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페앙 시즌2,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 일본 드라마
- FANGIRLING
- 2024. 7. 1.
수술이 아니다.
이것은 예술이다.
블랙페앙 시즌 2

블랙 페앙 시즌 2
7월 7일부터 시작되는 TBS 일요극장 블랙페앙 시즌2. 2018년 4월기에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으로 방송된 시즌1의 속편이지만, 주연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시즌1에서 연기한 토카이 세이시로 (渡海征司郎)가 아닌 다른 사람인 아마기 유키히코 (天城雪彦)를 연기하는 지금까지 없었던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블랙페앙 시즌2의 치프 연출을 맡은 니시우라 마사키는 코드 블루 닥터헬기 긴급 구명 등 수많은 히트 드라마를 다루었다. 일요극장이라는 드라마 속에서도 특별한 틀, 그리고 속편의 감독을 맡으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했을까.
| 얼마나 새로운 즐거움을 시청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까 |
Q. 니시우라 감독에겐 첫 일요극장이다.
감독 : 일요극장이라는 책임의 크기는 느꼈다. 지상파 드라마에서 자란 인간으로서 여기서 도전하지 않으면 어떡하냐!는 마음이 굉장히 있었다.
Q. 역시 일요극장의 존재는 큰가?
감독 : 말하기 어렵지만 예산감, 규모, 그리고 스태프 여러분의 의식, 전부가 모든 지상파 드라마를 짊어지고 있는 이미지가 있다. 후지TV 주변에서 일을 할 땐 솔직히 대단하다는 생각 뿐이었지만, 프리가 되고 나서는 역시 언젠가는 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
Q. 지금까지의 작품을 보고 니시우라 감독님에게는 팀, 또 그 이상의 많은 사람을 조명하는 데 능숙하다는 인상이 있다.
감독 : 블랙페앙에서는 역시 시즌1에서 후쿠자와 카츠오 감독이 만든 캐릭터 조형이 훌륭하다. 전직 연수의 분도 포함하여 제대로 세밀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에 놀랐고, 나 스스로 납득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번에 하게 돼서 너무 좋았다.
Q. 그렇다고는 해도 후쿠자와 감독님의 뒤를 잇는다는 것은 부담이 대단했을 것이다.
감독 : 엄청나다. (웃음) 나로서는 후쿠자와 씨의 블랙페앙을 넘는다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블랙페앙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보여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있다. 솔직히 전작을 넘을 수가 없으니까. 우선 첫 번째로 나의 역량도 있고, 시대도 있고, 스토리의 차이도 있다. 비록 같은 무대라 하더라도 절대로 넘어서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얼마나 새로운 즐거움을 시청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다.
Q. 연출하면서 시즌 1에서 계승하고자 하는 것과 반대로 시즌2에서 공격하고픈 부분이 있다면?
감독 : 원래 있는 캐릭터에 관해서는 완전히 이어가려고 생각하고 있다. 예를 들어 당시에 40대 후반 정도 되는 사람들은 6년이 됐든 7년이 됐든 사실적으로 생각해도 별로 캐릭터 변화는 하지 않는다. 10년 정도 지나면, 조금 완고해지는 건 있을지도 모르지만. (웃음) 기본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답습하고 싶은 부분이다. 민감하게 만들어 간 것은 아마기 (니노미야 카즈나리)도 그렇지만 역시 세라 (타케우치 료마)다. 시즌 1에서는 병원에 막 들어간 연수의로 꿈도 희망도 있고 그것을 직접 부딪쳐 가는 듯한 캐릭터였다. 시즌2에서는 연수의에서 의사가 되어 20대 중간에서 30대로 접어드는 나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 부분은 타케우치와도 함께 더듬으면서 대본의 의도를 전하며 보다 리얼한 연령의 변화, 성장을 보여주고 싶다.
Q. 평소 주인공 이외의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는 연출에 대해 어떤 것을 의식하고 있는지?
감독 : 코드 블루 때도 그랬지만, 군상 안에 있지만 별로 앞에 나오지 않는 캐릭터의 경우 무엇을 갖게 할까, 버릇을 무엇으로 할까를 생각한다. 이번에도 레귤러 여러분에게는 손을 대지 않았지만, 게스트 캐릭터에는 그런 것을 가능한 한 더하면 좋을 것 같다. 출연 시간이 적으면 적을수록 강한 개성을 내지 않으면 인상에 남지 않거나 최종 결말이 나지 않기 때문에 의식하고 있다.

