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 장미 (ベルサイユのばら, 2025년 1월 31일 일본 개봉)
- 영화/일본영화정보
- 2025. 2. 26.
포스터
베르사유의 장미 작품 소개
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프랑스인들의 사랑과 삶을 선명하게 그려내며, TV 애니메이션과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무대 작품으로도 큰 성공을 거둔 이케다 리요코(池田理代子)의 명작 만화가 새로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한다.
장군 가문의 후계자로 태어나 아들로서 길러진 남장 미녀 오스칼 프랑수아 드 자르제, 오스트리아에서 시집와 프랑스 왕비가 된 마리 앙투아네트, 오스칼의 시종이자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평민 앙드레 그랑디에, 뛰어난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스웨덴 백작 한스 악셀 폰 페르젠.
18세기 후반, 베르사유 궁전에서 얽힌 이들의 운명은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 휘몰아치며, 각자의 길을 치열하게 살아간다.
오스칼 역에는 사와시로 미유키(沢城みゆき), 마리 앙투아네트 역에는 히라노 아야(平野綾), 앙드레 역에는 토요나가 토시유키(豊永利行), 한스 역에는 카토 카즈키(加藤和樹)가 목소리를 맡았으며, 다카라즈카 가극단 출신 배우 쿠로키 히토미(黒木瞳)가 내레이션을 담당한다.
애니메이션 연출은 역시 내 청춘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됐다(やはり俺の青春ラブコメはまちがっている)의 요시무라 아이(吉村愛) 감독, 각본은 시끌별 녀석들 (うる星やつら)의 콘파루 토모코(金春智子), 캐릭터 디자인은 누라리횬의 손자(ぬらりひょんの孫)의 오카 마리코(岡真里子), 음악은 진격의 거인(進撃の巨人)의 사와노 히로유키(澤野弘之) & KOHTA YAMAMOTO, 애니메이션 제작은 주술회전(呪術廻戦)의 MAPPA가 맡아 초호화 제작진이 새로운 베르사유의 장미를 만들어낸다.
베르사유의 장미 인트로덕션
베르사유의 장미, 극장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태어나다.
격변하는 프랑스 혁명기.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낸 사람들의 사랑과 운명을 선명하게 그려낸 이케다 리요코의 걸작, 베르사유의 장미. 1972년, 주간 마가렛에서 연재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누적 발행 부수 2,000만부 돌파.
억압과 불평등이 만연한 시대 속에서, 신분과 성별의 한계를 뛰어넘어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고, 프랑스 혁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든 오스칼. 그 아름다운 생애는 당시 수많은 소녀들의 공감과 동경을 한 몸에 받았다. 연재 당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이 작품은 이후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무대화, TV 애니메이션화를 거치며 일본 전역을 뒤흔든 사회적 현상이 되었다.
그리고, 2025년 1월 31일 마침내 완전 신작 극장 애니메이션으로 개봉되었다. 1972년 연재 시작 후 5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전혀 바래지 않는 베르사유의 장미의 세계. 그리고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굳건하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낸 오스칼과 그들의 운명. 이제 그 이야기가 새로운 극장판으로 다시 한번 막을 올린다.
운명을 가로지른 네 사람
장군 가문의 후계자로 태어나, 아들로 길러진 남장 미녀 오스칼 프랑수아 드 자르제. 오스트리아에서 시집와 기품과 우아함을 지닌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오스칼의 시종이자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평민 앙드레 그랑디에. 출중한 외모와 지성을 갖춘 스웨덴 백작 한스 악셀 폰 페르젠.
그들은 18세기 후반, 화려한 베르사유 궁전에서 만나 격변의 시대 속에서 운명에 휘둘리면서도 자신만의 삶을 아름답게 살아간다. 이것은 프랑스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각자의 운명을 온몸으로 살아낸 사랑과 운명의 이야기이다.
