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꽁치구이

     

    저녁 밥상에 오른 꽁치구이.

     

     

    어디서 샀을까, 꽁치 10마리를. 

     

     

    집에서 생선을 구우면 먹을 땐 좋지만 냄새가 진동한다는 단점.. 그러나 엄마와 나는 꽁치구이를 포기할 수 없었다..
     

     

    엄마 꽁치를 구워주세요.

     

     

    칼집을 내니까 꽁치도 참 맛있어 보이는구료.

     

     

    뭐든지 뚝딱 내어주는 엄마의 솜씨. 꽁치 5마리를 구워서 엄마와 내가 한끼에 몽땅 해치워먹다니, 놀랍도다...

     

    'EAT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심 카누 시그니처 다크 로스트  (0) 2022.10.09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1) 2022.10.07
    엄마의 소고기 미역국  (0) 2022.10.01
    떡붕어싸만코 (빙그레)  (1) 2022.09.30
    미각제빵소 흑당 카스테라  (0) 2022.09.28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