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백설기. 요즘은 떡도 참 사랑스럽게 나와서 먹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여러 종류의 떡을 조금씩 티타임마다 곁들이는 재미가 쏠쏠.
나의 떡 최애. 찹쌀떡.
고기 넣은 잡채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엄마가 딸의 취향으로 만들어 준 어묵 잡채.
하루종일 다양하게 먹었더니 뱃속이 든든하다 못해서 터지기 일보 직전.
'EAT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훈제칠면조 달걀 볶음밥 (0) | 2022.08.08 |
|---|---|
| 가래떡을 김에 싸서 먹으면 맛있다. (0) | 2022.08.07 |
| 믈레즈나 홍차 (0) | 2022.08.06 |
| 차이티라떼 (0) | 2022.08.06 |
| 사각사각 꿀배 (0) | 2022.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