를 파고들면서 언론뿐 아니라 현역 케이스워커, 의료, 복지 현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주목작. 철저한 취재와 리얼리티를 추구한 묘사로 생활 보호라는 주제에 내재한 문제점을 여러 각도에서 지켜본다. 


    또 저자 스스로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한 대로 생활 보호 수급자 측도 가치관이 다양하고, 캐릭터성이 풍부하여 군상극으로서도 즐길 수 있는 수작.  6권의 출간으로 이미 누계 50만부를 넘는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 등장인물 도쿄 히가시 구청 생활과






    요시오카 리호

    요시츠네 에미루 役

    신입 케이스워커





    이우라 아라타

    한다 하키노부 役

    에미루의 지도 담당자 

    (상냥하게 지도)





    다나카 케이

    쿄고쿠 다이키 役

    에미루의 상사 

    (계장 : 냉정하고 엄격히 지도)





    엔도 켄이치

    마쿠사와 마사오 役

    에미루의 담당수급자





    야마다 유키

    시치죠 류이치 役

    에미루의 동기





    카와에이 리나

    쿠리하시 치나 役

    에미루의 동기





    ▽ 케이쨩이 맡은

     배역의 만화 비주얼

    (쿄고쿠 계장)



    ▼ 실사





    ▽ 아라타 오빠가 

    맡은 배역의 만화 비주얼





    ▽ 실사





    챙겨볼 드라마는 자꾸 늘어가죠.

    그래서 더 행복합니다.

    쉬지 않고 작품 활동 해주면,

    팬은 그저 기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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