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쟈맙 일본어 자막 / 한국어 자막 (20170607 - PART 1)
- FANGIRLING
- 2017. 6. 11.
※ 오늘의 일본어 자막 ※
카토리 싱고 (香取慎吾)
오쟈맙 자막 20170607
아오모리현 츠가루 (青森県津軽)
20년 전의 자신과 콜라보레이션
지난 20년간을 한마디로 하면?
인생 트레이닝
おじゃマップ PART 1 - 첫째날
*대화는 컬러로 구분합니다*
내래이션, 스태프
카토리 싱고
코에다상
타테야마상
슌군
료군
케이치군
오가사와라리상
昨年、二十年の歴史に幕を降ろしたスマップスマップ。その中で様々ことに挑戦きた香取慎吾。今からちょうど二十年前、青森県の津軽鉄道で行った列車の絵を描く挑戦もその一つでした。
작년에 20년의 역사로 막을 내린 SMAP×SMAP (스마스마). 스마스마에서 다양한 일에 도전해온 카토리 싱고. 지금부터 딱 20년 전에, 아오모리현 츠가루 철도에서 진행한 열차에 그림을 그리는 도전도 그 중의 하나였습니다.
ビルはあの絵で充分だぞということを、こっちの人にもこれだけ自然があるのは幸せなことなんだというのを。
빌딩은 저 그림으로 충분하다는 걸, 이쪽 사람에게도 이만큼 자연이 있는 건 행복이라는 것을...
当時、小学生だった地元の子供だち9人にも手伝ってもらい、四日間にわたる作業で見事なキャンバス列車を丹青させました。
당시에 초등학생이었던 그 지역의 아이들 9명에게도 도움을 받아, 4일간에 걸친 작업으로 훌륭하게 캔버스 열차를 색칠하였습니다.
しかし、二十年が経った現在、その劣化具合が深刻な状況だという。
그러나 20년이 지난 현재, 그 열화 상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今回、視聴者の方から列車を修復して欲しい依頼を受け、二十年ふりに青森県津軽鉄道を訪れた慎吾くん。
이번에 시청자 분에게 열차를 복원하고 싶다는 의뢰를 받아 20년만에 아오모리현 츠가루철도를 방문한 싱고군.
20年ってな、だって一緒に絵を描いた子供たちが10歳の子だとしたら、もう30ということでしょう。何それ。どうなってんだろうな、あの電車。
20년이라... 함께 그림을 그렸던 아이들이 10살이었다고 하면 벌써 서른살이라는 거잖아. 뭐야 그게. 그 전차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列車が置かれているのは無人駅である嘉瀬駅。果たしてどんな状態になっているのか
열차가 놓여 있는 곳은 무인역인 카세역. 과연 어떤 상태가 되어 있을까.
嘉瀬駅に止まってるんだ。
카세역에 멈추는구나.
そうです。
맞아요.
おっ!もう次?あ~結構住宅、え、じゃ、この辺りの住んでる人達いつも見てるね。あ、あった!しんごって思いっ切り、あ~,ボロボロじゃん。
옷! 벌써 다음역? 와~ 꽤 주택이! 그럼 이 근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항상 보는 거네. 아, 있다! 싱고라고 완전 (크게) ! 아아~ 너덜너덜하잖아.
あららら~あ、そう!どうなってるんだ。まあ、想像よりボロボロだけど、これだけボロボロなるくらい、20年、俺がんばってきたんだな。って感じがするな。これから先頑張るためにはやっぱ今日来るべくしてきたのかな。ちょっと一回ね、出来るどこまで奇麗にしないと、これから先進めないんじゃない。
아라라라~ 그래! 어떻게 된 거야. 뭐, 상상했던 대로 너덜너덜이지만, 이렇게 너덜너덜할 정도로 20년을, 내가 열심히 했구나 하는 느낌이 드네. 앞으로도 열심히 하기 위해선 역시, 오늘 왔었어야 했네. 잠깐 한번은 할 수 있는 데까지 예쁘게 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나아갈 수 없는 거겠지.
あ!
아!
こんにちは。
안녕하세요.
車体の劣化具合を目の当たりしたところで、今回の依頼の人ご対面。
차체의 열화 상태를 확인했을 때, 이번에 의뢰한 사람과의 대면.
こえださん。
코에다씨.
はい。
네.
こえださんは何の人なんですか。
코에다씨는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이세요?
私はですね、津軽半島観光アテンダントって言って、津軽半島をPRする仕事してるんですけど、その中の一つの業務として津軽鉄道に乗ってるんです。
저는요, 츠가루 반도 관광 승무원으로 츠가루 반도를 pr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의 업무로 츠가루 철도에 타고 있습니다.
