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지우는 방정식 : 다나카 케이 코멘트


     TV 아사히 토요 심야 드라마에서 옷상즈러브 (2018), 옷상즈러브 - in the sky (2019)로 1년에 1편 꼴로 주연을 맡아 온 배우 다나카 케이. 





    올 가을에도 다나카 케이의 토요 심야 드라마가 찾아온다. 스즈키 오사무의 오리지널 각본 작품인 [선생님을 지우는 방정식(先生を消す方程式)]에서 공포의 진학교 교사라는 역할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할 예정이다. 학교를 무대로 한 작품에서 '학생들에게 목숨이 노려지는 교사'를 연기하게 된 다나카 케이. 지금까지 교사를 연기한 적은 있지만, 교사 역으로 연속 드라마 주연을 맡는 것은 처음이다.



    ◆ 항상 웃는 수수께끼의 교사 VS 그에게 살의를 품는 IQ 높은 고딩들.


    선생님을 지우는 방정식의 무대는 도쿄 대학 진학률이 높은 도내의 진학교. 특히 3학년 D반은 성적 우수자가 모여있다. 그러나 3학년 D반의 담임이 된 교사 모두, 단기간에 멘탈이 잠식되어 퇴직했다. 사실 이 반에는 어른을 몰아붙여 망가지는 모습을 게임처럼 즐기는 학생이 모여있던 것. 완전 범죄에 가까운 형태로 자신들의 손을 더럽히지 않고 담임을 무너뜨려 간다. 그런 어둠이 깊고 높은 편차치의 반에 다나카가 연기하는 담임 요시자와 츠네오가 온다. 


    웃는 얼굴로 항상 싱글벙글한 츠네오. 학생이 심술맞은 발언이나 질문을 해도 미소로 답하고, 학생들에게 물리적인 공격을 받아 다쳐도 어째서인지 싱글벙글. 그리고 학생들의 사적인 정보를 숙지하고 있는 츠네오는 학생들을 웃는 얼굴로 지도해 간다.


    한편 학생들의 행동은 고조되어 츠네오를 죽일 계획을 세운다. 학교라는 닫힌 공간에서 교사와 학생이 배틀을 펼쳐간다. 




    ◆ 다나카 케이 (요시자와 츠네오 역) 코멘트


    ー 충격적인 타이틀을 듣고 처음에 어떤 생각이 들었나?

    지금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 수 없는 시대네요... 그런 시대의 일그러진 부분을 스즈키 오사무 씨 다운 시점에서 픽업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을 이렇게 드라마로 하는 것에 대단히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ー 학생들로부터 목숨이 노려지는 교사라는 역할인데, 역할에 대해 의식하고 있는 부분은?

    학생들이 교사를 괴롭힌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만,  이번엔 그것을 넘어 목숨이 노려지는 역할이라 솔직히 머리가 패닉입니다. 하지만 의도된 연기는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교단에서 학생 역할의 모두와 대치했을 때 만들어지는 감정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ー 촬영에 있어 기대하고 있는 건 있나?

    학생 역할의 멤버에 10대 배우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 세대분들과 별로 일을 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새로운 감각을 많이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촬영하면서 제가 "오오!" 하고 놀랄 정도의 에너지를 받았으면 합니다. 팍팍 경쟁하지 않으면 성립되지 않을 것 같아서 저도 "날려 주겠어!" 하는 기분으로 대치할 작정입니다. (웃음)


    ー 학교가 무대인데, 다나카 씨는 어떤 학생이었나?

    고등학교 시절은, 음..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는 학생이었네요. (웃음) 하지만 좋아하는 선생님은 있었습니다. 선생님이지만 선생님 같지 않거나, 친구와는 또 다른 형태로 마음으로 다가와 주거나... 제가 연기하는 요시자와 츠네오가 담임이라면요? 아이고, 요시자와는 학생들의 정보를 놀랄 정도로 자세히 조사해 둔 '위험한 녀석' 이라서... 절대로 싫어요. (웃음) 




    ー 시청자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스즈키 오사무 씨와 다시 함께 팀이 된 것, 그리고 토요 심야 드라마라는 것만으로 아무래도 기합이 들어갑니다. 정말 골인 지점이 보이지 않는 만큼 제가 '미로'에 있는 듯한 상황이지만, 그 알 수 없음을 영상으로 잘 표현할 수 있다면 시청자 여러분이 열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토요일 밤의 30분이 조마조마 두근두근을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이상한 드라마가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기대하며 기다려 주세요! 저도 벌써부터 두근두근합니다. 


    ◆ 스즈키 오사무 코멘트

    다나카 케이 군과는 과거에 2번 제대로 된 연극을 했었기 때문에 전우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 관계이기에 지금까지 영상으로 본 적 없는 다나카 케이를, 본 적 없는 스토리 전개로 쨘! 하고 보여주고 싶습니다! 용기를 내어 힘껏 만들겠습니다! (10월 31일 토요일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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