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아츠코 × 릴리 프랭키 × 탐정은 BAR에 있다 3



    탤런트 릴리 프랭키 (リリー・フランキー, 53세)와 전 AKB48 멤버 마에다 아츠코 (前田敦子, 25세)가 오오이즈미 요 (大泉洋, 44세), 마츠다 류헤이 (松田龍平, 34세)가 콤비를 이룬 시리즈 신작 '탐정은 BAR에 있다 3 (探偵はBARにいる3 - 12월 1일 개봉 예정, 요시다 테루유키 감독)'에 출연하는 것이 6월 22일에 발표됐다. 


    릴리 플랭키는 오오이즈미가 연기하는 탐정을 앞을 가로막는 시리즈 역사상 "최고로 미친" 적, 키타시로 역할을 연기한다. 마에다 아츠코는 키타시로가 운영하는 표면적으로는 모델 에이전시인 매춘 조직의 수수께끼 여대생 레이코를 연기한다. 


    공갈, 매춘, 밀무역까지 뭐든지 하는 암흑 사회의 주인이라는 설정으로 릴리 프랭키는 '스케줄이 맞지 않아 할 수 없었지만 '시리즈 2' 때, 포토북 카메라맨의 제안을 받았었다. 그래서, 이번에 불러주셔서 좋았다. 시리즈의 중에서도 특히 나쁜 역. 괴짜, 징그러움이 잘 드러났으면 좋겠다고 코멘트했다. 




    과거 두 작품을 영화관에서 봤을 정도로 '탐정 팬'이라는 마에다 아츠코는 '탐정과 타카다 (마츠다 류헤이)가 눈 앞에 있어 처음 느껴보는 즐거움이다. 일이지만, 자신을 위한  포상인 것 같다며 기뻐했다. 레이코의 실종이 탙ㅁ정을 연루시키는 계기가 되는 만큼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는 신기한 동ㅁ루 같은 여자애 역할로, 좋은 의미로 겉도는 존재가 된다면 좋겠다.고 코멘트 했다. 





    탐정은 BAR에 있다 (2011년 9월 개봉)

    오오이즈미 요 × 마츠다 류헤이 × 코유키

     

    ▼ 1탄 포스터



    탐정은 BAR에 있다 2 스스키노 대교차점

    (2013년 5월 개봉)

    오오이즈미 요 × 마츠다 류헤이 × 오노 마치코


    ▼ 2탄 포스터




    탐정은 BAR에 있다 3 (2017년 12월 1일 개봉 예정)

    오오이즈미 요 × 마츠다 류헤이 × 키타카와 케이코





    장르 → 서스펜스

    감독 → 하시모토 하지메

    원작 → 아즈마 나오미

    배경 → 홋카이도 삿포로 스스키노


    ※ 탐정이 BAR에 있는 이유?

    휴대폰이 없다. 

    그래서 BAR의 전화로 의뢰인이 전화를 건다.


    1탄이 개봉되고 1주일만에 2탄 결정.

    2탄 촬영을 마쳤을 때 이미 3탄 결정.

    4년만에 개봉하게 된 원인을

    오오이즈미와 마츠다가 서로 상대방이 바빠서 그렇게 됐다고 말함.


    결론 - 3탄도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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