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케이의 스마트폰 속을 잠깐 들여다봤습니다! ​

    다나카 케이의 스마트폰 속을 잠깐 들여다봤습니다!

    스마트폰을 떨어트린 것으로 주인공이 개인 정보 유출과 인터넷 스토킹이란 사건에 휘말리는 사회파 작품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스마트폰에 얽힌 9가지 질문!

     

    1. 스마트폰에 비밀번호는 걸어두나?

    지문과 비밀 번호가 걸려 있습니다.

    2.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사진 매수는?

    부끄러운 사진은 부지런히 지우지만... (치바 유다이의 500장 정도 있다는 대답을 듣고) 그래도 500장 이상은 있습니다!

    3.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사진은 있나?

    엄청나게 많습니다.

    4. 소중히 간직해둔 사진 1장은?

    평소에 연사로 찍고 그중에서 좋은 1장만 남기도록 하고 있어서, 그런 의미로는 폴더에 들어가 있는 사진은 전부 소중합니다.

    5. 하루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은?

    길어요. 화장실에 갈 때도 가지고 가서 아내에게 혼이 납니다. (웃음)

    6.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LINE입니다.

    7. 메일이나 LINE의 고백, 있을 수 있다? 없다?

    얼굴을 맞대고 말하기 힘든 걸 말을 골라 문장으로 써서 전하고 싶다는 마음은 압니다. 너무 짧은 문장은 싫지만요.

    8. 이모티콘을 쓰는 파?

    안 씁니다.

    9. 스마트폰으로 여성에게 작업을 건다면?

    모르겠지만, 「오늘 밤 시간 돼?」같은 게 아닐까요? (웃음)

     

     



     

     

     

    다나카 케이, 1년 연속으로 잡지 표지에 기용되다 「AREA 스타일 매거진」편집부의 이례적 결단

     

    배우 다나카 케이 (34)가 남성 패션지 아에라 스타일 매거진 (아사히 신문 출판)에서 1년간 4호 연속 표지에 기용되는 것이 결정됐다. 2008년 창간 이래, 배우가 연속 기용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다나카가 이 잡지에서 처음으로 표지를 장식한 것은 올해 9월 발매의 창간 10주년호 vol.40. 그 때, 슈트 스타일이 빛나는 스타일리쉬한 몸놀림과 일에 대한 진지한 자세에 편집부가 반하여, 창간 11년째에 돌입한 이 1년, 1년간 4호의 모든 표지를 다나카로 장식하게 하는 이례적인 결단을 내렸다.

    11월 24일에 발매되는 최신호 vol.41 표지에서는 섹시한 매력이 넘치는 턱시도 차림을 피로. 지난호에서 대호평이었던 인터뷰도, 다나카 케이의 내면에 한층 더 다가가는 내용이 게재된다. 사진 컷 수 역시 지난호보다 늘어, 더더욱 충실한 지면이 된다는 점에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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