Q. 다시 한번 블랙페앙 현장에 오신 소감은?
감독 : 모두 연기가 굉장히 탄탄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한 장면, 한 장면 나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이건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하고 있다.
Q. 특별히 놀란 적은 있는지?
감독 : 역시 니노미야 씨의 연기가 대단하다. 중요한 장면 촬영이 있으면 1주일 정도 전에 힌트를 주고 받는다. 꼭 이렇게 하자 이런 게 아니라 이때 아마기는 어떻게 할까? 말은 안 걸겠지, 아마? 이런 식이다. 그렇지만 최종적으로는 니노미야 씨가 딱딱하게 굳혀 리허설에서 탁 하고 나온다. 아마 80% 정도가 그럴 것 같다. 대단하다.
Q. 니노미야 씨와는 과거에 친애하는 아버님 (拝啓、父上様), 상냥한 시간 (優しい時間)에서도 함께 했다. 다시 니노미야 씨와 짝을 이루는 것에 대한 설레임도 있었을 것 같다.
감독 : 물론 그렇다. 옛날에 일했던 사람과 다시 함께 한다는 것은 두근ㄷ근하고, 자신이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 얼마나 깊이 연구를 거듭해 왔을까 하고 시험받는 것 같기도 하다. (웃음)
Q. 한편 이번에는 같은 니노미야 씨의 주연이면서, 연기하는 역할이 다르다는 도전도 있다.
감독 : 그렇다. 그래서 외모에 대해서도 니노미야 씨와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다. 그의 머리 길이를 생각했을 때 아무래도 토카이와의 차이를 내기 어렵기 때문에 회색으로 하면 어떨까, 귀걸이를 하면 어떨까 했다. 토카이는 외형을 신경 쓰지 않는 타입이었지만, 아마기는 비주얼도 신경 쓰고, 이른바 미적인 조예에도 깊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해 나가자는 이야기가 되었다.

Q.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니노미야 씨가 제안해서 인상적이었던 적이 있나?
감독 : 시즌1에서는 누군가 수술을 실패하고 그것을 토카이가 돕는다는 흐름이 명물이 되었지만 이번 1화 수술 장면에서는 누군가가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의 기술이 훌륭하고 화려하다는 것을 표현해야 했다. 그렇데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던 중, 새로운 극의 음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있는 클래식 곡을 사용할 수 없을까를 제안받았다. 게다가 표준 넘버는 아니지만, 어딘가에서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 이 사람은 클래식에까지 조예가 있는 건가 싶어서 놀랐다. (웃음) 실제로 수술 장면에 섞에 편집하는 것으로 가벼우면서 드라마틱한 영상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한다.
Q. 정말 출연자 분들과 함께 드라마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같다.
감독 : 그렇다. 다른 감독이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내용물에 대해 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다양한 캐릭터 분들과 가능한 한 소통을 하도록 하는 중이다.
Q. 곧 1화가 방송된다. 주목 장면이 있다면?
감독 : 니노미야 씨의 애드리브 장면이 대단했다. 아까 말했듯이 힌트 던지기를 한 후, 답이 나오지 않은 채 현장이 시작되고 리허설을 했을 때 엄청난 기세로 애드리브로 말하기 시작했다. 내용도 훌륭했고, 현장 분위기에도 좋은 긴장감이 생겼다. 이른바 의사로서의 고집, 환자에 대한 생각, 그런 자기 안에 있는 철학의 조각을 세라에게 호소하는데 촬영하면서 내가 순간 멈춰버릴 정도로 마음에 와닿는 것이 있었다. 그리고 역시 아마기와 토카이의 캐릭터가 전혀 다르다. 토카이는 잛은 단어로 찌르는 사람이었지만, 아마기는 휙 하고 단번에 이야기해서 그것을 전하는 수법으로 바꾸고 있기 때문에 그런 캐릭터를 보여주는 장면도 있다.

