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하면, 강원도 찰옥수수인데. 외할머니가 키운 옥수수를 삶아 먹는 건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 식감도 차지고 쫄깃탱글한 옥수수 알갱이를 맛보는 즐거움이란!
7월 23일, 덜 영글었던 옥수수를 엄마가 따서 삶았다.
냠냠. 할머니, 옥수수 잘 먹었습니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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