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날, 유리카모메 안에서
- ME TIME
- 2022. 9. 22.
비 내리는 날, 유리카메모를 타고 오다이바로 향하는 길. 맨 앞은 여전히 차지하기 힘들다. 비가 내려서 더 운치있는 사진을 건질 수 있어 즐거웠던 날의 기억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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