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 공식 블로그 일기 2016년 4월 ~ 7월


    2018년 3월 21

    사카구치 켄타로

    LINE 공식 블로그


    1. 2016/04/07 14:00
    처음 뵙겠습니다, 사카구치 켄타로입니다. LINE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한들한들, 멋진 일이 있거나 하면 글로 남기려고 합니다. 갱신은 부정기적이겠지만, 느긋하고 편하게 잘 부탁 드립니다. 


    이건 저예요. 역시 제일 처음엔 저를 올릴까 해서요.



    이건 꽃이에요, 벚꽃입니다. 벚꽃은 장미과 식물이에요. 이런 느낌으로 편하게 올릴게요. 그럼.


    2. 2016/05/11 21:51
    너와 100번째 사랑. 크랭크인, 시작됐습니다. 조금 전이긴 하지만.
    느긋하고 기분 좋게 찍고 있습니다. 많은 것들과 만나고 둘러싸여, 근사한 작품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종종 (글을) 올리고 싶네요. 기대해 주세요.


    3. 2016/05/15 23:22

    오늘도 촬영하고 있습니다. 너100. 힘들지만 즐거워요. 즐겁지만 힘들어요. 즐기겠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인생에서 가장 손가락이 딱딱해요. 딱딱한 손끝.



    4. 2016/05/23 19:30

    왔다. 부드러워. 부드러워.



    같이 사진 찍었습니다.



    부드러워-. 오늘도 멋지게 찍혔다. 너100.

    5. 2016/05/31 19:57
    사실은요, 너100, 크랭크업했어요. 풍요로워서 행복했어. 핫! 처음이란 건 1번 밖에 없어요. 정말 힘들었어요. 힘든 때도 있었어요. 그래도 즐거웠어. 그래서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핫! 힘들었지만 즐거웠다는 말 자주 듣지만, 정말로 그거, 그 기분 알 것 같아. 봐줬으면 좋겠어. 봐 주세요. 내년 2월.


    사진은 멘즈논노가 취재 와줬을 때.



    그리고 감독님과 바다. 홋!


    6. 2016/06/11 30:37

    안녕하세요. 아빠 언니, 봐주셨나요? 애틋해서 마음에 남네요. 쯔네코와 호시노의 마음을 담은 회. 다행이네요.



    이건, 부채. 어제 아사이치에서 빌려 썼어요. 무중력계 연상 킬러의 버려진 강아지. 기뻤어요(웃음). 뻔뻔해.

    그리고 오늘부터 로쿠욘 (영화 64) 후편. 사람과 그리고 시대와도 싸우고 있는 미카미는 무서울 정도로 멋있었어. 전편도 아직 하고 있어요. 전후편을 꼭 극장에서.


    7. 2016/07/03 13:09

    그러하여, 하고 왔습니다. 



    아니, 하고 왔습니다가 아니라 돌아왔습니다, 인가. 조금 전이긴 하지만.

    공기가 좋았어.



    폼 잡고 있습니다. 잘 부탁 드려요. 올해 7월, 의욕이 대단하네요. 뜨거워. 뜨거워서 글도 녹아 내리고 있어요. 잘 부탁 드립니다.


    8. 2016/07/16 21:30

    생일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 5일 전인가? (웃음). 25살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축하를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고마워. 당일은 몇 명이서 느긋하게 술을 마셨습니다. 케이크는 없었고, 우롱하이와 장기판이 있었습니다. 즐거웠어.




    이거. 이 정도 사진밖에 없어, 정말... 

    태어난 달은 좋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마음이 떠들썩해져. 요즘은 비타민과 초콜릿이 있어. 비타민. 몸이 원하고 있어. 그리고 돈가스 샌드위치도. 25년산 사카구치도 잘 부탁해요.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