Q. 니시우라 감독님은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하지 않고 대본에 기대는 감독이라고 들었다.
감독 : 공통 언어로 대본이 있기 때문에, 거기를 벗어나고 싶다면 스스로 기획을 세우고, 스스로 각본을 쓰면 된다. 프로듀서, 원작자, 각본가가 계시고 그분들이 이번에는 이걸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니까 거기를 굳이 벗어날 필요는 없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를 얼마나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표면 장력 아슬아슬한 곳을 공격하고 싶다. 탁 부어 넘치게 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이런 팀으로 이런 것을 하고 싶다는 공통 언어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재밌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아슬아슬하게 공격할까를 항상 생각하고 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 인터뷰
블랙페앙 시즌2는 시즌1로부터 6년 후의 이야기를 그렸다. 니노미야는 시즌1에서 연기한 토카이 세이지로가 아니라 사람도 돈도 가지고 노는 악마인 세계적 천재 외과 의사 아마기 유키히코를 연기한다. 제1화는 세라 마사시가 사에키 교수로부터 오스트레일리아 골드 코스트에서 열리는 학회에서 아마기라고 하는 의사에게 건네주도록 한 통의 편지를 맡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Q. 시즌2가 정해졌을 때의 솔직한 심경은?
6년이나 지났나? 동시에 6년이나 지났으면 시즌2는 없다고 생각해서 단순하게 매우 놀랐다. 게다가 모처럼 또 블랙페앙이라는 간판을 달아서 좋다고 한다면, 가능한 한 같은 출연자인 것이 보는 사람들도 기뻐할 것 같았다. 모두가 모일 수 있는 타이밍이 있으면 꼭 참가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Q. 시즌2에서는 새로운 주인공 아마기를 연기한다. 어떻게 생각했나?
굉장히 신기한 감각이었지만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처음에는 역할이 다른 것을 말할지 말지 같은 논의도 있었다. 하지만 알고 나서 작품을 즐기는 것이 빠를 것이라는 것도 있었고, 그런 묘한 놀라움은 필요 없을 것 같았다. 시즌2도 끝까지 보면 여러 가지 전개가 있기 때문에 아마기라는 캐릭터가 된 의미와 의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Q. 수술실의 악마라고 불린 토카이와 사람도 돈도 가지고 노는 악마 아마기. 캐릭터의 차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연기를 나누어 했나?
비주얼도 다르고, 캐릭터도 다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토카이 선생은 실은 좋은 사람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 그래서 특별히 나쁜 점을 데포르메해서 쭉 뽑아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각도가 다른 방법이라고 할까, 아마기 선생이 조금 자유분방하게 하고 있는 것 같다.
Q. 그 자유로움은 어떤 식으로 표현되고 있나?
기본적으로 아마기를 움직일 때는 감독님들과도 이야기하지만, 비교적 자유롭게 어프로치를 하고 있는 것이 더 많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 TPO에 맞는 무브를 별로 하지 않았다. 굳이 하지 않거나 반대로 굳이 하고 있는 부분도 물론 있다. 기본적으로 토카이 선생보다는 좀 더 능동적으로 사회와도 관련되어 있는 느낌이다.
Q. 시즌1부터 계속해서 같은 캐릭터가 나오는 가운데 시즌1과 이번에 다른 캐릭터가 있나?
원래 블랙페앙 시리즈의 원작 주인공이기도 한 세라가 여러 선생님을 만나 성장해 간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에 세라는 이야기상으로도 6년 사이에 연수의에서 선생님이 되어 여러 담당을 가지거나 때로는 지도하거나 후배를 돕거나 하는 면을 볼 수 있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었고, 세라가 가장 변화했다고 생각한다.
Q. 촬영이 시작되고, 힘들었던 장면이 있나?
지난번과는 입장이 달라서 운영이 힘들다. 지난 번에는 상황이 위기가 되었을 때 토카이 선생이 나와 수술을 하고 돌아가는 설정이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힘들게 느끼지 않았다. 코타로나 료마는 비교적 매우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온도차가 굉장히 있었다. 이번 아마기 선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수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힘들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Q. 한국 배우 김무준 씨와 함께 출연해 보니 어땠나?
