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잔치국수 만들기
- EAT LOVE
- 2022. 6. 23.
엄마는 뭐든지 뚝딱뚝딱 요리한다.
그래서 엄마가 만드는 걸 보면 착각하게 된다.
잔치국수도 라면처럼 뚝딱 내올 수 있는 요리라고...
찬물에 멸치와
다시다를 넣고 육수를 낸다.
육수에 채소를 넣고 끓이는 동안 소면도 삶는다.
소면은 살짝 토렴해 주고, 그 위에 육수와 김가루와 후추를 푹...
그렇게 뚝딱 만들어진 엄마의 잔치국수의 비법은...
다시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AT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천 맛집 퇴계막국수 - 메밀꽃의 멋, 강원도의 맛 (0) | 2022.06.24 |
---|---|
엄마의 푸짐한 토마토 미트 스파게티 (0) | 2022.06.24 |
엄마의 쑥부침개 만드는 법 (0) | 2022.06.23 |
엄마의 오이김치 만드는 법 (0) | 2022.06.17 |
팔도 막국수 라면 (0) | 2022.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