いつも何て言うんですか?
항상 (이곳을 지나칠 때) 뭐라고 말하나요?
もう間もなく進行方向左手にSMAPの香取慎吾さんが絵を描いてくれた汽車が見えてきます。ただ、20年の歳月が過ぎているのでそれを目のフィルターに入れてちゃんと見てください。というはなしを。
이제 곧 (열차의) 진행 방향의 왼편으로 스마프의 카토리 싱고씨가 그림을 그려준 기차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만, 20년의 세월이 지났기 때문에 그것을 눈의 필터에 넣어 제대로 봐주세요. 이런 얘기를..
はははははははは。
하하하하하하하
すみません。
죄송합니다.
そうか。
그렇구나.
この絵をまず描かれたから3年、あの、運用に使っておりました。
그 그림을 그렸던 때부터 3년은 운용하고 있었습니다.
走ったんだ。
달렸구나.
はい、走ってました。
네, 달렸습니다.
3年、走ったんですか。
3년, 달렸었군요!
はい、何度か修復の話しも出たんですけども、修復してしまうと、あの香取さんが描いたその上に誰か描くことになるので、それはちょっとしのびないなっていう現状っていうことで、はい、このような状態になっているこどですね。
네, 몇 번인가 복원 얘기도 나왔었지만, 복원해버리면 카토리씨가 그린 위에 누군가가 그리는 일이 되어서, 그건 좀 참을 수 없다고 되어서 이런 상태가 되어버렸네요.
いや、本当惚れたわ。やりますか。
아니, 정말로 반하네요. 할까요!
やりましょう。
합시다!
今回、与えられた三日間の作業時間ではこの劣化具合を一人で修復するのは困難だと判断した慎吾くん、当時手伝ってくれた小学生達のなかで今でも地元に残っている子のいるのを聞き、会いに行くことに。
이번에 주어진 3일간의 작업 시간으로는 이 열화 상태를 혼자서 복원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판단한 싱고군. 당시에 도와줬던 초등학생들 중에 지금까지도 현지에 남아 있는 아이가 있는지 묻고, 만나러 가기로.
PM 5:10
こちらが、あの20年前にみなさんに会った学校の跡地ですね。
여기가 20년 전에 모두와 만났던 학교의 부지에요.
ええ~~?もっとなんか山の中みたいな、畑というか。
에에~? 좀 더 산 속 같았는데. 밭이라고 할까.
20年前、列車のペイントを手伝ってくれた子供達と出会ったのがこちらの場所にあった学校でした。
20년 전, 열차의 페인트칠을 도와줬던 아이들과 만난 것이 이곳에 있었던 학교였습니다.
お、なんだ、お前ら。俺のことを呼ぶときに、なんて呼ぶか決めてくれ。
아, 뭐야, 너희들. 나를 부를 때, 뭐라고 부를지 정해줘.
かとりせんこう。
카토리센코. (말장난으로 카토리센코는 모기향 ㅋㅋ)
うわ、傷付いた。
우와, 상처받았어.
バンチョー。
반장. (반쬬)
ダンジョー?
단쬬? (못 알아들음 ㅋ)
バンチョー。
반장.
バンチョーでいいや。はい、皆さん。声を揃えて、せーの~
반장으로 하자. 자, 여러분. 모두 다같이~, 하나 둘~.
バンチョー!
반장!
その中で、今でも地元に残っていたのが当時小学6年生だったシュンくん。あれから20年。果たしてどんな大人になっているのか。
그 중에서, 지금도 현지에 남아 있는 건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슌군. 그로부터 20년. 과연 어떤 어른이 되어 있을까.
ここ?
여기?
はい。
네.
え~。
에~.
へへ。お久しぶりです。
헤헤. 오랜만입니다.
シュンくんはいますか?
슌군, 있나요? (장난)
はい。お久しぶりです。
네. 오랜만이에요.
わわ~~。
와와~~.
いやややや~。
아니....
あらららら~。
아라라라라라.
お邪魔します。
실례하겠습니다.
現在は地元の農業に勤め、奥さんと子供と実家で暮すシュンくん。せっかくなのでご家族にもお挨拶を。
현재는 현지의 농업에 종사하며 아내와 아이들과 부모님 집에서 살고 있는 슌군. 모처럼이므로 가족과 인사를.
名前は?
이름은?
琉愛。
루아.
ルアちゃん。
루아쨩.
琉雅です。
류가에요.
リュウガ?リュウガ。
류가? 류가.
弟です。
동생입니다.