굉장히 열심히 하는 것 같다. 이국에서 평소대로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는 저도 몇 번인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다. 무준이 같은 경우는 평소의 제작진, 언어, 배우도 다르고, 그 세가지가 다르다는 것은 저도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하고 있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야말로 나오는 단어도 어렵기 때문에 일상회화라기보다는 수술 이름이나 장기, 병의 이름 등 이런 것들을 동시에 기억하고 있고, 우리 대사도 잘 기억하고 있어서 정말 시간이 아무리 있어도 부족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해주고 있다.
Q. 니노미야 씨가 해외에 있을 때와 겹치는 곳도 있었나?
역시 해외에 있을 때의 어려움은 굉장히 느끼고, 단순히 자신의 집에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좋은 의미에서 가치로 이어지면 좋겠지만,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우리는 일본 배우 이상으로 케어해 가야 한다는 것은 있다. 무준이도 와서 즐거웠다, 일본에서 이 팀과 연기를 하 룻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연기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Q. 무준 씨로부터 촬영 중간에 한 게임에서 니노미야 씨를 이겨서 밥 먹는 약속을 했다고 들었다.
밥 먹으러 가기로 약속했다. (웃음) 무준이가 먹고 싶은 것을 묻기도 하고, 비교적 평범한 대화를 한다. 일본어로 이런 것을 말하고 싶은데, 뉘앙스는 이것이 맞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어긋남이 없도록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Q. 호주 로케이션에서 인상적인 사건이 있었나?
현지 분들이 촬영에 협조해 주셔서 여러 장소에서 찍을 수 있었다. 물론 그 촬영에 참여도 해 주시고, 호의적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카지노나 좀처럼 평소에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닌 장소에서도 촬영할 수 있었다. 평소 같으면 그 장소와 비슷한 곳이거나, 얼마나 접근할 수 있는지를 겨루는데 실제 브리즈번 공항을 빌려 주셨다는 것은 정말 방문한 보람을 느꼈다.
Q. 촬영이 끝난 시간은 어떻게 보내는지?
특별 방송인 니노미야 코타로 로케이션을 하고 있었다. 여행처럼 호주의 여러 곳으로 날아가서 동물원에 가거나 했다.
Q. 촬영이 시작되고 나서 현시점에서 느끼고 있는 솔직한 반응은?
팀워크는 어디와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매우 좋다. 출연자들이 시즌1과 거의 비슷해서 현장도 수월하다. 그래서 출연자의 의견이 가치가 있는 것 같다. 시즌1을 거쳐 이번 작품에 나오는 출연자들은 양보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 시즌1과는 다른 팀에서 만들고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은 양보할 수 있지만, 어떤 것은 양보할 수 없다는 시즌을 통해 나온 사람들의 느낌 같은 것이 있다. 그만큼 좋은 형태로 작품을 만들고 있지 않을까 싶다.
Q. 6년 전과 현재를 비교했을 때 배우로서의 변화를 이번 현장에서 느낀 적이 있는지?
가장 신기하고 재밌다고 생각한 감각은 지금까지 여러 작품에 얼굴을 내밀어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 있었지만, 블랙페앙 때의 느낌이 돌아온다고 할까, 6년 전과 같은 방식을 하고 있다. 현장이 그걸 허락해 주신다는 게 제일 크다. 현장에 들어가서 분위기를 보고 나오는 걸로 승부하고 싶은 타입이라 그걸 좋게 해줄 수 있는 스태프력과 거기에 대응해주는 공동 출연자들이라는 게 블랙페앙 현장에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그리움마저 있었다고 할까, 신기한 느낌이었다.
Q. 마지막으로 1회 볼거리와 시청자들에게 코멘트를.
6년 만에 시즌2로 블랙페앙이 돌아온다. 역시 블랙페앙이 가진 힘이라고 하는 것도 있지만, TBS 일요극장이라는 특의 힘이 강하다. 등장하는 배우의 폭에서도 엔터테인먼트가 시작되고 있다. 일요극장은 역시 대단하다고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일요극장 팬분들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꼭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블랙페앙 출연 배우

