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케이, 소프트뱅크 CM 이미지 캐릭터에 기용되다!

다나카 케이 경축!

소프트뱅크 CM : 「얽매이지마」 편

소프트뱅크가 1월 1일부터 다나카 케이, 히로세 스즈, 요시자와 료, 미야모토 히로지, 키요하라 카야를 새롭게 이미지 캐릭터로 기용한 TV CM 시리지를 스타트한다. 제1탄으로 등장하는 「얽매이지마」편에는 활동 재개한지 얼마 되지 않은 이키모노가카리의 오리지널송 "WE DO"가 기용되었다.

새 CM시리즈에서는 음악을 주제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에 의한 오리지널 노래가 기용됐다고 한다. 또한 그에 맞춰 소프트뱅크 로고인 2개의 라인 아래 2개의 동그라미가 그려져 마치 음표처럼 보이는 로고 마크로 완성되었다.  

■ 상식과 제한에서 해방되자! 「얽매이지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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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NHK 아침 연속극 여주인공을 맡은 일본을 대표하는 젊은 배우 히로세 스즈를 필두로 다나카 케이, 요시자와 료, 키요하라 카야, 미야모토 히로지지는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이번 시즌의 멤버부터 미래를 짊어질 젊은 주목주까지 개성이 풍부한 호화 캐스트가 등장한다.

광고 1탄에서는 5명의 출연진이 각각의 상식과 제한에서 해방되는 모습을 묘사, 묶여 있는 무언가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시대로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는 모습을 주제곡 WE DO의 딱 맞는 멜로디와 참신하고 스타일리쉬한 세계관이 표현됐다. 

다나카 케이는 방 안에서 돌연 중력으로부터 해방되어 공중으로 둥둥 떠서 천장을 뚫고 하늘로 초고속 비행! 잠시 하늘을 계속 날아 어느 장소의 건설 중인 오브제에 착지. 그 순간 장치가 작동하여 폭파되는 '지금까지의 소프트뱅크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모습을 표현했다.

■ 다나카 케이, 사근사근한 미소와 소탈한 인품으로 광고 촬영 현장을 매료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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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폭넓은 세대로부터 주목을 받은 다나카 케이. 이번 촬영에서도 공중에 뜬 순간 「우와-!」 하면서 마음껏 소리를 외치거나, 5미터 이상 공중에 뜬 상태로 주위를 내려다보며 「뭐지, 이 경치는! 대~박!」하고는 천진난만하게 말하는 등 밝고 건강한 캐릭터를 마음껏 발휘하며 현장 스태프를 매료시켜 갔다.

새 광고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무척 영광입니다. 무엇보다 촬영이 즐거웠어요. 제가 하늘을 날았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제가 하늘을 날았어요. (웃음) 대단한 표현자인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다른 여러분의 출연 장면을 보는 것도 기대되고, 그 장면이 하나가 되면 어떤 식으로 될지 두근두근거림으로 가득합니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다나카 케이가 광고 촬영 중 유일하게 고생했던 것이 광고 마지막에 삽입되는 클로즈업의 '멋진 얼굴'을 만드는 장면. 「이런 건 잘 못해요. 지금껀 약간 잡생각이 들어갔을지도 몰라요.」하고 고민하면서도 다양한 표정 변화에 도전, 최종적으로 상큼함과 쑥스러움이 합쳐진 다나카 케이다운 멋진 얼굴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