베르사유의 장미 등장인물
오스칼 프랑수아 드 자르제
유서 깊은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장군가의 막내딸이지만, 가문의 후계자이자 아들로 길러진 남장 미녀. 젊은 나이에 프랑스 근위 대장으로 임명되어 마리 앙투아네트의 경호를 맡는다. 유모의 손자이자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앙드레와는 어린 시절부터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마리 앙투아네트
오스트리아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의 딸. 14세의 나이에 루이 16세의 왕비가 되기 위해 프랑스로 시집온다. 아름답고 기품 있으며,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타고난 매력을 지닌 그녀. 그러나 프랑스 궁정의 답답한 분위기와 주변의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점점 더 자유분방하고 사치스러운 삶에 빠져들게 된다.
앙드레 그랑디에
자르제 가문을 섬기는 오스칼의 시종이자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소꿉친구.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유일한 혈육인 할머니 마롱의 손에서 자랐다. 평민 신분이지만, 어릴 때부터 오스칼에게 동등한 친구로 대우받아 왔기에 때때로 할머니에게 분수를 지키라며 꾸중을 듣곤 한다.
한스 악셀 폰 페르젠
스웨덴 백작. 출중한 외모와 깊은 사고력을 갖춘 지적이고 품위 있는 청년으로 오스칼의 친우로서 존경하고 따른다. 파리 오페라 극장의 가면무도회에서 낯선 궁정에서 점점 외로움에 빠져가던 마리 앙투아네트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알랭 드 소와송 (성우 : 타케우치 슌스케)
하급 귀족 출신으로 원래는 사관학교를 졸업한 소위였으나, 어떤 사건으로 인해 상관을 폭행하는 바람에 프랑스 위병대로 강등되었다. 위병대 내에서는 동료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으며, 검술 실력 또한 오스칼조차 인정할 정도로 뛰어나다.
플로리앙 드 제로델 (성우 : 에구치 타쿠야)
제로델 백작가의 차남. 단정한 외모와 고귀한 혈통을 지녀, 사교계에서도 주목받는 인물. 오스칼이 근위대 대장이던 시절, 근위대 부관으로 활약했다.
베르나르 샤트레 (성우 : 이리노 미유)
파리의 신문기자. 오스칼이 평민들의 궁핍한 현실을 깨닫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 인물.
루이 16세 (성우 : 오치아이 후쿠시)
루이 15세의 손자이자 마리 앙투아네트의 남편. 자신의 외모와 능력에 대한 콤플렉스로 인해 쉽게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며, 소극적이고 우유부단한 면이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성실하고 온화한 성격을 지닌 인물. 취미는 사냥과 자물쇠 제작.
자르제 장군 (성우 : 긴가 반죠)
오스칼의 아버지이자 자르제 백작가의 당주. 프랑스 왕실에 절대적인 충성을 바치는 장군. 본래 남자 후계자를 원했으나 딸들만 연이어 태어나자, 힘차게 울음을 터뜨린 막내탈 오스칼을 아들로 키우기로 결심하고, 엄격한 군인으로서의 교육을 시켰다.
마롱 그라세 몽블랑 (성우 : 타나카 마유미)
앙드레의 할머니이자 오스칼의 유모. 오스칼에게는 바아야(할멈)라 불린다. 잔소리가 많고 걱정이 많은 성격이지만, 오스칼과 앙드레를 누구보다도 깊이 사랑하며, 특히 오스칼이 여성으로서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인터뷰
Q. 베르사유의 장미와의 첫 만남은 언제였나요?
요시무라 아이 감독 : 사촌 언니네 책장에 있던 베르사유의 장미를 우연히 읽게 된 것이 처음이었어요. 저는 칸사이 출신이라 다카라즈카 가극이 가까운 존재였기 때문에 원작과 다카라즈카를 함께 접하며 작품에 빠져들었습니다. TV 애니메이션은 훨씬 나이가 들어서야 보게 되었어요. 원래 베르사유의 장미 팬이었기 때문에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할 수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오카 마리코 (캐릭터 디자인) : 저에게는 어릴 때부터 주변에서 늘 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어요. 그런 작품을 직접 맡게 될 거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어요. 지금도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콘파루 토모코 (각본) : 저는 고등학생 때, 마가렛 연재로 베르사유의 장미를 읽었어요. 그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작품이고, 나가하마 타다오 감독님과 데자키 오사무 감독이 만든 TV 애니메이션도 봤었죠.
