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찍었던 산수유꽃 사진들 몇 장.
- ME TIME
- 2022. 7. 8.
산수유꽃. 산수유꽃의 꽃말은 영원 불멸의 사랑이라고 한다.
해질녘의 산수유꽃은 화창한 날에 보는 산수유꽃보다 훨씬 정취가 싶고, 멋진 듯.
예뻐서 한참을 바라보게 하는 마력의 꽃. 작은 꽃송이들이 모여 긴 가지를 가득 채운 모습은 언제 보아도 참 아름답다.
그래서 항상 4월에는 이런 노오란 꽃물결을 만날 수 있어 기대가 된다.
올림픽공원에서 찍었던 사진.
후지 X100T 카메라로 서울에서 찍은 산수유꽃. 색감이 제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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