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한옥마을. 19세기가 숨을 쉬는 골목. 2016년 5월의 기록.
앙증맞은 의자, 작지만 예쁜 화단, 빨간 벽돌.
좁은 골목을, 숲 속처럼 만들어주는 덩쿨
19세기의 숨결
서울에서 데이트하기 좋은 곳, 익선동 한옥마을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인사동에서 익선동까지 걸어서 몇 분 걸리지 않기 때문에 볼거리 많은 인사동을 거쳐 익선동 한옥마을까지 하나의 코스로 움직이는 것도 괜찮을 듯. 2022년의 익선동 한옥마을은 또 얼마나 변화됐을까, 궁금하다.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사동 쌈지길 산책하면서 찍었던 사진들 (0) | 2022.08.30 |
---|---|
2018년 청계천의 밤. (0) | 2022.08.23 |
양양 여행 낙산사 (0) | 2022.08.11 |
강원도 양양 여행, 휴휴암 |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쉬고 또 쉬어간다 (0) | 2022.08.03 |
서울 종로 조계사 | 2016년 4월의 기록 (0) | 2022.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