Q.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감독 : 프로듀서에게 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바로 베르사유의 장미를 떠올렸습니다. 베르사유의 장미 극장판 제작 이야기가 여러 번 나왔다가 무산되곤 했던 걸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 의견을 냈어요. 벌써 9년 전의 일이네요.
오카 : 캐릭터 디자인을 맡아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았을 때, 솔직히 이 프로젝트가 정말 실현될까라는 의구심이 있었어요. 제작이 확정된 후에도 실감이 잘 나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움직이는 영상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정말 시작됐구나를 느꼈어요.
각본 : 저는 요시무라 감독님과 함께 뮤지컬 애니메이션 Dance with Devils를 작업하면서 술자리에서 베르사유의 장미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때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던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그리고 요시무라 감독님도 제 이름을 염두에 두고 계셨던 것 같아요. 실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움직일 때, 연락을 받았습니다.
Q. 방대한 원작을 연화의 러닝타임 안에 담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각본을 만들 때 어떤 논의가 있었나요?
감독 : 한 편의 영화로서 이야기의 중심을 단단히 잡기 위해 오스칼과 마리 앙투아네트 두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압축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각본 : 처음 작성한 프로젝트에는 더 많은 에피소드가 포함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도저히 러닝타임 안에 담을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많은 장면을 삭제해야 했죠. 예를 들면 오스칼과 한스 악셀 폰 페르젠이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을 삭제하자는 의견도 나왔지만, 이 장면만큼은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살려냈어요. 전체적인 구조는 2부로 나뉘는 느낌을 주도록 구성했고, 프랑스의 국력이 쇠퇴해 간다는 내레이션이 들어가는 부분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바뀌도록 만들었어요.
감독 : 맞아요. 전반부는 오스칼과 앙투아네트, 후반부는 오스칼과 앙드레가 중심이 되는 이야기로 나뉘는 구성이 되었죠.
오카 : 영화의 제한된 러닝타임 안에서 집중 조명되는 캐릭터가 한정될 수밖에 없었지만, 2시간 안에 완벽하게 정리된 구성이었어요. 각본을 처음 읽었을 때, 이보다 더 나은 구성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 캐릭터 디자인을 할 때 어떤 방향성을 고려하셨나요?
오카 :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기보다는 원작의 분위기를 최대한 유지하는 것을 우선시했어요. 다만, 최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적극적으로 적용했어요. 의상의 패턴을 세밀하게 표현하거나, 3D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연출, 촬영 과정에서 광택을 더하는 방식 등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최신 애니메이션 기술을 반영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Q. 작화 측면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오카 : 드레스의 구조가 가장 큰 난관이었어요. 측면에서 보았을 때의 실루엣 차이나 움직일 때의 디테일한 표현 등을 연출팀, 원화팀과 함께 계속 논의하며 조정해야 했죠. 심지어 실제 미술관에서 전시된 당시의 드레스를 직접 보러 가고,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체험 전시에서 자료를 촬영해 공유하면서 최대한 정확한 디자인을 구현하려고 했어요.
감독 : 당시 시대적 배경을 충실히 재현하고 싶었기 때문에 의상 고증 전문가를 따로 모셨어요. 오카 씨가 당대 프랑스 왕실 드레스의 디테일을 완벽하게 구현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시대극으로서도 손색없는 완성도를 갖출 수 있었습니다.
