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쌈지길 산책하면서 찍었던 사진들

     

    쌈지길 (ssamziegil)

     

     

    매번 갈 때마다 찍게 되는 사진. 

     

     

    인사동 그집 앞에서 비누방울이 너무 예뻐 보여서 찰칵. 

     

     

    투박하지만 따스한 온정이 느껴졌던 인테리어 소품

     

     

    머시 걱정인가

     

     

    간판을 비롯하여 카페 이름까지 너무나 마음에 쏙 들었다. cafe 여기쯤.

     

     

    귀여운 고양이 목각 소품들. 

     

     

    이슬을 맞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들꽃 :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늘 새롭게 :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하늘 : 힘들 때 보라고 저기 하늘이 있다. 

     

     

    행복 : 비오면 비맞고, 해뜨면 해맞고, 살지요. 행복한 매맞고 살지요. 

     

     

    우정총국의 회화나무의 나이는 300년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2016년 5월의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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