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잇세이 × 해외 드라마 더빙 × THIS IS US ~36살, 지금부터~

    목소리에 더욱 반한다!


    배우 탸카하시 잇세이 (高橋一生)가 처음으로 해외 드라마 ' THIS IS US ~36세, 지금부터~ (NHK종합 / 매주 일요일 밤 11시, 18부작) '에서 주인공 중의 한명, 케빈의 목소리를 더빙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작품은 생일이 같은 36세의 남녀 3명의 이야기로 자신이 연기하는 역할에 지겨워하는 미남 배우, [ 탈비만!] 을 목표로 노력하는 여성,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일도 성공한 엘리트 비즈니스맨이 주축이 됩니다. 인기 드라마로 시즌 1, 2에 이어 2018년에 시즌 3가 방송 예정입니다. 타카하시가 담당하는 것은 아마도 시즌 1일 것 같습니다. 


    드라마는 상황이나 성격이 전혀 다른 남녀 셋이 생일이 같다는 것 이외에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각기 '인생의 벽'을 극복하려는 가운데 [ 소중한 것 ]을 발견하거나, 되찾기도 하는데요. 그렇게 세명의 운명의 실마리를 더듬게 되는 휴먼 드라마입니다. 



    지난해 미국에서 히트한 화제작이 드디어 일본에 첫 등장한 것도 화제인데, 그 주인공 목소리를 타카하시 잇세이가 담당하게 되어 해외 드라마 첫 더빙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라를 초월한 누구라도 공감이 가능한 용기가 눈물과 웃음, 감동을 끌어내는 드라마를 타카하시의 멋진 목소리와 함께 즐겨주시길! (10월부터 방송입니다, 10월에는 타카하시의 4분기 일드가 시작되지요? 올 겨울은 타카하시 잇세이의 꿀저음 목소리에 푹 빠져서 지내봅시다!) 




    36세의 타카하시가 도전!




    주인공 케빈 역, 타카하시 잇세이 드라마 어필!


    이 드라마를 처음 보았을 때, 나라를 초월하여 30대 중반의 사람들이 생각하거나, 갈등하는 것이 같아 놀랐습니다. 저도 36세이므로 매우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연기하는 케빈의 직업이 배우이기 때문에 그의 갈등을 아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생을 마주하고 있는 사람, 그러한 경함을 한 사람들 등 많은 사람에게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꼭 봐주세요.'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