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미 아키라(오구리)에게 헌팅 당하고 싶은 시청자 속출!오구리 슌에게 헌팅 당하고 싶은 시청자 속출! CRISIS에서의 화려한 테크닉에 쏟아지는 뜨거운 반응! 배우 오구리 슌이 주연을 맡은 칸사이TV·후지TV 화요일 밤 9시 드라마 CRISIS 공안기동수사대특별수사반 1화가 4월 11일에 방송된 뒤, 오구리 순이 연기한 이나미 아키라의 헌팅 장면에 시청자 반응이 뜨겁다. 이번 작품은 이나미를 시작으로 공안 기동 수사대 특수반의 활약을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카네시로 씨가 그린 액션 엔터테인먼트. 함께 출연하는 니시지마 히데토시는 이나미와 함께 특수반에 소속된 타마루 사부로를 연기한다. 특수반은 각 분야의 스페셜 리스트가 결집된 경시청 경비국장 직할 비밀부대. 상식을 벗어난 사건에 위협받는 현대에서 고도..
CRISIS 공안기동수사대특수반 ; 두 남자가 뿜어내는 절대 매력! 오구리 슌 & 니시지마 히데토시 'CRISIS' 액션의 장렬함! 호쾌함! [인생에는 뭐가 일어날지 모르고, 뭐든지 일어날 수 있는 거야.]라는 마지막 대사를 끝으로 드라마 'CRISIS 공안 기동 수사대 특수반 제1화가 4월 11일 방송됐습니다. 이 드라마는 'SP경시청 경비부 경호과 제4계'의 작가 카네시로 카즈키가 각본을 다룬 액션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경찰청 경비 국장 카지 다이키(나카츠카 쿄조) 직할의 비밀 부대인 각 분야의 전문가 5명이 집결한 특별 수사반이 국가에 위기를 가져올 정치적 사건이나 테러 등의 사건을 내사하고, 해결을 시도하는 모습을 그려나갑니다. 그 전문가 5명 중 두 사람, 전 자위대원의 이나미 아키라(오구리 슌)..
2017년 2분기 일드 :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 '1화 줄거리' 소개 4월 15일 , 운명에 대해 로맨틱 코미디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 신춘(新春)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토요일 밤 10시 첫 방송! 카메나시 카즈야 × 기무라 후미노 × 야마시타 토모히사 운명의 사랑을 믿는 남자 마사키 마코토 (카메나시 카즈야)운명의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 코게츠 하루코 (기무라 후미노)그리고 자신을 '신(神)'이라 말하는 수수께끼의 남자 (야마시타 토모히사) ♥ 슬쩍 엿보고 가는 1화 줄거리 ♥ 도쿄 도내의 회사로 오게 된 마사키 마코토. 그는 여자운이 없으며, 어째서인지 교제하는 여성들과 항상 순조롭지 못해 언제나 이별을 통보받는 것으로 끝이 나는 연애를 거듭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어느 날, 마코토의 앞에 자신을 '신'..
특수반의 스페셜리스트 멤버를 소개합니다!이제 드라마 첫방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드라마 제작발표회견 인터뷰를 보니 더욱 더 기대감이 증폭됐습니다!다음 주 화요일 밤 9시면 CRISIS 공안기동수사대특수반 1화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채널 J에서 이 드라마의 판권을 구입한 모양입니다.채널 J에서의 방송일은 바로 그 다음날이라고 해요.굉장히 빠른 업데이트입니다. 자막까지 제공하게 되니까 약간의 금전을 지불하기만 하면,선명한 화질과 정식 자막으로 드라마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자, 특수반에 스카웃된 5명부터 만나볼까요! 특수반 5인을 연기한 배우의 이름은 왼쪽부터 나열하면, 카시이 유스케 : 폭발물 전문가 (노다구치 토오루) 요시나가 미츠나리 :특수반 반장 (다나카 테츠시)이나미 아키라 : 전..
CRISIS 공안 기동 수사대 특수반 첫방을 기다리며!!-사진은 크라이시스 기존 홈페이지에 있는 것으로 한글판으로 작업했습니다- 4월 11일에 15분 확장판으로 방송될 CRISIS (크라이시스) 1화 줄거리를 소개하기에 앞서 등장인물관계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계륵 : 한글로 바꿔서 입력하는 건 정말 귀찮고 번거롭네요드라마에 대한 기대와 애정이 없었으면 도중에 때려치울뻔 했습니다. * 자, 그럼 본격적인 1화 줄거리 소개입니다. 정체불명의 테러리스트가 국가에 적의를 드러내다!타깃은 부모의 권력으로 죄를 면해 오던 정치가의 아들!공안 기동 수사대 특수반이 줄줄이 일어나는 규격에서 벗어난 흉악 사건에 맞서다! 전직 자위대원(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일본 군사 방위 조직)인 이나미 아키라(いなみ あきら;稲見朗-..
칸사이 TV 제작 '공안 드라마' 세계를 무대로 히트할 수 있을 것인가! 프랑스 칸느의 레드 카펫을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걸었습니다. 지금까지 칸느 영화제에서는 일본인 배우로 스포트 라이트를 받는 일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분위기가 약간 다릅니다. 그가 칸느를 찾은 것은 칸사이 TV가 제작, 후지 TV에서 4월 11일 화요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방송되는 「CRISIS 공안 기동 수사대 특수반」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 참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어째서 특별한가! 그것은 TV와 인터넷 배포업체용 연손 드라마 시리즈에서 아시아 발신의 작품이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 뽑힌 것은, 영상 프로그램의 상거래가 칸느에서 열린 지 50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상영회장을 국제적 색깔이 짙은 바이어들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