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6. 팡세 - 파스칼

     

     

    '당신의 불쾌 가운데 내가 차지하는 몫'

    그리고

    "나의 불쾌 가운데 당신이 차지하는 몫"

    우리는 이러한 '몫'에 대해 지나치게 모른 척하는 경향이 있다.

    아니, 모른 척한다기보다는 무시에 가까운 것일 수도 있다.

    -팡세, 파스칼. 동서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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