弟もなかなか仕上がりだね。
동생도 어지간하네~. (형제가 비슷하게 퉁퉁함)
実はシュンくん、もう一人地元に残っている子を呼んでくれていました。
실은 슌군이 한 사람 더 현지에 남아있는 아이를 불러줬습니다.
バンチョー。
반장.
気持ち悪い。バンチョーとか言ってるから、このなかの。。。リョウ?
기분 나빠. 반장이라고 부르니까 이중에.... 료?
バンチョー。
반장.
あ、そう。結婚は?
아, 그래. 결혼은?
してないです。
안 했어요.
してないの。彼女は?
안 했구나. 여친은?
いません。
없어요.
趣味は?
취미는?
釣り。
낚시.
こんなに大きくなんだな。シュン、この20年を一言で表したら?
이렇게 컸구나. 슌, 지난 20년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一言。幸せとかですかね。
한마디... 행복...일까요.
わ~、大きいのが来た。すっごい幸せ何だよ。それがパッーと出るって。嬉しいよね? リョウ。この20年を一言で言うと何ですか?
와~, 큰 게 왔어. 굉장히 행복하구나. 그게 팟! 나오다니. (슌의 아내를 보며) 기쁘죠? 료. 지난 20년을 한 마디로 말하면 뭡니까?
あ、幸せ。
아.. 행복.
駄目。絶対ダメ。分かる、ふざけてるもん。
안돼. 절대로 안돼. 안다고. 장난치고 있는 거.
楽しかった。
즐거웠다.
ほ~~。
호~~.
楽しいかった、悲しかった、色々。
즐거웠다, 슬펐다, 여러 가지.
楽しいかったがでも先なんだ。悲しさもありながらも楽しさが勝つんだ。
그래도 즐거웠다가 먼저구나. 슬픔도 있었지만 즐거움이 이기는구나.
pm 6:30
20年ぶりに再会した二人とともに列車の修復のため、嘉瀬駅へ戻ります。
20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과 함께 열차의 복원을 위해 카세역으로 돌아갑니다.
君たち二人見るとちょっとなんか思い出す感じあるわ。
너희 두 사람을 보니까 조금 뭐랄까, (예전) 생각이 나는 것 같아.
シュンくんの中学の同急性で、現在塗料販売をされている成田圭一さんにも協力していただきます。
슌군의 중학교 동창생으로 현재 도료판매를 하고 있는 나리타 케이치씨도 협력해주셨습니다.
これだったら?
이렇다면?
まずはプロの目線で修復アドバイスを。
먼저 프로의 시선으로 복원 조언을.
そうなっている部分は剥がしてしまわないと。
그렇게 된 부분은 떼어내야 해요.
こういうとこは。
이런 곳은.
はい。
네.
剥がす。
떼어낸다.
はい。剥がします。
네. 떼어냅니다.
うん~。うわ、もう。。。絵描きに来たんだけど、まず剥がさないといけないんだ。
응~. 우와... 그림을 그리러 왔지만 먼저 떼어내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そうですね。
그렇습니다.
というわけで、地元の業者さんに足場を設置してもらい、作業を開始します。
그래서, 현지의 업자분에게 발판을 설치 받아, 작업을 시작합니다.
pm 9:30
さあ、足場が組み上がりまして、え、真っ暗ですね。圭一!
자, 발판이 완료되서, 에~ 캄캄하네요. 케이치!
はい。
네.
そっちらのみなさんは。
그쪽의 여러분은?
地元の塗装業者さんで、おがさわらりさんともうします。
현지의 도장업자분으로 오가사와라리씨라고 합니다.
明らかにリーダーなんですね。
딱 보니까 리더시네요.
何で分かるんですか。
어떻게 아세요?
明らかに年齢がちょっと違うかな。
딱 보니까 연령이 조금 달라요.
同じ歳です。
(카토리씨와) 동갑이에요.
嘘だ。
거짓말.
本当ですよ。
진짜에요.
マジで?
정말로?
はい。
네.
俺って若いんだな。
내가 젊구나~.
ははは。
하하하하.
ちょっと、行ってみてください。
잠깐, 해보세요.
行ってみていいですか。
해봐도 될까요?
行っちゃってください。
해버리세요!
あぁ、まだ行くね。
아아, 아직도 뜯어지네.
ストップ!ストップ!ストップ!ちょっと、無くなっちゃうじゃん。本当。
스톱! 스톱! 스톱! 잠깐, 없어져버리잖아. 정말로.
やってみます?
해볼래요?
え~20年。。。 これってここは 残せそうじゃないですか。
에~ 20년.... 이건... 이 부분은 남겨둘 수 있을 것 같죠?
はい。
네.
