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배달 : 시실리 중화포차 '짬뽕, 짜장면, 탕수육'
- EAT LOVE
- 2022. 6. 10.
텔레비전을 보는데,
누군가 짜장면을 먹는 장면이 나왔다.
배가 고팠다.
그래서 배달의 민족 어플을 열어 주문을 했다.
매번 시켜먹던 룽타우가 영업이 끝나,
시실리 중화포차에 처음으로 주문을 넣었다.
탕수육+짬뽕 1개 = 16,000원
간짜장 1개 7,000원
배달비 2,000원
총 25,000원
짬뽕은 면이 따로 왔다.
간짜장은 비주얼은 멋졌지만,
마치 영화 예고편과 같은 맛.
탕수육이 가장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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