아마기 유키히코 역 : 니노미야 카즈나리
골드코스트 인터내셔널 심장 센터에 근무하는 외과의사. 수술 기술은 천재적. 심장 관상동맥 우회술의 세계적인 대가. 의사 사이에서는 디아블로 (diable = 악마)로 불리고 있다. 사람도 돈도 가지고 노는 악마, 세계적 천재 외과의사.



세라 마사시 역 : 타케우치 료마
하나부사 미와 역 : 아오이 와카나
타카시나 곤타 역 : 코이즈미 고타로



사에키 세이고 역 : 우치노 세이요
박민재 역 : 김무준
스가이 타츠오 역 : 단타 야스노리
* 특별출연 : 최지우
📌 블랙페앙 시즌1 최종화 시청률
📌 니노미야 블랙페앙 시사회 참석
니노미야 카즈나리 인터뷰

Q. 6년 만에 블랙페앙이 돌아왔다.
니노미야 : 작년 여름쯤에 이야기가 있었다. 같은 출연자가 모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출연자가 완전히 바뀌는 속편이면 전작을 즐겨준 사람이 즐길 수 없게 된다고 생각했다. 나 역시 아무도 없으면 외로지 않나. 그 후에 바로 제작이 결정되어 뚜껑을 열어보니 모두 같은 역할인데 나만 다른 역할이었다. (웃음) 그래서 속편이지만 신선함이 엄청 있다. 시즌2의 추가 캐스트라는 기분이지만, 그런 가운데 작품으로서의 통일감은 필요하기 때문에 대화하면서 진행하고 있다.
Q. 속편이지만 시즌1과는 다른 역할 아마기 유키히코를 연기한다.
니노미야 : 시즌1의 토카이 선생과는 달리 좀 더 라이트하다고 할까, 팝적인 느낌이 들지 않을까. 머리 색깔도 그렇고. 시즌2부터 등장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제 나는 시즌2부터 나오는 사람과 같다. (웃음)

Q. 원작을 포함한 블랙페앙 시리즈의 매력은?
니노미야 :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매력은 원작자인 카이도 타카시 선생님이 굉장히 상냥하다는 점이다. 작품도 훌륭하지만, 선생님의 성품이 매우 좋다. 그래서 계속 이어갈 수 있고, 선생님이 드라마를 보셨을 때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고 싶다.
Q. 시즌1의 출연진도 재집결했다. 오랜만에 모이니 어땠나?
니노미야 : 대부분의 분들이 지난 6년 동안 다른 현장이나 식사 등에서도 함께 하고 있고, 서로 무엇을 해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렇게 속편으로 다시 모일 수 있다는 건 기쁜 일이다. 촬영 자체는 긴장감이 있고 힘들지만, 현장에서 오프 때는 즐겁게 있고 싶다고 모두 생각하고 있어서 이번에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다.
Q. 시청자에게 메시지를.
니노미야 : 6년 만에 블랙페앙이 시즌2로 돌아옵니다. 시즌1을 뛰어넘는 조마조마 두근두근. 시즌1부터 계속되고 있는 스토리도 있기 때문에 시즌1을 본 분이나 그렇지 않은 분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은 U-NEXT에서도 시즌1이 공개되고 있기 때문에 등장 인물의 성장도 알 수 있어 블랙페앙 시리즈의 세계를 보다 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될 때 함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케우치 료마 코멘트
6년의 세월을 거쳐 이 팀에 돌아오게 된 것이 진심으로 기쁩니다. 니노미야 씨를 비롯한 출연자 여러분가 연기하는 것이 매우 기대되고 설렙니다. 이번에 세라 마사시를 연기하는 데 있어서 도전과 패배, 갈등이 저의 주제입니다. 6년 전에는 아직 연수의였던 세라가 발버둥치면서도 어떻게 진짜 의사가 되어 가는지, 의사로서의 본연의 자세나 이 세계에는 어떠한 의사가 필요한지를 연기해 가면서 찾아가고 싶습니다. 세라답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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