しかし、ここからこう行っちゃうと、でも、あ、行かないどこあるんだ、ちゃんと。
그럼, 여기서 이렇게 가버리면.. 그래도 안 뜯어지는 곳도 있구나. 제대로.
そうですね。
그렇네요.
これがおがさわらりのストップだ。
이게 오가사와라리의 스톱이구나.
はい。
네.
じゃ、よかった。
그럼, 다행이네.
でも、ここを。。
그래도, 여기를...
この人プロ?
이 사람 프로야?
プロプロ。
프로프로.
おもしろ塗装屋さんじゃないの?
재밌는 도장가게 주인 아니야?
20年前の絵を出きる限り残したいどころですが、ここで錆をきちんと処理しなければ、描き直してもまたすぐに朽ち果ててしまうのです。シュンくんとリョウくんも手伝い、思い出の絵を話していきます。
20년 전의 그림을 가능하면 남겨두고 싶지만, 여기서 녹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새로 그린다고 해도 금세 부식되어 버립니다. 슌군과 료군도 도와 추억의 그림을 얘기하며 (작업을) 합니다.
ここ、名前がね。
여기, 이름이.
ユウキの名前消えた。
유우키의 이름이 지워졌어.
あ?
아?
名前が消えた。
이름이 사라졌어.
俺の名前見て。
내 이름 봐.
お!
오!
すごくない?自由ずっと好きなんだな。お前は何に縛られたんだよ。何をそんなに羽ばたくことしてんだよ。でも、結構自由にやれたよ、20年。
대단하지 않아? 자유를 계속 좋아하네. 너는 뭐에 속박 당하고 있었던 거야? 뭘 그렇게 날갯짓 했었던 거야. 그래도, 꽤 자유롭게 해왔어. 20년.
塗装を剥がした後は電動のやすりを使い、新しい塗料が乗りやすいよう表面を滑らかに仕上げます。
도장을 벗겨낸 뒤에는 전동줄을 사용해 새로운 도료가 잘 발라지도록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어줍니다.
うわ~~。つるつるっになってる。
우와~~ 매끈매끈해졌어.
ちょっと一服しませんか?
잠깐, 한잔할래요?
うん?
응?
これ、うちで取れたリンゴジュースなんですけれど。
이거, 우리 집에서 딴 사과쥬스에요.
ええ??
에에??
はい。
네.
津軽のかおり?嘘~。小笠原さんの?
츠가루의 카오리? 거짓말~. 오가사와라리씨의?
そうですよ。うちの実家のリンゴです。
맞아요. 우리집의 사과에요.
ちょっと、乾杯!あ!美味しい!完全に急に宣伝させでるじゃん。
잠깐, 건배! 맛있어! 완전히 급 선전이잖아!
pm 11:50
シュンくん達が翌日の仕事に備え帰宅した後も、小笠原塗装みなさんと作業を続ける慎吾くん。最後に削りカスなどを残さないため、高圧洗浄器で車両全体を洗い流します。その作業は朝方まで続きました。
슌군 일행이 다음날의 일 때문에 집으로 돌아간 후에도, 오가사와라리도장 직원 여러분과 작업을 계속하는 싱고군. 마지막으로 부스러기 등이 남지 않도록 고압세정기로 차량전체를 씻겨냅니다. 그 작업은 아침나절까지 계속됐습니다.
PART 2를 작업이 끝나는 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TODAY TALK
6월 7일에 방송된 오쟈맙은, 스맙팬들이라면 눈시울을 적셨을지도 모릅니다. 원래 6월은 바빠서 일본어 자막 스크립트를 만들 수 없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번 오쟈맙은 잠자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꼭 자막 스크립트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이유가 꼭 요즘 오쟈맙 자막을 구하기 힘들다는 상황이라서가 아닙니다. 싱고쨩이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 것들이 가슴 시리게 와닿았습니다. 예능이지만, 이번 오쟈맙은 스마프 해산 후에, 지난 20년간의 시간을 돌이켜보는 시간이기도 했고 카토리 싱고의 20년 전뿐만 아니라 모든 기억이 뇌리속을 스쳐갔을 게 뻔하잖아요. 3일간 아오모리현의 츠가루에 머물면서 지난 시간들만을 생각했을 겁니다. 그리고 그 20년의 세월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뭐가 될까 하는 생각도 깊었겠죠. 자막으로 남기고 싶은 건, 그저 싱고쨩의 말을 더 가슴에 담아두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싱고쨩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이 방송을 보고 자신의 지난 20년을 말 한마디로 홀로 표현해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을 보고 눈물 흘렸다는 이웃분들도 계시고, 웃기는 웃지만 속이 아려온다는 이웃분들도 계시네요. 스맙팬이라면,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방송을 시청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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