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쌈지길 산책하면서 찍었던 사진들
- TRIP
- 2022. 8. 30.
쌈지길 (ssamziegil)
매번 갈 때마다 찍게 되는 사진.
인사동 그집 앞에서 비누방울이 너무 예뻐 보여서 찰칵.
투박하지만 따스한 온정이 느껴졌던 인테리어 소품
머시 걱정인가
간판을 비롯하여 카페 이름까지 너무나 마음에 쏙 들었다. cafe 여기쯤.
귀여운 고양이 목각 소품들.
이슬을 맞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들꽃 :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늘 새롭게 :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하늘 : 힘들 때 보라고 저기 하늘이 있다.
행복 : 비오면 비맞고, 해뜨면 해맞고, 살지요. 행복한 매맞고 살지요.
우정총국의 회화나무의 나이는 300년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2016년 5월의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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