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6. 팡세 - 파스칼
- save wording !
- 2022. 8. 27.
'당신의 불쾌 가운데 내가 차지하는 몫'
그리고
"나의 불쾌 가운데 당신이 차지하는 몫"
우리는 이러한 '몫'에 대해 지나치게 모른 척하는 경향이 있다.
아니, 모른 척한다기보다는 무시에 가까운 것일 수도 있다.
-팡세, 파스칼. 동서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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