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메모리 정리중. 흔하게 볼 수 있지만, 볼 때마다 가까이 다가가 허리를 굽히면서까지 들여다보지는 않는 쑥부쟁이 꽃. 접사렌즈 덕분에 그냥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수많은 꽃들을 자세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쑥부쟁이 꽃말은 그리움, 기다립니다.
촬영일 : 2020년 11월 11일
촬영 카메라 : SONY 6000
'ME 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매발톱 꽃 (0) | 2022.03.31 |
---|---|
수레국화 (0) | 2022.03.31 |
도쿄기담집 「 하나레이 만 」: 무라카미 하루키 : 일본 영화의 원작 소설 (0) | 2020.12.21 |
누구 (일본영화 원작 소설) : SNS 시대 젊은이들의 자화상 (0) | 2018.03.16 |
그녀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새들 (일본 영화 원작소설) : 오직 하나뿐인 나의 연인 (0) | 2018.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