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뒤쪽의 구부러진 꽃잎이 하늘을 나는 매의 발톱과 닮았다고 해서 매발톱꽃이라 불린다고 한다. 꽃말은 승리의 맹세라던데, 아무래도 독수리 발톱을 닮아서 그런 꽃말이 붙은 걸지도 모르겠다.
사진 | 2020년 7월 30일.
'ME 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나무꽃, 주렁주렁 늘어진 보라빛 그늘. (0) | 2022.04.13 |
---|---|
누리장나무의 꽃 (0) | 2022.04.12 |
패랭이꽃 (0) | 2022.04.12 |
봄의 꽃, 만첩홍도와 라일락 (0) | 2022.04.06 |
행복의 홀씨. (0) | 2022.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