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쇼 ‘손님 제1호 교자 맛집 리포터 고전!’ 20170905

    도쿄 미나토구 아카사카에서 열린 ‘GYOZA IT.’ 프레스 발표회·시사회에 아이돌 그룹 아라시 멤버 사쿠라이 쇼가 94, 모습을 드러냈다.

     

    이 교자 잇 점포는 아지노모토 냉동 식품이 97일부터 오픈하는 식당에서 재일외국인을 주 타킷으로 일본식 만두(교자)를 세련되고 쉽게 즐길 수 있으며, 교자의 매력을 세계에 전하기 위한 레스토랑이다. 회자 제품 교자광고의 모델로 활동 중인 사쿠라이는 고객 제1호로 등장, 회사 사장으로부터 프리미어 고객 임명증과 가지고 오기만 하면 언제든지 교자를 무료로 먹을 수 있는 특제 양념 접시 프리미엄 GYOZA 플레이트(접시)’가 증정되었다.

     


    이에 대해 사쿠라이는 이 무료 접시는 정말로 가지고 와도 되는 거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요시미네 사장은 몇 명이 오더라도, 사쿠라이 씨만 공짜라면 어려울 테니 제 지갑으로 전원 무료로 해드리겠습니다. 다만 많이 데리고 오지는 말아주세요.’라고 사쿠라이를 향해 익살스럽게 대답을 했다.

     

    사쿠라이는 아카사카 역에서 걸어서 1분이라는 입지에 있어 비즈니스맨들도 많이 계시고, 외국인도 많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2주일에 1번은 찾는 방송국(tbs)의 창문마다 (가게가) 보이니 누군가를 (이곳 교자잇에서)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곳에서) 뜻밖의 분을 만날지도 몰라요.’라고 말했다.

     

    또 자기 주위에서 가장 교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저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요즘 주 1~2번의 페이스로 먹고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광고를 이동 중에 보면 먹고 싶어져서, 먹습니다.’라며 웃는 얼굴을 보였다.

     


    사쿠라이는 이날 시식회에서 교자잇의 메뉴인 교자, 큰 교자, 와인에 어울리지도! 교자. 이렇게 3종류를 3가지 양념 (기본양념, 토마토 양념, 트뤼플 소금)으로 시식했다. 특히 트뤼플 소금으로 와인에 어울릴지도! 교자를 먹고는 ~, ~! 멋지네요!‘라며 감탄하는 사쿠라이였지만 표현 어휘력이 적음에 놀랐습니다.‘며 자기 자신을 구박했다. 마지막으로 3종류의 양념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을 묻는 질문엔 트뤼플 소금일까요, (저는) 멋쟁이니까요.‘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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