Q. 제작을 위해 프랑스로 직접 취재를 다녀오셨나요?
감독 : 마침 프랑스로 취재를 가려고 계획을 세우던 차에,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어 결국 가지 못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관련 서적과 인터넷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오카 : 오늘 세어보니 참고한 관련 서적이 100권이 넘었더라고요. 그래도 역시 현지에서 직접 취재했더라면 훨씬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각본 : 저는 개인적으로 두 번 정도 베르사유 궁전을 관광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 구입한 가이드북을 제작진들에게 자료로 제공했습니다.
감독 : 베르사유 궁전은 유명한 관광지이기 때문에 방문해 본 사람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만큼 실제 장소를 아는 사람들도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세밀하게 표현하고 싶었어요. 물론 애니메이션적 연출에서 사실과 다르게 표현된 부분도 있지만, 디테일은 최대한 철저하게 재현하려고 했습니다.
Q. 베르사유의 장미를 2025년에 극장 애니메이션으로 발표하는 것에 있어 어떤 접근 방식을 고민하셨나요?
감독 : 기획 초기 단계에서 지금 이 시대에 왜 베르사유의 장미를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가장 먼저 논의했어요. 연재 당시에도 많은 독자들이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두 여성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었죠. 그리고 그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금의 애니메이션 기술로 베르사유의 장미를 표현하고 싶다는 점이었어요. 그것이야말로 지금 이 시대에 새롭게 만들 가치가 있는 이유라고 생각했습니다.
각본 : 시사회를 보면서 다시금 깨달았어요. 이 작품은 여성의 삶을 다루는 방식이 굉장히 앞서 있었구나를요. 그만큼 보편적인 주제를 담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다시 만들어도 전혀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작품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케다 리요코 선생님이 이 작품을 50년 이상 전에, 그것도 20대 초반에 그려냈다는 사실이 정말 믿기지 않아요.
Q. 과거의 TV 애니메이션판을 의식한 부분이 있나요?
감독 : 이번 작품을 만들면서 일부러 TV 애니메이션판을 보지 않으려 했어요. 너무 훌륭한 작품이라 보게 되면 분명 영향을 받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우리만의 베르사유의 장미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컸기 때문에 TV 애니메이션판과는 별개의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했어요. 그런데 제작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TV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니, 진자 회화적인 연출이 엄청 멋지다는 감상이 들더라고요. 콘티를 짤 때 봤다면 분명 영향을 받았을 것 같아요.
각본 : 저는 TV 애니메이션판이 방영될 당시부터 보고 있었어요. 그 작품을 만든 분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이고, 저도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제작진이에요. 하지만 이번 극장판은 TV 애니메이션의 리메이크가 아니라 원작을 바탕으로 새롭게 만든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TV 애니메이션판은 일부 장면에서 남성의 시각이 강하게 반영된 부분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원작에 충실하게 소녀 만화의 본질을 살린 극장판으로 목표로 제작했습니다.
감독 : 저도 원작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원작의 매력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사실 저희도 어린 시절을 거쳐오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소녀 만화를 읽으며 성장하잖아요. 프로듀서를 포함해 주요 제작진이 대부분 여성 스태프였기 때문에 서로 이 장면 진짜 설렌다! 같은 감정을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었어요.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 제작할 수 있었던 점이 이번 작품의 큰 장점이었다고 생각해요.
Q. 마지막으로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감독 : 기존 애니메이션에서는 담지 못했던 부분들을 이번에는 최신 기술로 베르사유의 재현하며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오스칼과 앙투아네트가 살아 숨 쉬던 그 시대의 세계관을 직접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각본 : 자유란 마음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는 대사가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자유와 평등이 점점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될 때가 있어요. 이 작품을 그런 시대에도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일단 즐겨 주세요!
오카 : 베르사유의 장미는 그 자체로 너무나도 매력적인 이야기입니다. 원작을 읽어본 적이 없는 분들에게도 이번 극장판이 충분히 감동적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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